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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laggan 90/100
빅토리아 시대 풍의 post-mortem 커버에서부터 기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괴한 분위기 하나는 제대로 뽑았네요 Feb 9, 2020
Finlaggan 85/100
10년만에 나온 앨범입니다. 한때 잘 들었는데 새 앨범이 나온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시원시원한 맛이 여전해서 좋습니다. Feb 9, 2020
Finlaggan 85/100
깜짝 놀랐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나온 앨범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보아도 정말 훌륭한 멜로블랙/데스(?) 앨범입니다. Ja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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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laggan 90/100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최고 앨범이자 슈퍼스타 5명의 하모니가 절정에 달한 앨범입니다. 코티펠토의 목이 오래 유지되고, 톨키가 탈퇴하지 않았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Ja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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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laggan 90/100
전 곡이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훌륭햔 앨범입니다.
화려한 게스트로 귀가 즐거워지는 것은 덤. Ja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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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laggan 85/100
난해한 앨범아트와 편차가 심한 곡의 완성도.
그러나 잘 만든 곡은 정말 잘 만들었다. (1, 2번 트랙) Jan 11, 2018
Finlaggan 80/100
생각보단 들을 만 합니다.
다만 조지 해리슨의 here comes the sun은 원곡 모독. Jan 11, 2018
Finlaggan 90/100
듣다 보면 프레디를 생각나게 하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곡들이 종종 있습니다. Jan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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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laggan 90/100
뒤 트랙들이 처지는 감이 있지만 초반 곡들이 워낙 뛰어나서 이를 상쇄합니다. 디무 보거 앨범 中 1선발. Jan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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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laggan 85/100
이 앨범으로 대니 필쓰가 드디어 부활했다고 믿어도 될까요? Jan 11, 2018
Finlaggan 80/100
화가의 스케치에 일반인이 덧칠한 것 같은 느낌. 거친 Stormblåst가 더 좋다 Jan 11, 2018
Finlaggan 95/100
2010년대에는 심포닉이나 앰비언트 블랙이 아닌 정통적인(비교적) 블랙 중 들을 앨범이 이 몇개 없다고 생각했는데 하나 추가했습니다. Nov 7, 2017
Finlaggan 70/100
2~4분짜리 곡들을 몇개를 억지로 늘여붙인 듯 하고 자기반복으로 도배가 된 티가 난다.
레코딩 또한 복잡한 사운드에 치중한 나머지 드럼이 너무 죽었다.
크라우드펀딩으로 돈을 긁어모으더니 나온 앨범이 이 정도라면 정말로 실망이 크다.
단순히 자신들이 작업중이라는걸 보여주는 식의 앨범. Jul 24, 2017
Finlaggan 90/100
최고의 라이브 앨범 중 하나 Feb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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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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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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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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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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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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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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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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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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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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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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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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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