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Zyklus 80/100
노르웨이블랙씬의 중요한 밴드중 하나인 Kampfar 의 여섯번째 앨범. 이들만의 색깔을 잃지않고 역시 멋진 사운드로 돌아왔다. Feb 20, 2014
Zyklus 85/100
Zyklus 80/100
Zyklus 75/100
타르야, 하워드존스와의 듀엣곡, 랩까지 들어간 3번트랙도 생각보다 좋게 들었다. 팝적인 멜로디의 곡들이 샤론덴아델의 청아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에 꽤 잘 어울린다. Feb 20, 2014
1 like
Zyklus 85/100
묵직함과 진중함 속에서 피어나는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과 멜로디가 압권이다. Feb 17, 2014
Zyklus 85/100
Zyklus 85/100
완급조절이 뛰어나고 쉽게 질리지 않는 멜로디를 뽑아내는 능력도 탁월하다. 정석을 지키되 한발짝 더 나아간 수작. Feb 9, 2014
Zyklus 80/100
후기 아나테마와 드림시어터를 섞어놓은듯한 느낌이랄까? 아주 묘한 분위기의 앨범이다. 보컬 음색때문인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맑다는 느낌이 강하고, 별다른 기교는 없지만 헤비하면서도 감성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Feb 8, 2014
Zyklus 80/100
꽤나 멜로딕한 프록데쓰를 들려준다. 간간이 들어가는 클린보컬도 무난한 편. Feb 8, 2014
Zyklus 80/100
djent 성향에 그루브함까지 더한 맛깔나는 메탈코어. 곡에 따른 다양한 음색변화와 강약조절을 능숙히 소화해내는 보컬이 놀랍다. Jan 17, 2014
Zyklus 85/100
슬러지 / 포스트메탈의 성향이 느껴지는 음악을 들려주는데, 쇳소리나는 독특한 보컬과 헤드뱅잉하기 좋은 그루브함 또한 살아있어 듣는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앨범이다. 추천작. Jun 28, 2013
Zyklus 80/100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게끔 완급조절이 잘 된 앨범이다. 끊임없이 두들겨대는 기계적인 드러밍이 인상적이다. Jun 25, 2013
Zyklus 85/100
깔끔하게 잘빠진 테크니컬데쓰메탈. 멜로딕하면서도 데쓰메탈의 특유의 광폭함도 함께 느낄수 있어 초심자에게 권할만한 앨범이다. Jun 25, 2013
Zyklus 85/100
유니크리더에서 나온 앨범은 웬만하면 평타 이상이다. 테크니컬데스를 즐겨듣는 팬이라면 만족할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Apr 14, 2013
2 likes
Zyklus 80/100
Zyklus 95/100
Zyklus 85/100
Zyklus 80/100
이게 정녕 10대가 만든 데쓰메탈이란 말인가...풀렝스 앨범을 기대해본다. Sep 30, 2012
Zyklus 80/100
동남아산 메탈에 대한 편견을 한번에 날려버릴만한 앨범. 인도네시아출신 블랙메탈? 긴가민가 했는데 들어보니 이거 꽤 물건이다. Jul 5, 2012
Zyklus 95/100
Zyklus 88/100
독창적이고 신선한 사운드가 일품이다. 단순한 인스트루멘탈 앨범 이상의 가치가 있는 앨범으로 미친듯한 테크닉이 전율적인 감동을 선사한다. Feb 8, 2012
Zyklus 88/100
다양한 템포변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전개가 돋보이는 수작. Feb 6, 2012
Zyklus 88/100
호쾌하면서도 전투적인 느낌이 살아있다. 바이킹블랙의 전형을 잘 보여주는 앨범. Feb 6,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3 likes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