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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1 70/100
Weak album from SA. Really boring, idea-dead, and too peaceful. I dare say that even the much-maligned "Talviyö" is better than this. Luckily, the new album is worth listening to again. 6 days ago
ColdWinter 90/100
Stradivarius 90/100
냉소적이고 직선적인 메시지와 음울한 멜로디가 섞여있다. 여러모로 공을 많이 들인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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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5/100
Mechanical Animals의 엄청난 성공과 함께 밴드 자체의 인지도와 역량이 정점에 달했던 시기의 라이브 앨범. 라이브 넘버로 약간의 편곡이 가미된 The Reflecting God이 강렬하게 포문을 열어젖힌다. Antichrist Superstar부터 Irresponsible Hate Anthem으로 이어지는 후반부 히트곡 3연타는 라이브에서 맨슨이 보여준 마지막 불꽃이 아닐까.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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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5/100
팝수성이 넘치는 인더스트리얼 사운드에 세기말적인 감성을 제대로 입혔다. 모든 곡에서 전성기 맨슨의 분노와 처절함, 괴기스러움이 느껴진다. 6 days ago
Stradivarius 70/100
Disasterpiece 라이브에 비하면 음질과 구성, 보컬의 상태 모든 면에서 많이 처진다. 6 days ago
Stradivarius 80/100
인트로에서 멋진 퍼커션 행진을 하다가 후반부에서 힘이 약간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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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Phantom 65/100
Songs are pretty long an repetitive. Some really cool song ideas were just wasted on that album 6 days ago
DocPhantom 90/100
I just genuinely enjoyed the album. 6 days ago
EFMB15 90/100
Their most underrated album without a doubt. Tony Martin's vocals fits Sabbath perfectly. Just brilliant!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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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MB15 85/100
I actually enjoyed Senjutsu quite a bit, and I think it's the band's best since AMOLAD. the song material is mainly great and Dickinson's vocals sound really liberated. On the other hand, the songs are sometimes far too long, which makes listening quite difficult. decent album regardless. 6 days ago
Crimson아이똥 90/100
전작의 묵직함은 유지하면서 템포가 더 빨라졌고 보컬은 더 브루탈해졌다. Blood Red Throne식 스웨디시데스로의 훌륭한 귀환. 90점. 6 days ago
metalnrock 85/100
dogrulesxxx 95/100
세련되고 무게감있는 리프와 또한 곡 중간에 파고 들어가는 기타배킹이 아주 훌륭하다. 날림없이 절제된 솔로잉도 좋고 모정길의 발전된 중역대 고음이 인상적이며 조금 아쉬운건 싸구려키보드소리와 짧은 러닝타임 6 days ago
DocPhantom 100/100
Equally as good as Blasphemy Made Flesh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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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Phantom 100/100
Banger Album, Forced Gender Reassigment is legendary 6 days ago
DocPhantom 100/100
My favorite Cob album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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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Phantom 100/100
Awesome Album. Fav: Welcome Back, Sun Eater, Pain Remains 6 days ago
Crimson아이똥 85/100
생명력이 느껴지는, 차분하지만 밝은 멜르디의 멜로딕둠데스. 85점. 6 days ago
Hawk63 80/100
A good debut album of this post punk group 6 days ago
Hawk63 80/100
A great debut from this hard rock band for Finland melodic hard rock is the music of this album and I like it 6 days ago
Crimson아이똥 90/100
알리사 영입 전에는 보컬도 그닥 기타도 그닥이었는데 알리사가 들어온 이후의 앨범은 아주 마음에 든다. 89점.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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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ndern 85/100
Lost in Memories, Lost in Grief it hits too hard 6 days ago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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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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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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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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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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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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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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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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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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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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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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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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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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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90/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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