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Feel So Bad 85/100
전체적으로 베이스 연주가 인상적인 앨범.전작에 비해 좀 더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Sep 6, 2012
1 like
Feel So Bad 90/100
정통 헤비메탈 사운드를 좋아한다면 꼭 접해보라고 권하고 싶은 앨범.앨범 전체적으로 뛰어나고 존부쉬의 시원시원한 보컬도 매력적이다. Sep 6, 2012
Feel So Bad 70/100
새로운 보컬 존부쉬와 함께 새로운 스타일의 anthrax 음악을 들려준다.그러나 예전 사운드를 즐기던 anthrax 팬들에게 외면을 받았다.존 부쉬는 훌륭한 보컬이라 생각하지만 anthrax와 안맞는다는 느낌이다. Sep 6, 2012
Feel So Bad 90/100
미발표곡 모음집인데 좋은곡들이 많다.추천곡 milk Sep 6, 2012
1 like
Feel So Bad 85/100
전작보다는 녹음이나 악곡 모든면에서 나아졌다.그러나 전곡을 들으면 지루한게 아쉽다.대표곡 3,8 Sep 6, 2012
2 likes
Feel So Bad 80/100
전에 발매한 두장의 앨범들에 비해서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좀 더 대중적인 사운드를 추구하려고 한거같다.대표곡 antisocial Sep 6, 2012
1 like
Feel So Bad 90/100
이들의 가장유명한 앨범.특색있는 그들만의 스래쉬 사운드가 담겨있다.추천곡 2,3,4.6 Sep 6, 2012
1 like
Feel So Bad 90/100
anthrax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이 앨범부터 anthrax 사운드의 진가가 발휘된다.추천곡 3.8.9 Sep 6, 2012
Feel So Bad 80/100
이 앨범은 정통헤비메탈 사운드에 더 가깝다.첫 앨범치고는 들을만 하다. Sep 6, 2012
1 like
Feel So Bad 90/100
특색있는 크로스오버 데스메탈 사운드.실력에 비해 지명도가 높지않은게 아쉽다. Sep 2, 2012
Feel So Bad 95/100
desire의 역작.현재까지 나온 앨범중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높다. Sep 1, 2012
Feel So Bad 90/100
꽤 잘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밴드의 지명도가 그렇게 높지 못한 점이 아쉽다. Sep 1, 2012
1 like
Feel So Bad 80/100
당시에 주류였던 pantera의 영향이 느껴진다.추천곡 1.3.5.8 Sep 1, 2012
1 like
Feel So Bad 80/100
그다지 큰 특징이 없다.트윈기타로 바뀌었다지만 전작들 만큼 인상적인 기타리프도 등장하지 않고 말이다. Sep 1, 2012
Feel So Bad 90/100
대표곡 elimination은 처음들었을때 master of puppet를 떠올리는 리프에 좀 의아했다.전작과 더불어 이 앨범 수록곡들도 전체적으로 들을만하다. Sep 1, 2012
Feel So Bad 90/100
이들의 초기대표작.3번곡은 뮤직비디오로도 만들어졌다. Sep 1, 2012
1 like
Feel So Bad 80/100
데뷔앨범은 아직은 정통헤비메탈 사운드에 더 가깝다.몇몇곡의 기타리프 말고는 말이다.2번곡이 대표곡. Sep 1, 2012
1 like
Feel So Bad 90/100
워낙에 유명한 앨범이라 과대평가 받는 면도 있는게 사실이다.그러나 몇몇곡은 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Sep 1, 2012
1 like
Feel So Bad 95/100
이때만 해도 이들의 음악은 참 매력적이였는데... Sep 1, 2012
1 like
Feel So Bad 70/100
전혀 다른 사운드로 변모한 이들의 사운드에 팬들은 당황했다.그래도 이 앨범 한번으로 새로운 시도가 끝난게 다행이다. Sep 1, 2012
Feel So Bad 80/100
몇몇곡은 들을만 하지만 전체적으로 듣기에는 지루한 느낌이고 예전앨범들보다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Sep 1, 2012
Feel So Bad 90/100
처음 접했던 이들의 앨범.입문반으로 적합하다.이 밴드 앨범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사운드이다. Sep 1, 2012
2 likes
Feel So Bad 90/100
프로그레시브락에 가깝다. Sep 1, 2012
1 like
Feel So Bad 95/100
고딕 메탈계의 마스터피스이자 이들의 대표작중 하나.대표곡 your river Sep 1, 2012
2 likes
Feel So Bad 70/100
너무 밋밋한 앨범인거 같다.그다지 인상적인 트랙도 없다.평범한 스래쉬 앨범. Sep 1, 2012
Feel So Bad 75/100
dark funeral + dimmu borgir 스타일의 음악을 버무려 놓은 듣한 음악.당시에는 심포닉블랙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대로 들을만 했던거 같다.개성면에서는 높은점수를 주기 힘들다. Sep 1, 2012
Feel So Bad 90/100
katatonia 보컬리스트가 참여한 앨범.brave murder day 시절 음악과 많이 닮아있다.그런스타일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 Sep 1, 2012
Feel So Bad 90/100
초기 katatonia의 영향이 많이 느껴지는 밴드.좀 더 무거운 느낌의 고딕.둠 성향의 음악. Sep 1,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
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