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8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EFMB15 80/100
good live, although it must be said that Ronnie Romero is not on the level of Dio, Bonett, or Turner. Blackmore's playing also feels tired and indifferent. on the other hand, the songs are so iconic that I could happily listen to them even if played by a school band. Long Live Rock 'N' Roll! May 8, 2024
Defenders76 95/100
a must for a Judas Priest fan May 8, 2024
1 like
EFMB15 80/100
Average! Although 'Here We Are' is really badass song. The lineup working on the album is really skilled (Stratovarius, Children Of Bodom, Thunderstone...) and the playing is skillful throughout the album. Unfortunately, the slight uniformity of the compositions reduces the value of the album. Good power metal regardless. May 8, 2024
Defenders76 90/100
a very good playlist for a Judas Priest fan May 8, 2024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Defenders76 85/100
commercial but good. Metallica became a powerhouse. May 8, 2024
DeepSabbath 90/100
His best solo album, pure magic! May 8, 2024
Defenders76 80/100
the crusader track is phenomenal, the album is good May 8, 2024
Defenders76 70/100
This didn't work out very well May 8, 2024
1 like
metalnrock 75/100
Crimson아이똥 90/100
전작보다 멜로디가 더 튀는 느낌이다. 여전히 괜찮은 테크데스. 88점. May 8, 2024
Crimson아이똥 90/100
Hopeless hopes에 비해 악기들의 사운드가 많이 깔끔해졌다. 1집의 올드스쿨한 느낌을 더 좋아하지만 괜찮은 앨범. 89점. May 8, 2024
metalnrock 90/100
BOMBER 90/100
Lillian Axe's best album IMO. May 8, 2024
1 like
LuckyStar 80/100
Revolutions Per Minute continues in the direction and quality of the previous one. May 8, 2024
LuckyStar 80/100
an album of pretty good cover versions May 8, 2024
1 like
LuckyStar 80/100
after the first two excellent albums it is a partial disappointment, but it still has quite a few quality songs. May 8, 2024
LuckyStar 95/100
second album Slave to the Grind is in no way behind the first album. It is simply excellent. May 8, 2024
1 like
Defenders76 70/100
I love reign in blood, seasons in the abyss May 8, 2024
gusco75 90/100
메탈 매니아라면 누구나 알지만 "First Strike Is Deadly" 에서의 기타 솔로를 통으로 표절한 서태지 덕에 유명해진 앨범... May 8, 2024
1 like
gusco75 95/100
내 최애 앨범 중 하나이자 30년 가까이 흐른 지금에도 센치해지면 찾는 앨범...명반 그 자체... May 8, 2024
1 like
LuckyStar 75/100
album Reinventing the Steel contains better but also weaker pieces May 8, 2024
1 like
LuckyStar 75/100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is the band's least variable album and contains a combination of better and weaker songs May 8, 2024
1 like
LuckyStar 80/100
balbum Far Beyond Driven is better than the previous one May 8, 2024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
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