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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fruupp 90/100
고어그라인드 특유의 지저분함보단 스트레이트한 시원함을 선사한다 Aug 9, 2015
fruupp 90/100
초저음 그로울링, 엄청난 중압감의 기타, 쉴새없이 난타하는 블라스트 비트.. Brutal Grind 의 정석을 보여준다 Aug 9, 2015
fruupp 90/100
Voodoo Chile 에서의 거대한 사이키델릭 향연은 정말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Aug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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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65/100
여기저기서 명반이라기에 들어봤지만 역시 가볍고 경박한 멜데스는 내 취향이 아니다 ㅠ Aug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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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0/100
학창시절 라디오에서 주구장창 전파를 탔던 In Your Letter 의 추억이 감성을 자극한다 Aug 1, 2015
fruupp 95/100
거친 질감의 기타가 쏟아내는 비장한 멜로디의 홍수가 정신을 못차리게 한다 Jul 31, 2015
fruupp 60/100
얼큰한 김치찌게에 잔뜩 설탕을 넣고 달콤한 케잌에 고추장을 듬뿍 발라 제대로된 언밸런스를 보여준다 Jul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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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0/100
카르카스는 이 앨범까지 내던가 아니면 이후에도 고어그라인드 추세를 유지하던가 했어야했다 Jul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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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0/100
My Funeral 과 In My Dreams 에서 처절하고 비장한 기운이 극에 달한다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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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80/100
다크퓨너럴, 새드리얼에 비해 다소 건조한 느낌이 들지만 질주본능은 살아있다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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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0/100
브레이크없는 폭주기관차를 타고 신나게 달려보자~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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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0/100
엄청난 파워와 스피드뿐 아니라 그속에서 아련히 피어나는 비장한 멜로디까지.. 다크퓨너럴의 대항마로 손색이 없다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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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0/100
연주력,구성,멜로디 어느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심포니엑스의 최고작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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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85/100
드러머 교체의 영향이 느껴지나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사운드도 나쁘지 않다. 슬레이어는 이 음반까지가 딱 좋았다!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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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0/100
버줌과 엠퍼러와 함께 1세대 블랙의 상징적인 앨범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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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100/100
아스트랄하면서 환상적인 키보드와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핼해머의 현란한 드러밍은 정말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Jul 28, 2015
fruupp 80/100
비장하고 처연한 느낌은 살아있지만 과다한 리프의 반복과 불필요하게 긴 러닝타임으로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키지 못했다 Jul 27, 2015
fruupp 90/100
1번트랙의 위대함에 비해 나머지곡들의 무게감이 많이 떨어진다 ㅠ 차라리 1번트랙으로만 냈더라면.. Jul 26, 2015
fruupp 90/100
짧고 굵게 사정없이 불도저같이 휘몰아친다 Jul 24, 2015
fruupp 90/100
Vinterriket 의 인지도가 왜 이리 낮은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Jul 24, 2015
fruupp 90/100
써모닝의 잔향이 남아있긴하지만 웅장함과 서정성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Jul 24,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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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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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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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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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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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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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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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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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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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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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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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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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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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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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