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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이들 후반기 작품 중에서는 제일 많이 듣는 앨범. 임팩트 있고 강렬한 트랙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고 필링트랙도 많이 없는 편이다. Mar 7, 2017
Mefisto 90/100
전작을 충분히 좋게 들은 입장에서 이 앨범도 너무 좋다. Mar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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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이전작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유해진 편이지만 특유의 멜랑꼴리한 분위기가 너무 좋다. Mar 3, 2017
Mefisto 80/100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흥겨운 그루브는 여전하지만 왠지 기억에 남는 곡은 잘 없는 앨범이다. Mar 1, 2017
Mefisto 80/100
Killing in the Name of라는 곡만 어렴풋이 알던 시절에 묘하게 끌리는 커버에 그냥 충동구입 해버렸던 개인적으로는 입문이 되었던 앨범이다. 탐 모렐로의 기량이 점점 빛을 발하는 앨범. Mar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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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1집에 비하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RATM 앨범중에 버릴 음반은 없다. Mar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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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100/100
Mefisto 80/100
이상하게 이들 음악은 끌리지 않았는데 이 앨범만은 예외다. Mar 1, 2017
Mefisto 80/100
실로 오랜만에 들을만한 린킨파크의 신보였다. 이런 방향으로 계속 나갔으면 하고 바랐지만.. Mar 1, 2017
Mefisto 90/100
Mefisto 90/100
Mefisto 90/100
Mefisto 80/100
Mefisto 70/100
Mefisto 80/100
Mefisto 80/100
Mefisto 80/100
Mefisto 80/100
Mefisto 90/100
Mefisto 90/100
Mefisto 80/100
깊이감 있게 감성을 자극해 주는 앨범. 아무생각 없이 집중해 빠져들기 좋다. Feb 28, 2017
Mefisto 90/100
전작 코멘트에 후반기 명반 3연타라고 썼었는데 이 앨범으로 4연타를 쳤다. 이 정도면 스래쉬계의 보증수표라고 봐도 되겠다. Feb 16, 2017
Mefisto 80/100
데이브 롬바르도의 드러밍은 여전히 압권인데 묘하게 수어사이들 텐덴시스와도 어울려서 더욱더 흥미로웠다. 필링트랙이 군데군데 보여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론 충분히 즐길만하다고 생각한다. Feb 11, 2017
Mefisto 90/100
라인업 재정비후 나오는 앨범들이 다 좋긴 하지만 이번 앨범이 제일 듣기 좋았다. Feb 10,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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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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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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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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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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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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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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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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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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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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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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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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