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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72 Seasons cover art
Artist
Album (202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72 Seasons Comments

  (72)
level 6   70/100
형들 하드리카로 이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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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Really good stuff. I'm impressed that James, Kirk and Lars can still play so fast forty years into their careers. As they sing in "Lux Æterna" (taken from "Motorbreath"): "Full speed or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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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70/100
자신들의 초창기로 회귀하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으나 리프가 너무 단조롭고 화끈함도 없다. 모터헤드 오마주같은 Lux Aeterna 가 최고의 트랙이라는것은 아예 이렇게 갔어야 했다는 반증이 아닐까? 수고하셨소 형님들. 내 십대시절을 가슴 떨리게 만들어줘서. 여기까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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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45/100
아직 들어보진 않았지만 , 앨범자켓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저게 뭐냐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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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70/100
전혀 기대가 안됐기 때문에 뭐 딱히 실망하진 않았다. 오히려 몇몇곡의 준수함에 놀랐다. 하지만 이 얘긴 꼭 햬야겠다. 40년동안 실력이 늘지않는 커크 해밋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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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65/100
의무감에 앨범을 내는 일이 없어야 하고 의무감에 사는 앨범이 되어서도 안 된다. 메탈리카에게 우리가 바라는 점은 앨범이 아니라 투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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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65/100
너무 지루해서 꺼버렸습니다..... 어차피 수익은 마스터오브퍼펫이나 엔터샌드맨 같은 곡들로 많이 들어오니까 적적하니 심심해서 녹음하신듯. 그냥 딱 "아 대충 이게 메탈리카구나"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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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60/100
지루하고...재미없다...블랙메탈로 비유하자면 마치 다크쓰론의 Transilvanian Hunger를 따라한 똥블랙 수준이다. 기타 처음 배운 고등학생이나 칠 법한 의미없고 아마추어적인 기타리프들, 근데 그것마저 반복적으로 존나게 늘려놔서 듣다가 하품이 나올 뻔 했다. 매너리즘의 끝판왕. 최소한 나에게는 사실상 메탈리카의 사형선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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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40/100
돈 많아서 하는 취미생활로 끝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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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70/100
하나 확실한건 이번 앨범에서도 러이브 레파토리가 될 곡은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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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40/100
every new album makes their career w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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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80/100
전작 Hardwired의 준수한 사운드를 계승했지만 전작보다는 곡 길이가 조금 짧아지고 듣기 편해진 앨범이다. 반면 전작을 뛰어넘는 수준이 아닌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Lux Æterna 같은 강렬하고 압축된 에너지를 보여주는 곡들이 더 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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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60/100
정말 최악이다...혹시나 했던 팬들에게 메틀리카는 더이상 기대 할 게 없음을 확실하게 확인사살 시켜주는 친절한 음반
4 likes
level 4   60/100
그간에 용렬함과 형편없음 사이를 오가는 앨범들 참고 들어준것만으로도 의리는 다 지켰다 생각한다. 이 앨범은 도저히 맨정신으로 들어주질 못하겠다. St.anger 는 어처구니 없이 웃기기라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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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65/100
리뷰 지우고 다시 쓴다. 한 3번 들었는데 그리 귀에 들어오는 곡이 없다. 이전 앨범 Hardwired 가 개인적으로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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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80/100
Cohesive album, better than Hardwired in my opinion. A bit too long for my taste but some good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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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70/100
할말하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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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75/100
하드와이어보단 좋음 늘어지는곡 몇개빼면 들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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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85/100
평점이 생각보다 안좋은것에 놀랐다. 내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하드와이어드보다도 좋은 앨범으로 들었다. 물론 노래가 너무긴게 흠이고 엄청땡기는 곡은 없지만 그래도 무난무난한게 괜찮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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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55/100
다음부터는 휴먼고딕체 유혹 날라다니는 리릭비디오 만들 시간에 본인들 음악이나 더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9 likes
level 16   65/100
메탈계의 원할머니 보쌈 같은 존재들. 업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큰 비즈니스이지만 실속 없이 기본이나 하는 수준. 두터운 팬층과 대중적인 입맛에 맞춰 기본은 하니 욕은 안먹겠지만 이 장르 팬들에겐 그저 이국주의 제로투로 느껴질 뿐. 양이 적은 원할머니 보쌈보다 나은건 대곡지향으로 눌러담은 러닝타임, 근데 그마저도 단점이라고 꼽는 경우가 더 많으니...
13 likes
level 7   45/100
아닌데요? 그나마 메탈리카니까 한 두번 이 지겨운 앨범 전체를 들어주는거지, 다른 듣보잡 밴드였으면 1번 트랙 중간쯤 듣다가 그냥 앨범 꺼버렸을 겁니다.
26 likes
level 5   90/100
우리모두 솔직해 집시다 다른 밴드가 냈으면 꽤나 괜찮은 수작 앨범 이겠지만 그냥 메탈리카라 그런거죠? 메탈리카는 까야 제 맛이잖아요..? 1집부터 7집까지 메탈리카의 스타일이 적절히 혼합된 2023년 스레쉬 메탈 수작 앨범 그 와중에 헷필드의 보컬은 나이를 잊은듯 하다 라이브에서 반키를 내리기는 하나 앨범 그대로 잘 소화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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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50/100
음악가가 팬의 요구를 듣고 작곡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밴드는 리프 무한반복과 쓸데없이 길어지는 곡의 길이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요구는 이번에도 들어주지 않았다. 커크의 의미없는 솔로나 라스의 단조로운 필인은 실력의 문제라 어쩔 수 없지만, 굳이 좀 괜찮은 리프까지 팬들이 빨리 질리게끔 반복하여 들려주는 것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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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65/100
Metallica가 Metallica한 앨범. 기대하지 않고 꾸준히 활동함에 감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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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40/100
곡 쓸 자신 없으면 곡 길이라도 줄여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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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60/100
It is not the first time that the trash metal legends have come back with dismay. Nevertheless, fans have always had high hopes for them. The reason is that the name, Metallica, means a lot to metal fans and in thrash metal history. Unfortunately, this album is another failure to feed up the fans' ardent wish for thrashing. It is full of monotonous riffs with intuitive and straightforward-sounding approaches, showing the downward spiral of Metallica's music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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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0/100
메탈리카 신보 낸거 맞음 근데 어쩔건데?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네 제임스-라스 듀오가 9집인 데스 마그네틱에선 믹싱의 문제, 10집인 하드 와이어의 단점이였던 늘어지는 리프 단점 찾아서 지웠나 할 정도로 만족 스럽다는 느낌을 주는 앨범입니다. 마음에 들었던 메탈리카의 최장곡인 Inamorata은 로드/리로드의 느낌을 준 재밌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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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전작인 하드와이어의 장점은 살리고, 간혹 늘어지는 곡들이 있었다는 단점은 거의 없앴다. 후기 커리어의 정점으로 불릴만한 명반. 특히, 해외에서 관람한 발매 전야 프리미어에서, 관객들은 You Must Burn!에 탄성과 박수갈채를 선사했다! 7년의 기다림이 서운하지 않을 만큼, 한곡 한곡 정말 정성스레 만들었다는 느낌을 고스란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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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85/100
Very consistent album that avoids any weak or unfocused composition. I'm trying to decide if I like this as much as Death Magnetic. Either way, definitely good and definitely satisfyingly old school. I especially love the title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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