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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thering Heights – To Travel for Evermore (2002)
Format : CD
큰기대없이 샀다가 제법 즐긴 작품중 하나. 오케스트라의 적절한 사용법이 좋았던 폭풍의 언덕.
네. 요앨범 이후의 앨범은 구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보컬의 평판이 자자함은 듣고 있습니다.^^; 시장에 잘 보이진 않지만 기회가 되면 구매Try할 예정입니다.ㅎ.,ㅎ
July 30, 2022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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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land – Of Wars in Osyrhia (2003)
Format : CD
다크무어와 비교한다며 샀던건 선명히 기억나는데 음악은 아쉬움속에서 선명히 기억나지 않는다.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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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Evil – Dragonslayer (2002)
Format : CD
발매당시 광고는 대단했던걸로 기억. 광고만으론 뭔가 대단한게 있을줄 알았지만 나는 그 대단함까지는 찾지 못했던..
준수한 수준.
준수한 수준.
사은품으로 풀리기까지 하는가 보네요.ㅎ.,ㅎ..
옛날음반들 구매당시 정가주고 산것들, 지금 중고 시장에 사오천원대 미개봉품보면 한숨좀 나옵니다.OTL....
옛날음반들 구매당시 정가주고 산것들, 지금 중고 시장에 사오천원대 미개봉품보면 한숨좀 나옵니다.OTL....
August 5, 2022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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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force – Valley of the Damned (2003)
Format : CD
오래는 못들었지만, 빠르기는 디게 빠르다. 멜로디도 나쁘지 않았다.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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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탈리아의 감성, 단한번의 쏠깃함은 있다.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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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 of Salvation – The Perfect Element I (2000)
Format : CD
유니크하면서도 다채로운 표현을 담고 있는 작품. 프로그레시브하다라는 광고문구만 보이면 구매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무작위로 한장씩 갖추려 했던 시기에 페인옵샐베이션은 욕 구를 채우기에 좋은 먹이감이였다.
Jul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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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Moor – The Gates of Oblivion (2002)
Format : CD
특급 유명세는 아니였지만 동계열 음악을 즐긴 팬들에게 나름의 이름은 남긴 다크무어. 넘치는 멜로디와 스피드를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듯. 여성보컬의 힘차고 스트레이트한 보이스컬러도 주목할만 함.
Jul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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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um – Drastic Reality (1999)
Format : CD
밴드설명에 둠, 데스라고는 하지만 두텁게 깔며 리딩하는 신스의 영향으로 상당히 멜로딕한 면도 많고 그로울링보컬도 그닥 없다. 사운드적으로 조금 연약한 부분이 있지만 독특하게 많이 끌리게 되는 음악.
Jul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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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국내발매당시 대단히 새로운 느낌의 밴드 탄생이라는 광고가 있었던거 같다. 마스토돈도 첫인상보다는 자주 만나면서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괜찮은 친구였다.
Jul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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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Wild – Pile of Skulls (1992)
Format : CD
이런 작품이 기대보다 좋았던 앨범. 어느 한곡빠지지 않고 넘치는 멜로디와 치고 달리기에 능한 작품.
Sinister Eyes, Black Wings Of Death, Lead Or Gold, Jenning's Revenge 한때 기타로 이곡들을 연습했었지요. 지금도 리프는 연주할수 있어요.^^ 기타 솔로는 다시 연습을 해야죠.^^
August 1, 2022
저는 Guitar의 G도 모르는 사람이라 연주하시는 분만 보면 그 자체로도 부러움입니다. 스스로 그 기타음을 낼수 있다면 정말 씨디음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짜릿함이 등쭐기를 타고 넘어올 듯하네요 dㅎ.,ㅎb
August 1, 2022
July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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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 Warning – Believe (1995)
Format : CD
박진감넘치는 드러밍과 헤비리프를 적절히 잘 버무린 프록. 그 속에서 보컬이 편한 멜로디를 이끌며 주목하게 만드는게 상당히 돋보임.
July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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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tower – Control and Resistance (1989)
Format : CD
불협화음과 난타, 거친멜로디로 가득채운 와치타워는 개취. 상당히 즐감했던 개취.
그 당시에는 이런 음악을 안좋아했어서 한번 듣고 안 들었었었는데 요즘은 프로그래시브한 스래쉬나 프로그래시브한 데스가 꽤 괜찮게 들리니까 다시함 들어봐야 겠네요~
July 28, 2022
July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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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l Rudi Pell – Magic (1997)
Format : CD
처음보다 두번째가, 두번째보다 세번째 들을때가 더 괜찮은 듯. 제프스콧소토의 보이스컬러도 잘 어울리며 7분대까지 길게 뺀 The eyes of the lost의 잔잔함도 지루하기보다 은근 좋다.
July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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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 작품은 구매당시에 제법 들었긴 했지만 다시 손이 잘가진 않는다. 당시에도 아쉬움을 채우려 자주 들었던 게 기억나는데 뭔가 이들에게 익숙해지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지 않았나 싶다. 앨범중 2번곡은 애착도 가고 전체적으로 헤비기타의 쫀쫀함은 정말 괜찮은 작품.
July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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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nstar – Perpetual Twilight (2002)
Format : CD
커버아트가주는 매력에 반감하는 듯한 작품. 전체적인 느낌은, 베이스가 너무 두텁게 입혀져 보컬사운드가 많이 묻혀버린건 치명적이며 밸런스가 너무 무너진 느낌이다만 멜로디메이커로서는 망작수준은 아닌 느낌.
July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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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yssea – Tears in Floods (2004)
Format : CD
밴드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상태에서 커버아트가 주는 황량함에 끌려 구매했던 작품. 훌륭한 짜임새와 탄탄한 연주에 멜로디도 상당히 준수한 앨범.
July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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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Divine – Send Me an Angel (2002)
Format : CD
랩소디와 래비린스의 만남으로 기대감도 컸었는데 테이콘미에서 절정감을 맛본건 좀 아쉬운 부분. 중간중간 괜찮은 멜로디도 있지만 확실히 뒷심이 부족한 느낌.
비전 디바인 잘모를때 영국 페스티벌에서 이들의 공연을 직관했었습니다. 파비오와 레비린스 기타리스트 나오는데 진짜 그때 파비오 노래실력보고 감탄을.. 라이브 진짜 잘하고 연주도 최고.. 기본적으로 이탈리아 애들이 연주나 리듬파트, 노래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재능가진 아티스트가 많은것 같아요. 그때 이후로 비전 디바인 팬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론 초기작보다 후기작들이 오히려 세련되고 파워풀해서 좋아합니다.
July 26, 2022
대단하십니다. 각 밴드들마다 cd구매만으로도 허덕허덕하는 인생인데 melodic님의 라이브직관 이력은 그냥 혀를 내두를 정도네요.ㅎ.,ㅎa
부러우면 지는거지만 저는 완전넉다운입니다.ㅋ.ㅋ
부러우면 지는거지만 저는 완전넉다운입니다.ㅋ.ㅋ
July 26, 2022
July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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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Sphere – Scent of Human Desire (2003)
Format : CD
*promo cd.
머릿속에 확 꽂히는 멜로디는 없었지만 앨범전체적으로 즐겨 듣게되는 매력이 있었다. 시원한 고음은 확실히 좋다.
머릿속에 확 꽂히는 멜로디는 없었지만 앨범전체적으로 즐겨 듣게되는 매력이 있었다. 시원한 고음은 확실히 좋다.
전 다른 앨범들은 들어본 적 없이 본작만 옛날에 입수해서 들었습니다. 메킹평가만 보면 데뷔작과 2집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거 같던데 마음이 끌리지 않네요.ㅎ.,ㅎ
July 25, 2022
Jul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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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국내라센 발매당시 잘 모르는 멤버들의 조합이긴 했지만 커버아트의 분위기에 끌려 구매했던 앨범인데 수준급의 연주와 안정적인 보컬에 매료되어 꽤 즐겁게 들었던 작품.
Jul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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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ion – Flow (1997)
Format : CD
컨셉션에서의 로이칸 목소리가 이 작품에서 잘 어울렸지 않았나 생각된다. 카멜롯보다는 덜 화려하지만 본작도 좋게 들었던 기억.
초기작들이 국내라센LP로 발매되었을 듯 합니다만 어릴땐 그 가치를 모르고 지나친게 아쉽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구매력 발동시켜 보고 싶네요^^;
July 25, 2022
Jul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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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그루브감 좋고 헤비리프도 칭찬할만한데 뭔가가 빠진것 같은....옛날 구매시점에 한두번정도 듣고는 잊혀진 음악이다만 다시 리핑하며 들어보니 확실히 리듬감은 나쁘지 않다.
Jul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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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Paradox II: Collision Course (2008)
Format : CD
다른 어떤 앨범에서 들었던 마크볼즈의 보컬능력보다도 그의 능력이 가장 잘 녹아든 작품이지 않을까 할 정도로 멋진 작품. 패러독스의 유명세에 주눅들지 않고 '패러독스II'로서 새로운 명성을 만들어 내었다고 생각되며 안드레 앤더슨의 능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던 작품.
Jul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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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Clown in the Mirror (1994)
Format : CD
맥시싱글의 세곡을 품은 99년 재발매작. 로열헌트의 초기작으로서 정말 많이 즐긴 앨범이며 로열헌트를 제대로 자리매김하게 해준 작품이라 생각됨.
첨들었던 로얄헌트 앨범입니다^^ 깔끔함과 고급짐에 맘이 들어서 이 앨범 저 앨범 찾아듣게 되었죠^^ 물론 3-4집이 최고명반이지만 저는 오히려 쿠퍼가 다시 멤버로 들어오고 나온 두앨범 쇼미 하우투 리브 하고 어 라이프 투 다이포가 가장 듣기 좋더군요^^
July 25, 2022
쿠퍼재가입후의 작품들은 파일로 많이 들어버려 씨디구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후반기 작품들도 정말 작살수준입니다. 말씀하신 두앨범들, 너무 멋지죠!
July 25, 2022
Jul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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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The Watchers (2001)
Format : CD
존웨스트의 목소리가 로열헌트와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기에 좋은 앨범. 컴필같은 독특한 모음이지만 존웨스트만의 색깔로 새로운 채색이 아주 잘 된 작품이라 생각되며 개인적으론 아주 귀가 즐거웠던 앨범.
Jul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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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Closing the Chapter (1999) [Live]
Format : CD
패러독스 정규작과 합본발매된 라이브. 안드레 앤더슨의 중심을 지킬 줄 아는 능력은 진심 대단한 것 같다. 디씨쿠퍼의 흔들림없는 보이스 유지력에도 혀를 내두를수 밖에 없으며 멤버개개인의 연주력도 또한 탁월해서 동계열 라이브작으로 자신있게 추천할 만하다.
2집하고 이 앨범 엄청 좋아해요. 밴드 연주력도 탑이고 디시 쿠퍼 진짜 흔들림없이 노래 잘부르는것 같아요. 상당히 유머러스하고 일본오면 내한공연 추진하고 싶네요
July 23, 2022
팬심이 많이 모여서 티켓파워가 생긴다면 한국경유가 아닌 한국공연을 위해 오게 하면 좋을 듯 한데 헤비메틀공연은 아직 무리일지도 모르겠네요.^^;
July 23, 2022
Jul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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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Paradox (1997)
Format : CD
저절로 많이 찾게 되었던 패러독스. 디씨쿠퍼의 보컬색이 정말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기에 좋은 앨범.
Jul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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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The Maxi-Single (1994) [Single]
Format : CD
조용한 로열헌트. 헨릭의 보컬이 로열헌트와 어울린다는 것을 알기에 좋은 싱글.
Jul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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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nsion – New Discovery (2003)
Format : CD
원래 샀어야할 아텐션의 명반들은 정작 사지 않고 본작을 발매연도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도입부의 웅장함과 세련되고 공간감 좋은 사운드에 개취로는 즐겁게 들었던 앨범.
Jul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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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nsion – Phoenix Rising (1997)
Format : CD
익숙하지 않은 도입부의 신스사운드에 온 정신이 쏠렸던 아텐션. 이때부터 비탈리의 음악세계가 궁금했다. 존웨스트의 끌리지 않을듯 완전 끌리는 보이스컬러도 좋으며 인투더블루의 속도감을 포함 전체적으로 만족감 높았던 작품.
개인적으로 존웨스트 보컬과 색깔을 좋아합니다. 헤비메탈인데도 소울이 들어간 느낌이라고 할까나.. 들을때마다 질리지 않아서 좋아요. 아쉽다면 아주 오래전에 일본에 투어왔었네요. 그들의 공연을 못본게 너무 아쉬워요. 존 웨스트 잘 먹고 사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July 20, 2022
Jul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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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lij Kuprij – High Definition (1997)
Format : CD
그렉하우가 본인의 솔로작과는 약간 다른 기타플레이(그렉의 연주에도 놀란!)를 선사하는 비탈리쿠프리의 솔로데뷔작. 개인적으로 옌스요한슨의 차세대주자로 손꼽으며 좋아한 아티스트. 건반위에서의 손놀림이 귀신같다.
Jul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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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Boals – Ring of Fire (2000)
Format : CD
염불보다 잿밥이랄까 비탈리쿠프리와 토니맥컬파인의 배틀에 귀가 더 반응하는건 어쩔수 없었다.
링옵파이어로 가는 첫관문이였지 싶네요. 잉베이의 앨범에서 익숙한 멜로디로도 들리는 듯하고 이름값에 비해 큰 만족감은 없었선지 중간중간 토니와 비탈리의 배틀을 중심으로 들었던 거 같네요.
July 20, 2022
July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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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itude 9 – Reality in Focus (2001)
Format : CD
커버아트도 맘에 들었지만 데뷔작에 매료되어 본작도 라센당시 바로 구입했던 작품. 매우 안정적인 사운드에 전작과도 큰 위화감없는 전개가 좋았던 앨범이였지만 이상하게 나는 데뷔작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는데 본작이 안좋다기보다는 개인적으로는 1집이 더 매력적으로 와닿은 듯.
July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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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itude 9 – Chaos to Control (1998)
Format : CD
개인적으로 매우 즐청했던 매그니튜드9의 데뷔작. 어떤게 오리지널인지 모르겠지만 메킹에 등록된 커버와 곡순서가 다름을 이제사 알았다. 변칙적인 드럼과 다양한 음악적인 전개가 너무 맘에 들어 꽤 즐청했던 작품.
July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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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icora – Darkness with Tales to Tell (2001)
Format : CD
베이스가 두터워 전체적으로 약간 뭉쳐진 듯한 사운드이긴 하지만 그 속에서 기타와 신스가 또렷한 자기 역할을 한다. 상당히 밀어부치는 드럼과 함께 고음을 잘 유지하는 보컬등 국내라센당시에는 꽤 즐청한 작품.
July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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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c Eden – Manic Eden (1994)
Format : CD
보컬 론영의 유명세는 뒤로하고, 애드리언반덴버그, 루디사르조, 토미앨드리지로 일단 연주자 진용은 탑옵탑. 블루지함을 기반으로 하드롹에 가까운 작품.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분위기지만 '화이어인마이쏘울'과 같은 노래에서 경쾌함을 '두앤젤즈다이', 롸이드더스톰'등에서 끈적끈적함도 느낄 수 있는 작품.
저 멤버들로 연주한 Ride the storm은 완전히 지릴만한 곡이였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멤버진용에 비해 확실히 흥행은 많이 밀렸던걸로 기억합니다.
July 20, 2022
July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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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 앨범은 좀 이상하다. 97년 발매당시 구매하곤 두어번듣고 던져놨던 음반인데 다시 들어보니 이게 원래 이런 음악이였나 할 정도로 신선하다. 첫곡에서 이미 맛깔스러운게 보통녀석이 아닌데..신기할 정도로 시간의 간극이 크다.^^;
July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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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본작은 청취량을 따져보면 질릴만도 한데 여전히 힘을 발휘하는 걸 보면 걸작이라 할만하다. 돈츄크라이에 꽂힌 여러 여성분들이 있었다.^^;
로이칸 공연 실제로 보시면 카리스마와 멋에 같은 남자인데도 뿅 간다는.. 전성기시절 로이칸 스타일 엄청 좋아했어요. 말씀하신대로 카멜롯 최고작
July 19, 2022
July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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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독특한 주제를 독특하게 풀어내는 아발론. 인트로를 벗어나면 두번째곡부터 등장하는 헤비리프가 귀에 꽂히기 시작한다. 독특한만큼 오래 씹는 맛이 나쁘지 않은 작품.
July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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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iner – The Prophecies (1999)
Format : CD
한번씩 초고음 샤우팅보다 약간 걸걸하면서 쭉쭉 뽑아올리는 고음컬러가 너무 좋을때가 있는데 켄지너가 이런 요구에 들어맞는 밴드인듯. 속도감과 멜로디도 놓치지 않는 괜찮은 앨범.
July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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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기타연주위에 스테픈의 보컬이 너무도 매력적인 켄지너. 이런 음악을 3인조가 운영하는 것도 드물기도 한데 음악도 상당히 풍부하다.
지금도 활동하는진 잘 몰랐는데 메킹에는 2014년 앨범까지 있네요..밴드상세를 보니 보컬도 바뀐 모양인데 몇년전이시라면 음악스타일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July 18, 2022
July 1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