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hood of the Snake

TESTAMENT의 수많은 숨찐 아티스트들이 들락날락하면서 수많은 명반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앨범은 원년멤버의 재결함의 완전체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이 앨범의 세련된 커버아트와. 타앨범 대비 차별화되는 인상적인 멜로디 리프에 탄복하였고. 다시 TESTAMENT를 정중행하는 계기가 되었다.

1,10 굿. 테스타먼트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습관성으로 새 앨범이 나오면 사고 듣는다. 전작 때 워낙 좋은 인상을 받아서 다시 사고 있다. 요즘은 스래쉬 밴드의 레코딩 상태도 좋게 느껴져서 여러모로 맘에 든다.

A good album. It doesn't surpass Dark Roots, but it has great songs. The band is still doing well.

어디 가지 않는 현 시점 쓰레쉬 메탈의 제왕답게 그에 걸맞는 음악을 들려준다.

good album by Testament. However, the old albums were a bit better.

Great singing and the playing throughout really conveys their energy. Another very good album by Testament.

Testament už roky dokazuje, že okrem jedného zakopnutia (z roku 1997) dokáže stále vydávať kvalitné Thrash Metal -ové albumy

This album is EXTREMELY great. It is so good

Chuck's voice, skolnick's pouring guitar riff, the sound of a ground-breaking drum. It's crazy

첫 곡 Brotherhood of the Snake외에 생각나는 것이 없다. 그 밥에 그 나물식의 지겨운 멜로디의 연속

스래쉬 장인의 순도 높은 스래쉬 사운드. 쇠망치로 내려치는 듯한 척빌리 형님의 걸쭉한 보이스가 연륜에서 나오는 여유를 느끼게 합니다. 다양한 리듬으로 리프들을 기가막히게 뽑아내네요. 테스타먼트는 아예 초창기 아니면, 아예 후반기 음반을 좋아합니다. 일단 스콜닉이 기타치면서 중심을 잡아주는 사운드라면 믿을만합니다. 지구방위대 느낌나는 라인업.

사람들은 지루하다하는데 난정말 좋게듣는다 역시 테스타먼트 믿고듣는 테스타먼트

생각없이 흔들어댈 음악을 만드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각 파트에서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물건치곤 결과물이 너무 별로다

크리에이터 최근작들과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는 노장들의 빡센 메탈한마당. 최근 스래쉬계열 노장 형님들 밴드들끼리 잘 만들어보겠다고 경쟁이 붙은건가? 직선적일땐 누구보다도 저돌적이고 그루브할때는 덩실덩실하게 앨범 전체적인 완급조절 및 구성이 정말 잘 짜여져 있어서 피로감이 덜 하다는게 큰 장점

척 빌리 거친 가음 지르는 듯한 보컬이 살벌한건 인정 하지만 듣다 보면 지루하다. 발라드 곡 하나만 넣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그렇게 큰 감흥은 없다.

수작

아직까지 이 정도의 퀄리티로 앨범을 뽑아주시는 형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사람들이 이 앨범에 얘기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알겠으나 사실 요즘 이런 퀄리티를 듣기도 힘든걸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1, 2, 5, 8 추천.

여전히 활기가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메탈리카를 생각하며 5점 더해준다. ㅋ

많이 루즈해졌습니다. 게다가 알렉스 스콜닉의 기타솔로를 잘 살리지 못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후기 테스타먼트 앨범중에선 가장 별롭니다.

Low 앨범부터 노선을 갈아 탄 후, (Main 멤버는 그대로인데) 멜로디메이킹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매번 달리는 앨범만 나온다. 이번 앨범 역시 전과 다를바 하나도 없는 음반으로, 악평을 하자면 헤비메탈을 하는건지 메탈코어를 하는건지 모를 정도로 특색없이 달리기만 한다.

잘 만든 앨범 + 옆동내 메탈리카와 비교 버프 - 전작과 큰 차이점 없음 - 후반부의 지루함 = 나쁘지 않은 앨범.

시작은 창대하나 중간은 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봐야 전체가 45분대인데. 좀 더 들어봐야겠지만 살짝 아쉽습니다.

복귀를 하더라도 이정도 퀄은 내야 되는거 아닌가.

올해 스래쉬 전설들의 복귀작 릴레이 중에서도 메가데스 신작과 함께 1, 2위를 다툴 만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이전 두 앨범과 상당 부분 유사한 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이 먹고도 이 정도 수준의 정도의 앨범들을 계속 내주는 건 고마울 따름이다.

지금 밴드 라인업만봐도 쓰래쉬 완전체입니다. 더이상 좋아질수없는 라인업에서 뽑아낸 핵폭탄급 명반!!! 트랙 하나 하나가 죽창급!!!!

분명 좋지만 이번엔 좀 지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