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레이 초명반 Power Plant 에 한잔 합니다.
고3때 듣고 뻑가서 냅다 인생 명반으로 등극 시키고 40대 중반인 지금까지 빨고 있는 앨범입니다.
전작인 Somewhere Out In Space도 대단했지만 파워플랜트는 거기에 한술 더 뜹니다.
그야말로 파워메탈의 유토피아급입니다.
멜로디, 스피드, 박진감, 곡구성, 코러스, 컨셉, 연주력, 믹싱이 기가 막히게 잘 뽑힌 최후의 파워메탈 앨범입니다.
카이 한센도 작곡의 귀재이지만 전작부터 합을 맞춘 댄 짐머만, 헨요 리히터가 작곡에 적극 가담.
그리고 오랜 전우인 베이시스트 더크 슐레이터의 작곡도 역시 뛰어납니다.
각 멤버별로 작곡한 곡들이 특색이 있고 4인 4색의 절정입니다.
예전엔 anywhere in the galaxy, it's a sin, heavemetal universe, armageddon 만 찬양했는데요 wings of destiny가 또 사람 잡네요.
기타리스트인 헨요 리히터 작사, 곡.
우주를 향한 사운드가 압권입니다.
매우 강추드립니다.
https://youtu.be/xM3VbPFEpT4?si=sSitCVhzIuGBlnD6
전작인 Somewhere Out In Space도 대단했지만 파워플랜트는 거기에 한술 더 뜹니다.
그야말로 파워메탈의 유토피아급입니다.
멜로디, 스피드, 박진감, 곡구성, 코러스, 컨셉, 연주력, 믹싱이 기가 막히게 잘 뽑힌 최후의 파워메탈 앨범입니다.
카이 한센도 작곡의 귀재이지만 전작부터 합을 맞춘 댄 짐머만, 헨요 리히터가 작곡에 적극 가담.
그리고 오랜 전우인 베이시스트 더크 슐레이터의 작곡도 역시 뛰어납니다.
각 멤버별로 작곡한 곡들이 특색이 있고 4인 4색의 절정입니다.
예전엔 anywhere in the galaxy, it's a sin, heavemetal universe, armageddon 만 찬양했는데요 wings of destiny가 또 사람 잡네요.
기타리스트인 헨요 리히터 작사, 곡.
우주를 향한 사운드가 압권입니다.
매우 강추드립니다.
https://youtu.be/xM3VbPFEpT4?si=sSitCVhzIuGBln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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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멋진 선곡이십니다~~ | ||
감사합니다~ wings of destiny 들으면 정말 삶의 활력소랄까요? 뭔가 파이팅하게하는 노래 같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또니지님 ^^ | |||
희망적이면서도 흥겨운 멜로디! 솔로 중간에 카이한센 스타일의 리프+솔로 스타일의 연주는 엄지척입니다. 그런데 가운데 안주는 오징어 데친 것인가요? ^^a | ||
희망찬 멜로디가 일품입니다. 오징어 숙회 맞습니다. ㅎㅎ 쿠퍼님도 맛나게 한잔 하셔야죠~ | |||
오 올만에 이거로 저도 오늘밤 함께 해야겠습니다. | ||
밤에 들으면 더욱 최고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
주로 뭐 보면서 한잔하시나요? | ||
시디는 계속 돌리면서 컴퓨터로 유튭 잡다한 영상 봅니다. 특히 먹방, 탑기어, 동물 다큐, 오디오 리뷰 자주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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