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주요 음감 장소와 시스템 질문입니다.

정가 100만원 넘는 사운드바 있지만 층간소음 땜에 무용지물이네요 ㅜㅜ
결국 flac으로 뽑아서 갤버즈2프로로 듣고 있습니다 ㅜ

오우~ 사운드바 100만원 이상이면 고급이시네요.. 혹시 아파트 이신가요? 저는 빌라 사는데 소음으로 민원 들어온 적은 없습니다. 전부 케바케 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성질에 맞지 않아서 오로지 스피커로 크게 듣는게 좋네요.

집, 차, 걸어다닐때 항상요

오우 전천후 리스닝 멋지십니다!

저 역시 아파트에 살다 보니 층간 소음 걱정에 거의 헤드폰 앰프에 헤드폰 물려서 듣는 편이고 주말에만 스피커로 듣는데 요즘에는 이것도 부담스러워서 피하게 되네요.

층간 소음 걱정이 제일 신경 쓰이죠. 저는 다행히 민원은 없네요. 다만 늦은 밤에는 볼륨을 자동적으로 줄이게 됩니다. 저 멀리 시골에서 남의 집 눈치 안 받고 있는 힘껏 듣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저는 그냥 출퇴근시 무선 이어폰 음감이 대부분이네요
애들 있으니 혼자 음악들을 시간이...ㅠ

출퇴근시 음감도 좋습니다. 이어폰 어떤거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주로 출퇴근 차 안에서 CD나 음원파일로 듣고 있습니다. ㅎㅎ

차안에서 카오디오로 듣는 맛도 일품이죠. 저도 차에서는 CD로 주로 듣습니다. ^^

출퇴근시는 무선이어폰, 집에서는 테크닉스 올인원 오디오로 듣고 있습니당

좋습니다~ 저는 무선 이어폰은 도보나, 산책시에 즐겨 듣고 나머진 무조건 스피커로 듣습니다. 올인원 오디오가 가성비 좋죠. ^^

출퇴근은 코드리스 쉬는날은 DAP M11S + 이어폰 Dunu Zen
이렇게 듣네요.
헤드폰은 가격대랑 계절을 떠나서
1시간 이상만 차도 귓바퀴 눌리거나 귀에 땀 뻘뻘 차고
스피커는 역시 공간적인 재약이 커서 어쩔수 없어서ㅠ

출퇴근시 음악은 못참죠. ㅎㅎ 저는 헤드폰 한번도 안써 봤네요. ㄷㄷ

저는 출퇴근길 자동차, 집에서는 그냥 아이패드로 듣네요 ㅎㅎ

출퇴근길 자동차에서 노래 영상 종종 올리셨죠. ㅎㅎ 자동차가 나만의 공간이라 아무 거리낌 없고 자유롭습니다. 굿메탈 라이프 되십시요~

발닿는 곳이 음감 장소네요.포터블이기에 가능하지만
그래서 휴가가서도 즐기기 괜찮은거 같해요
Th616, 엠피리언2,oppo pm3.. 등이지만 이 이상 장비가 더
좋아지려면 일단 집부터 장만해야할꺼 같습니다
일단 1테라 sd카드, 진공관엠프에도 눈이가긴 하네요

전천후 리스닝 멋지십니다. 포터블이 편리성이 좋긴하죠. 진짜 집 부터 장만에서 공감이 가네요. ㅎㅎ

일하면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가볍게 청취하는 편이고 쉬는날에는 당연 집에서 듣습니다 스피커로 가볍게 들을때도있지만 역시 제대로 들을땐 헤드셋 사용합니다
장비는 DAC : TOPPING DX3Pro+ / 헤드셋 : 젠하이저 HD600 사용중입니다
앨범은 굿즈개념으로 모으고 거주지 공간의 한계상 스트리밍 주로 이용중입니다 슬픕니다...

저도 일할땐 블루투스로 듣고 있습니다. 쉬는날 집에서 음감이 제일 속편하고 재밌는 취미생활 입니다. 저는 헤드셋 사용 한번도 안해봐서요.. 온리 시디 컬렉팅과 온리 시디 재생파네요. 즐거운 메탈라이프 되십시요~

저는 밤11시까지는 헤레시3으로 듣다가 이후에는 유선헤드폰으로 들어요

오우 굿입니다. 아무래도 늦은밤 이후는 조용하게 듣는것도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