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란데 새앨범나오는군요...

뭐... 자기가 곡 쓰겠다고 한것만 아니라면요...

Written By 똘끼라고 티저에 나오는거 보니 불안불안... 첫곡은 확실히 톨키 스타일이긴 하군요 엄청 식상할뻔 한걸 란데 목소리가 살리네요 티저 두번째 곡은 주다스 프리스트 스타일에 파워메탈 감각도 더하고 굉장히 좋네요 어쨌든 란데찡의 신보이니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잘나가던 직장에서 짤리고 아둥바둥 살아보려는 샐러리맨의 애환처럼 느껴지는군요 ㅠㅠ 역시 평생직장이 중요하군요

언제부턴가 그의 이름만 들어가도 불안해진다.

똘끼 형님의 스트라토 탈퇴는 밴드를 위한 신의 한수!! 밴드 민폐멤버가 리더일줄이야 ;;;;

톨키 이름만 들어도 이젠 불안하네요.....;

항상 좋은 앨범을 내놨던 알렌-란데 프로젝트였으니 이번 작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