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ma ray 앨범

박스셋이 눈에 띄네요. 좋아하는 밴드 풀디스코 갖고 있으면 기분 좋죠

감마레이 정규앨범 중에는 마지막 앨범만 없네요~ 스타일이 넘 변해서ㅠㅠ
카이 한센이 아직 힘이 있을때 한번더 새로운 앨범을 멋지게 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래도 헬로윈 마드리드 보면 카이 한센, 키스케, 앤디 뭉쳐서 노래하는 것 보기 좋던데 그러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밴드인데 더이상 앨범이 안나와 아쉽습니다. 헬로윈도 좋지만 감마레이도 신경 좀 써줬으면 좋겠네요ㅜ.ㅠ

그러게요~ 감마레이도 나름 파워메탈 레전드인데 이렇게 흐지부지 시간이 지나면 너무 아쉬울것 같아요~

이야~ 오랜만에 사진 올리셨네요! 감마레이 최고죠~ 1집부터 게임셋입니다. 2집도 주춤했다지만 저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3집도 기깔나고 4, 5, 6집은 파워메탈의 성전이라고 봐도 될듯요.

오랫만에 찍어올리려니까 사진이 넘 멀게 나왔네요ㅎㅎ 1~6집까지는 개인 취향 차이는 좀 있어도 명반 퍼레이드죠~ 2집도 분위기가 좀 달라 그렇지 모든곡이 다 좋습니다~ 저는 dream healer도 참 좋아합니다^^

박스셋 발매 직후에 구매해서 가지고 있다고 예전에 문래역에서 직거래로 어떤분께 팔았던것 기억나네요 ^^;;

저도 요 근래 메탈 잘 안들어서 팔아버릴까 하다가 맘 다시 다잡고 열심히 들어볼까 합니다^^

감마레이 박스셋 실물이 저렇게 생겼군요.
한방에 수집하기에는 박스셋이 참 좋은데 가지고 있는 거랑 겹칠 때가 애매하더군요.

그래도 박스셋이 가지고 있음 나름 뿌듯함이 있죠ㅎㅎ 그러다 보니 저도 어쩔수 없이 겹치는 앨범들이 좀 생기게 됩니다~

멋있는 감마레이 떼샷이네요. Skeletons in the Closet 수입반을 구하고 싶은데 그렇게 안나오네요 ㅠㅠ
3집때의 라이업이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얀루바흐, 토마스나흐, 랄프쉬퍼스

저도 skeleton in the closet은 라센반입니다^^ 저도 3집때 라인업이 참 그립습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감마레이도 헬로윈 처럼 예전 멤버들이 함 다시 뭉쳤음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중고딩때 감마레이 박스셋 살 돈은 없어서 용돈 모아서 사우론 라센반 간신히 찾아서 하나씩 모아갔었는데 4-6집 한 줄 채워보니까 라센반은 앨범아트가 깔끔하게 연결이 안되는걸 확인하고 충격먹고 때려친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샤우론 라센반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감마레이리든가 카멜롯이라던가 크리에이터 까지... 좋았던 시절이죠ㅠㅠ

감마레이 명곡 진짜 많은 그룹인데 인기가 너무 약해서 아쉽습니다. 완전체 핼로윈은 미국에서 스테디움 공연하는데 감마레이는 마지막으로 미국 땅 밟은것이 언제인지..

그러게요ㅠㅠ 미국에선 감마레이가 거의 인지도가 없는거죠?

북미에선 아예 없는거 같아요. 미국에서 라이브를 한번이라도 해봤는지도 모를정도. Progpower USA 에도 출연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블라인드 가디언은 미국 꽤 자주오고 심지어 앙그라도 미국땅을 밟았는데 말이죠.제 마음속에 카이 한센이랑 감마레이는 파워메탈 성역의 핵심부에 위치해 있는데 인지도가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스트라토바리우스도 북미 인지도가 처참…ㅠㅜ

화려한 컬렉팅이네요. 멋지세요!~

난 원럐 멋져요~ 요즘은 거울보면 얼굴도 잘생겨지는거 같다는ㅋㅋㅋ 13일날 봐^^

wow! 언제 사진을 올렸습니까? 이렇게 활동하시는 모습보니 좋네요. 역시 감마레이 찐팬이시네요!!! 넘 멋져요!
ㅎ.ㅎ乃

ㅎㅎ 왜 meskwar님이 댓글 안다시나 했어요^^ 서운할뻔(죄송요~ 취했습니다) meskwar님이 댓글 다셨으니까 헬로윈 떼샷도 올리겠습니다 ㅋ(근데 넘나 귀찮아요 ㅎㅎ)

요즘 업무가 바뀌면서 많이 바빠지기도 했고 회원분들의 열혈활동으로 자게의 업글량이 몇시간 지나도 뒤로 쭉쭉 밀리는 바람에 놓쳤나 봅니다.ㅎㅎ 저는 떼샷이 귀찮다기보다는 은근히 재미있어서 모아찍기 해보는데 가져도 가져도 부족한게 음반인거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