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팝 멜로딕 메탈인데 37년전 음악이라 몇곡은 올드한 느낌도 들지만 전체적으로 괜찮게 들었다. 2번곡은 그중에서도 킬링트랙.보컬이랑 기타 멜로디가 환상   Jul 22, 2021

schizo & necrodeath 프로젝트라 나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심심한 크로스오버 스래쉬. 펑크적인 요소도 많이 느껴진다.   Jul 22, 2021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거의 없지만 당시 유명 팝.글램메탈 그룹들의 음악들에 비해서 안꿀린다. 보컬이 얇고 가성을 써서 그런지 마크 슬로터 연상되기도 했다.   Jul 22, 2021

pantera 느낌도 약간난다.속도감 떨어진건 둘째고 음악이 지루해졌다. 사고나서 몇번 듣지도 않는 앨범.구입당시에 얼마나 돈 아까웠던지...   Jul 22, 2021

그루브하면서 공격성도 있고 이밴드 최고작.녹음도 이 정도면 깔끔하게 잘된 편이구.   Jul 22, 2021

녹음이 우선 조악하고 펑크느낌도 많이 나서 귀에 잘 안들어온다. 몇번을 들어도 마찬가지   Jul 22, 2021

끈적끈적한 느낌이드는 데스메탈. 보컬의 그로울링도 괜찮고 간간히 나오는 기타 멜로디가 인상적이였다.   Jul 22, 2021

스래쉬메탈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전체적으로 너무 지루한 요상한 그루브 메탈 앨범. 차라리 해산하길 잘한듯   Jul 22, 2021

기타리스트가 바뀌니까 전작만 못하고 음악이 더 싱거워진듯   Jul 22, 2021

강력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스래쉬메탈 좋아한다면 이 앨범은 시간 내서라도 들어봐야 된다. 3장의 정규앨범중 1집이 짜임새도 가장좋고 기타 사운드가 귀에 잘 들어온다.   Jul 22, 2021

이 밴드의 대표작이고 3번트랙이 이 앨범의 킬링트랙. 브라질 명작 스래쉬 탑 5안에는 들어가야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Jul 22, 2021

색다를건 없지만 들으면 저절로 헤드뱅잉을 유도하는 데스래쉬.   Jul 21, 2021

부각되는 베이스 소리.테크니컬 기타와 드럼의 협연. 굳이 비슷한 그룹 예를 들자면 Vale of Pnath 연상된다. 이 장르도 너무 비슷비슷한 성향의 그룹들이 많아서 특별한 차이점은 느낄수 없었고 짧은 이피라 지루하지는 않았음.   Jul 18, 2021

에픽 모던 멜로딕 블랙메탈이라고 해도 될듯하다.추천곡 3,4,6,8 멜로디도 전작보다 더 귀에 잘 들어오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게 아쉬운 작품.   Jul 18, 2021

오래된 앨범이라 녹음상태가 답답하긴 한데 기본은 되는 스래쉬 사운드. 음악을 들으면서 vio-lence나 destruction 기타톤이 떠올랐다.   Jul 17, 2021

당시에 많이 나왔을법한 양산형 bay 스래쉬 메탈 사운드. 처음 듣는 앨범인데도 어디서 들어본듯한 기분이 든다.   Jul 17, 2021

데뷔작보다 헤비해진 사운드인데 이 앨범은 그나마 메탈 스럽다.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지   Jul 17, 2021

1번곡 정도만 그나마 귀에 들어오고 나머지곡들은 너무 팝적이고 심심하다.   Jul 17, 2021

전작보다 더 헤비해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Jul 17, 2021

팝적이고 부담없이 듣기에 무난한 스타일.여성보컬 음색이 매력있다.   Jul 17, 2021

특색있는 테크니컬 스래쉬메탈 사운드를 들려준다.개성도 있고 연주만 놓고 보면 정말 괜찮은데 보컬 음색이 나오는 순간 어~ 갑자기 왜 이러지 반응이 나올수도 있을정도로 호불호갈릴 타입인게 문제다.   Jul 17, 2021

스튜디오 트랙으로 메이헴 노래부르는 데드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는것 만으로 들어볼만하다. 정규 앨범에는 당연히 못미치지만 녹음상태도 이정도면 훌륭한편이다.   Jul 17, 2021

entombed로 이름 바꾸기전 이들의 사운드가 어떤식으로 변하게 되는지 궁금하다면 시간내서 접해볼만한 작품이다. 오래된 데모곡들이라 사운드가 굉장히 조악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상당히 깔끔한 녹음상태도 마음에 든다.   Jul 17, 2021

2집의 연장선격인 앨범인데 이피라 좀 덜 지루하다. 여기서도 미카엘 목소리 들을수있어서 좋았다.   Dec 29, 2020

1집듣고 틀에박힌 스타일이라 관심 끊었던 밴드였는데 이 정도면 2019년 블랙메탈 발매작중 상위권 수준이다.   Dec 28, 2020

이 앨범에서는 킹 다이아몬드처럼 여러가지 음색의 보컬을 들려주려고 노력한다. 음악도 다른 앨범보다 여러가지 장르가 혼합돼있다. 비주얼만 보면 비호감에 장난스럽게 보이지만 음악은 꽤 진지하고 일본 메탈 좋아한다면 꼭 체크해봐야될 그룹.   Dec 26, 2020

저음으로 낮게 깔리는 보컬 + 복잡하게 꼬인 테크니컬 기타 + 속도감 / 변박구성의 데스메탈.   Dec 26, 2020

에휴~ 정말 이 앨범 접한후에 실망감은 이루 말할수 없다. 이전 사운드와 비교안해도 매우 질 떨어지는 음악이다.   Dec 26, 2020

88년 발매된 스래쉬메탈 앨범중 최상의 사운드를 들려준다.vendetta 대표작   Dec 26, 202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 day ago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6 days ago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6 days ago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5 days ago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2 days ago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1 day ago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