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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70/100
진짜 평균 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앨범. 들을만은 하지만 손이 다시 가기까지는 오랜 생각이 필요하다.. Sep 15, 2013
해골 75/100
현재의 As I Lay Dying과는 거리가 있는 앨범으로 썩 맘에 들지는 않는다. Sep 15, 2013
해골 85/100
평타지만 as i lay dying이기에 평타와 크리티컬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는 앨범. Sep 15, 2013
해골 85/100
그다지 뛰어나지도 않고 그다지 뒤쳐지지도 않는 이때까지의 Raunchy의 연장선. Sep 15, 2013
해골 90/100
이들의 최고작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Sep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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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85/100
한동안 달고 살았던 앨범으로 꽤나 그루브한 사운드가 일품이다. Sep 15, 2013
해골 85/100
5번 트랙이 끌렸을 뿐.. 1에 비하면 그냥 저냥 Sep 15, 2013
해골 75/100
키보드로 떡칠을 해놔서 가벼운 느낌도 많이 들고 심지어는 유치한 느낌까지 든다.. Sep 15, 2013
해골 95/100
1번 트랙 듣자마자 입이 역삼각형으로 변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앨범이.... Sep 14, 2013
해골 95/100
기타 리프들 개박살난다 진짜. 4번 트랙 필청!!!! Sep 14, 2013
해골 95/100
멜데스 씬에서 4대 천왕 다음으로 이들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앨범이다. Sep 14, 2013
해골 95/100
대부분의 곡들이 꽤나 긴 런닝타임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진짜 개쩌는 앨범 Sep 14, 2013
해골 95/100
남들이 멜데스 4대 천왕이다 뭐다할때 키보드로 떡칠된 곡들을 굉장히 싫어해서 한동안 안들었는데 이번앨범은 전면에 내세웠던 키보드의 비중이 많이 줄었고 그 결과로 난 이 앨범을 COB의 최고작으로 꼽는다. 쓰래쉬적 요소가 굉장히 맘에 든다. Sep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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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80/100
아마추어티가 물씬 풍기는 클린보컬이 거슬리는거 빼곤 들을만하다 Sep 14, 2013
해골 95/100
ebony tears 앨범중에 최고작으로 휘몰아치는 사운드가 정말 일품이다.. Sep 14, 2013
해골 85/100
장르를 모르고 들었을 때 멜로딕 데스 메탈에 가깝다고 느꼈고, 또 굉장히 뛰어난 앨범이라고 생각했는데 평이 하나도 없을줄이야.. Sep 13, 2013
해골 90/100
이번 앨범에서도 크게 변화하지 않은 스타일로 '역시 Kalmah!'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할 정도로 수려한 멜로디를 맘껏 뽐내주고 있다. 많은 호평을 받았던 전작 The Black Waltz랑 비교해 봤을 때에도 전혀 손색이 없는 앨범이라고 여겨진다. Sep 12, 2013
해골 85/100
난 이 앨범을 듣자마자 이들에게 푹 빠져서 몇일간 이들의 앨범만 끼고 살았을 정도로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다. 또한 풍부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데, 언뜻 Nightrage의 사운드와 유사한 것 같기도 하다. Sep 12, 2013
해골 95/100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더 좋게 들었다. 확실히 수려한 멜로디와 분위기는 청자를 압도하는 힘이 있다 Sep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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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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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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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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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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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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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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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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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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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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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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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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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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