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lica의 가사집과 앨범 커버가 경매되는 기념비적인 행사 !!
Heavy Metal 밴드로는 최초로 Metallica의 가사집과 앨범 커버가 경매되는 기념비적인 행사가 진행되었다.
지난 11월 6일 뉴욕시 57번가에 위치한 하드 록 카페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Metallica 멤버들이 손으로 직접 쓴 가사집과 오리지널 앨범 커버 아트웍이 예상 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경매가 이루어 졌다고 주최측인 Julien Entertainment측이 전했다.
Julien Entertainment의 회장이자, 이번 경매의 주최자였던 Darren Julien에 따르면 Metallica의 리더인 Lars Ulrich와 요절한 베이시스트 Cliff Burton이 직접 손으로 쓴 그들의 첫 앨범 [Kill 'Em All] 앨범의 가사집은 $ 4.900에 판매가 이루어졌다. 이것들의 초기 예상 경매가는 $1.000~$3.000 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Metallica의 1986년작이자, 기념비적인 걸작 [Master of Puppets] 앨범의 오리지널 커버 아트웍은 예상 경매가로 판단됬던 $5.000~$7.000을 훨씬 뛰어넘는 $19.200에 판매가 이루어 졌다.
이날 모두 16 종류의 Metallica 아이템들의 총 경매가는 $48.000에 이르는 것으로 소식은 전하고 있다.
한편 Metallica의 작품들 이외에도 Anthrax의 1987년작 [Among the Living]의 오리지널 커버 아트웍은 $3.600에 경매가 이루어 졌으며, 1989년 MTV Music Awards를 수상하기도 했던 Guns N' Roses 의 뮤직 비디오 'Sweet Child O' Mine'은 예상 판매가였던 $5.000을 훨씬 뛰어넘는 $14.400의 고가에 판매가 이루어졌다.
이날 진행된 경매의 총 비용은 약 120.000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Next Music Media Changgo.com
지난 11월 6일 뉴욕시 57번가에 위치한 하드 록 카페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Metallica 멤버들이 손으로 직접 쓴 가사집과 오리지널 앨범 커버 아트웍이 예상 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경매가 이루어 졌다고 주최측인 Julien Entertainment측이 전했다.
Julien Entertainment의 회장이자, 이번 경매의 주최자였던 Darren Julien에 따르면 Metallica의 리더인 Lars Ulrich와 요절한 베이시스트 Cliff Burton이 직접 손으로 쓴 그들의 첫 앨범 [Kill 'Em All] 앨범의 가사집은 $ 4.900에 판매가 이루어졌다. 이것들의 초기 예상 경매가는 $1.000~$3.000 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Metallica의 1986년작이자, 기념비적인 걸작 [Master of Puppets] 앨범의 오리지널 커버 아트웍은 예상 경매가로 판단됬던 $5.000~$7.000을 훨씬 뛰어넘는 $19.200에 판매가 이루어 졌다.
이날 모두 16 종류의 Metallica 아이템들의 총 경매가는 $48.000에 이르는 것으로 소식은 전하고 있다.
한편 Metallica의 작품들 이외에도 Anthrax의 1987년작 [Among the Living]의 오리지널 커버 아트웍은 $3.600에 경매가 이루어 졌으며, 1989년 MTV Music Awards를 수상하기도 했던 Guns N' Roses 의 뮤직 비디오 'Sweet Child O' Mine'은 예상 판매가였던 $5.000을 훨씬 뛰어넘는 $14.400의 고가에 판매가 이루어졌다.
이날 진행된 경매의 총 비용은 약 120.000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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