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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Divine Step 90/100
옵스큐라보다 현학적인 앨범. 고막을 너무 날카롭게 긁는 믹싱이 솔직히 맘에 들진 않지만 그걸 감안해도 좋은 앨범이다. 4 hours ago
Cosmicism 100/100
They finally did it. After honing their skills for more than 15 years they created such an astounding album that I was enthralled for the whole hour. I give tracks 1, 6, & 7 the highest score possible, and if you check out the track lengths, that's more than half the album. This might not fit so perfectly into just 1 or 2 sub-genres of black metal, but this awesome band can't be held back. Bravo, Great Old Ones. 5 hours ago
Cosmicism 85/100
It opens with speed metal, but then I feel it mostly hangs out in melodic BM territory. Very good album by an artist who is quickly building quite the discography. 5 hours ago
Cosmicism 80/100
Nice and vigorous. The guy from Onirism is in this band. 5 hours ago
Cosmicism 90/100
If you had a long hard day, boy this is the cure for everything. 5 hours ago
Cosmicism 75/100
Be warned that this might try your patience. It goes through long stretches before actually getting to the rock, but the artsy avant-garde parts do give me some good feelings. In other words, it's kind of good, but not recommended for everyone. 5 hours ago
Cosmicism 85/100
Very solid & energizing EP from Wretched Fate. 5 hours ago
Cosmicism 95/100
Very ambitious album. Also, the different styles contrast with each other in such a refreshingly obnoxious way. It's like they're daring fans of classic rock, progressive metal, symphonic black metal, jazz, and classical to all try something they might hate. A challenge like that is good for the mind even though it can result in whining. 5 hours ago
Cosmicism 85/100
Shorter than her 2020 album, but it delivers even more feeling in this shorter time. Very good doomgaze from an artist I want to hear more from. 5 hours ago
Cosmicism 80/100
A solid album of ethereal and unnerving textures. Mostly on the doomgaze side, but there are some straight up metal moments to provide variety. Good work on her first full-length. 5 hours ago
Cosmicism 85/100
Track 4 is okay, but feels a bit disjointed and doesn't have as much feeling as the other songs. All those other songs are very good, especially the third track with its jet black aura. Such a good band to come to for atmosphere. 5 hours ago
BOMBER 95/100
Excellant another killer album from Enforcer. 8 hours ago
Megametal 80/100
Akphaezya na albume "Fell Down the Veil (Anthologies I, III & V)" ponúka kombináciu Avant-garde / Prog. Metal -u, pričom budba je podarená, no niekedy zachádza do psycho prvkov. Oproti predošlým dvom nahrávkam sa na albume predstavila nová speváčka Hakata Ooh, ktorá ma dobrý hlasový rozsah, ale taktiež pri speve používa podarené linky s disharmonickými a niekedy až zvláštnymi 14 hours ago
metalnrock 75/100
sierrahotel 70/100
튀르키에 이스탄불 여행 중 보스포러스 해협을 건너 찾아간 가게에서 튀르키에 헤비메틀 앨범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알려준 작품이다. 장르는 멜로딕 데스 정도 되는 거 같다. 다만 음악적으로 특별한 것은 없다. 튀르키에 특유의 테마도 없고 전체적인 리프메이킹, 멜로디 감각도 평이하다. 여행지의 즐거운 기억과 음반 자체의 매력은 역시 별개이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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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AlbertTheKing 100/100
Insomnium has not made a bad release in their whole carrer. 1 day ago
Krindern 85/100
Signs of the Decline is a great album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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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75/100
시대의 변화를 따라잡아보려는 베테랑들의 눈물겨운 투혼. 세간의 혹평과 달리 뭐 아주 못들어줄 앨범은 아니다. 얼터나 뉴메탈을 하지 않은 것만도 어딘감. 개인적으론 앨범의 첫 인상을 결정 짓는 초반부 트랙들보다는 중후반부 트랙들이 더 들을만한 편. 베스트 트랙은 feed on me 와 bloodsuckers. 1 day ago
Krindern 75/100
The Embracing Light of Rarohenga it was fine 1 day ago
Krindern 75/100
Ghost of the Southern Son it was fine 1 day ago
나꿀벌방송 75/100
사라진 도전정신 / 보컬을 때놓고 봐도 burning briges의 패기가 절반은 없어졌다, 비트의 변속구간은 있으나 리듬의 변속구간은 없다. 너무 지루하다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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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결 9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95/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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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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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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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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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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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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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5/100
밴드의 대담한 반전을 담은 앨범이다. 에디 벤 헤일런이라는 당대의 수퍼 기타리스트가 타이틀곡에 키보드를 전면으로 내세우면서 당시의 팝음악에 정면으로 도전한 것이다. 위험한 도박은 대성공이었고 음반사는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그렇지만 이 앨범의 사운드 방향성에 반대하던 David Lee Roth와는 이별하게 되었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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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이 앨범은 그린데이, 오프스프링 등 90년대에 히트한 팝 펑크에 대한 슬레이어의 답변이라 보면된다. 슬레이어 왈. 그린데이가 펑크? 장난하냐? 니들이 펑크가 뭔 줄 알아? 우리가 듣던 펑크, 진짜 펑크가 뭔지 보여주지! 이런 생각으로 커버하고 연주하고 발매한 작품이다. 정규앨범에 넣어야 하는지도 불투명한, 말그대로 커버앨범이다. 차라리 이게 좋았다. Dec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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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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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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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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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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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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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