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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결 90/100
기다렸던 영국산 슬램불탈 오우 헤비해 헤비해졌어 헤비해져서 돌아왔어! 10 hours ago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85/100
노래 자체는 그냥저냥인데 보컬을 포함한 악기들 소리가 너무 찰지다. 85점. 13 hours ago
BOMBER 95/100
Bang what a great debut cross the best of Thin Lizzy & Queen and you got this album. 16 hours ago
prixmypouts 100/100
A stellar performance of astral metal !!! 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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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xmypouts 95/100
Great album !!! Noktvrn will take you to frightening places, but with a sonic landscape that can be just as profoundly beautiful as it is morbid. 23 hours ago
Krindern 65/100
This a big drop from their discography, May they have in this one 2 track or at least 3, but the album unlistenable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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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ndern 95/100
Ghost Ship is one of the greatest Power metal albums of all times 1 day ago
metalnacho 100/100
진짜 명반.. 지옥에서 몰래 훔쳐온것 같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이미지가 선명하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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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5-90 아마 전세계 메탈 팬들이 뒤늦게 듣는 숨겨진 명반 중 하나일거다. 헤비메탈 전성기 막판인데다가 미국 밴드가 아닌 덴마크 밴드라서 좀 억까 당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짜임새도 좋고 자기 개성이 확실한 앨범이라고 생각이 든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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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아씨 60/100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핑계도 부족할 만큼 이도저도 아닌 필러 트랙으로 가득 찬 앨범. 1 day ago
ggerubum 80/100
팬들에게 향수를 주기 위한 피트의 결단. 확실히 우리를 과거로 데려가는 것에 성공했으며, 음악 스타일은 soldier of sunrise 와 evolution 사이 정도를 유지한다. 하지만 그 두 음반 만큼의 감흥은 아니며, 부활 보다는, 소싯적 유명 밴드가 추억을 안겨주는 느낌에 좀더 가깝다. 피트 파사렐이 전임보컬을 기용한 것은 듣기 좋은 음반이 되는데 분명 기여했다. 1 day ago
ggerubum 60/100
전작의 대중성 실패로 레이블도 옮길수 밖에 없었고 하여 스타일의 변화를 시도했지만 그것이 패착이 되어버렸다. 바이퍼 디스코그래피 통틀어 가장 동떨어지고 이상한 작품. 1 day ago
ggerubum 75/100
당시에 한국 일본 등지에서 말하던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전형. 초창기 헬로윈 작품에 굉장한 영향을 받은 앨범으로 아직 자신들의 색깔은 전혀 보이지 않으나 될성부른 떡잎이라는걸 보여준다. 1 day ago
ggerubum 85/100
누가 뭐라고 해도 바이퍼의 대표작이지 않은가. 이미 처음부터 구축되어 있던 당시의 전형적인 멜로딕 스피드 메탈 스타일에, 자신들의 색을 처음 내보이며, 나를 포함 세계의 메탈팬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은 수작. 1 day ago
즈와스 75/100
상당히 준수한 음악을 들려주지만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지 않음. 1 day ago
GodManDave 100/100
The peak of metalcore, in my eyes. Every song is distinct and memorable on its own, and yet they all still flow together extremely well when listening to the full album. Better Days comfortably holds a spot as one of my top 10 songs. My #4 album of all time. 1 day ago
ggerubum 70/100
1집에 너무 반가운 느낌을 받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집이 나왔다. 가다듬을 시간을 더 가져도 좋았을 텐데. 들을 만 하지만, 아무런 특별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1집은 킬링 트랙 하나를 꼽는게 힘들 만큼 킬링이 많았는데, 이번 2집은 킬링트랙으로 꼽을 것이 한 곡도 없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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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90/100
도발적인 전개가 매우 인상적은 밴드였다. 20년의 활동공백에 의아했으나 2016년 재결성. 2 days ago
calvin0907 90/100
말이 필요없는 명반, 파워 메탈의 등장에도 영향을 끼친!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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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0907 85/100
명실상부 아이언 메이든이라는 밴드 역사상 최고의 명반. 20대도 안된 젊은 사람의 귀에는 조금 흔히 말하는 "틀딱" 사운드가 있어서 가장 좋아하는 음반의 축에 속하지는 않지만, NWOBHM에서 가장 중요한 앨범 중 하나임에는 분명하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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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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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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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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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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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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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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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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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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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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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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