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2,210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소올찍히 구리다.. 올드스쿨한 브루탈데스에 이런 말 하고 싶진 않지만 듣는 보람이 없다.. 65점. 4 hours ago


Both are amazing songs! 5 hours ago


Even a Worm Will Turn is a good album 7 hours ago


Novinka od Elvenking - "Reader of the Runes - Luna" ponúka kombináciu Folk/Power Metal -u s občasnými odbočkami do iných žánrov. Album pokračuje v smere predošlých radoviek s jednoznačnými poznávacími prvkami kapely. Najviac sa mi páčia výrazné gitarové prvky piesní (hlavne riffy) v doplnení s folk prvkami a melodické spevné linky. 7 hours ago


두 밴드 앨범의 합본인데 초창기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풀렝쓰 앨범보다는 조악하지만 역시 지글거림의 미학은 여기를 따라갈 수 없다 11 hours ago


핑크플로이드의 곡을 카피했는데 정말 이런정도로 새로운 곡이 나올까 싶을 만큼 놀라운 작품이다 달랑 두곡이긴 한데 정말 강력한 결과물들이 있다 11 hours ago


데모앨범 및 초창기 작업물을 망라한 컴필앨범인데 이들의 원초적이면서 정교한 지글거림을 넘치도록 들을 수 있다 11 hours ago


이 밴드 최고의 명곡이다. 지글거리는 톤에 울부짖는 보컬의 아련함이 자살메탈의 최고봉임을 증명한다 11 hours ago


이후 풀렝쓰 앨범에 수록되는 싱글인데 초창기 작품이라고 하지만 지글거리는 톤이 예술이다 11 hours ago


지글거림이 이렇게 아름답게 들릴수도 있다는 걸 알수 있는 명작 11 hours ago


로블랙의 조악함이 아니라 마샬앰프를 통한 지글거림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진짜 제대로 된 자살메탈 11 hours ago


지글거리는 기타의 톤 하나만으로도 정말 탁월한 밴드라고 꼽을 수 있다 11 hours ago


Legenda a stálica žánru Grave Digger ponúka na albume "Bone Collector" podarenú porciu Heavy/Power Metal -u s kvalitným zvukom a rovnako podarenými hudobnými nápadmi (gitary, bicie) a spevom už viac ako šesťdesiat ročného Chris Boltendahl -a. Zostavu dopĺňa jeho dlhodobý parťák Jens Becker (basa), Tobias Kersting (gitary, inak ex-Orden Ogan) a Marcus Kniep (bicie, klávesy). 15 hours ago


풋내기 시절 이 CD를 들으면서 이런 것이 블랙메탈인가 라고 생각을 했었다. 미국 아마존에서 구입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이런 CD는 해당 레이블의 정규 앨범에 포함되는 보너스 CD 정도가 어울린다. 만약 미국 여행 중 대학가 주변의 길거리 중고마켓에서 2달러 정도에 파는 이 CD를 발견한다면 구매할만 하다. 17 hours ago


평범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다가오는 음악을 담고 있다. 앨범에는 분명 일부 좋은 곡들이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 이 앨범은 너무 단조롭게 들릴 것 같다. 18 hours ago


사실 2024년 후반기 가장 기대하고 있는 앨범 중 하나였는데.. 다시 날아오르지 못했다. 물론 여전히 클래스는 있지만, 많이 단순하고 그렇다고 번뜩이는 훅이나 파워가 보이는 것도 아닌 약간 흐리멍덩한 앨범. 그들의 1~3집과 비교해 보면, 매력이 떨어짐을 단번에 느낄 수 있다. 21 hours ago



약간의 삐끗. 클래스를 유지하지만 슈퍼싱글로 꼽을만한 것이 없고 빼어난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21 hours ago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7 days ago



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2 days ago


Rainbow leaves classic hard rock behind with their second album and begins to create the beginnings of the genre that would later be called power metal. The song material is practically perfect and the album features perhaps the strongest band line-up in history. The last two songs are pure masterpieces. If melodic old-school heavy metal with incredible vocal performances interests you, now you know where to look. Legendary! Mar 15, 2025



A bit weaker then previous 3 studio albums but saying that its still a very good album. Mar 15, 2025




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블랙메탈이 그들만의 폐쇄적인 자기 만족을 벗어나 좀 더 보편 대중 예술의 경지에서도 받아들여질 방법론이 나타난 걸작. 장르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측면에서 메탈사에 한 획을 그은 명반으로 기록되지만 키보드를 과잉 도입하여 블랙메탈의 순수성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원리주의자들로부터 공격도 많이 받긴 했다. Mar 17, 2025


보컬이 바뀌어도 음악만 들어도 이들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ar 17, 2025


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땐 슈퍼밴드라더니 톰 모렐로가 기타리스트로 들어와있나 착각했었다. 애드리브 라인이 창의적이고 인상적이다 Mar 18, 2025


I really like this and I think it's the band's best in 20 years. The song material is great and the playing is smooth. And above all, the band is doing what it's good at and what the audience wants to hear, which is proper power metal. Towards the end, the level drops marginally, but the beginning is so great and the whole thing is bearable that it doesn't really matter. A great album, one of the best of 2024. Mar 1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