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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85/100
잦은 키보드 사용에도 가볍지 않은 사운드를 들려줘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앨범. Oct 11, 2013
해골 75/100
많은 호평에 혹시나 하고 들어봤지만 역시나였던.. 프록은 정말 감흥이 안온다. Oct 10, 2013
해골 90/100
플라시보 효과인가. 후기작들 듣고 다시 들어보니까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쥑이네.. Oct 10, 2013
해골 85/100
블랙이 섞여있는 멜데스 앨범. 해골 아트웍에서 풍겨오는 포스와는 다르게 의외로 크리스찬 밴드라고 한다. 앨범 자체는 굿 잡. Oct 10, 2013
해골 80/100
곡마다 성향이 완전 다르다. 4번 트랙 같은 경우는 완전한 멜데스고, 6번 트랙 같은 경우는 완전한 스래쉬다. 또 어떤 곡은 메탈코어의 냄새도 난다. 결론적으로 이들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은 잘 모르겠으나 완급조절이 잘 되어있어 지루하지 않게 들을만하다. Oct 10, 2013
해골 80/100
익스트림 장르에서 클린보컬을 사용하는 이유는 완급조절과 긴장감 조성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 앨범에서 클린보컬 파트가 나올 때 긴장감 조성보다는 맥이 딱 풀려버리는 느낌을 받았다. 그거 빼고는 굉장히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으로 곡마다 개성이 넘쳐 재밌게 들었다. Oct 10, 2013
해골 55/100
지루하고 잠온다.. 클린보컬은 잠 좀 깨라고 넣은 건지 음치 수준이다. Oct 10, 2013
해골 50/100
굉장히 아방가르드한 느낌이 강하다. 뭔가 있어보이고 싶었나본데 듣고 있다보면 머리만 지끈지끈 아파온다. Oct 10, 2013
해골 70/100
2번 트랙 듣는 순간 Sodom의 Body Parts가 떠올랐을 정도로 소돔의 초기사운드와 굉장히 유사하다. 이 앨범이 후진건 아니지만 이 앨범을 들을 바에 소돔 앨범들을 무한반복하는게 낫겠다. Oct 10, 2013
해골 75/100
일단 전혀 멜로딕하지 않다. 멜데스는 장르에서 삭제해야될듯 싶다. 장르를 딱히 규정하기 어려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구지 갖다 붙이자면 엄청나게 건조한 메탈코어정도.. Oct 10, 2013
해골 65/100
보컬이 너무나도 마음에 안든다. 굉장히 어설픈 메탈코어. Oct 10, 2013
해골 80/100
서서히 조여오는 듯한 느낌이 참 맛깔나다. 죽여주는 데쓰래쉬. Oct 10, 2013
해골 85/100
확실히 곡 전개가 특이한게 테크니컬 밴드답다. 보컬이 좀 아쉽지만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Oct 10, 2013
해골 90/100
인플, 아크 에너미, 킬 스위치 엔게이지의 영향을 받은 프랑스산 메탈코어 밴드의 첫 ep앨범으로 멜로딕 메탈코어의 진수를 보여준다. 데뷔작이 기대된다. Oct 9, 2013
해골 90/100
2번 트랙의 도입부 부분은 진짜 미치도록 환상적이다. Oct 9,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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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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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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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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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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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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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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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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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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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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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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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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