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주다스 프리스트의 진짜 마지막 앨범은
Painkiller 앨범 같습니다
롭옹도 그 앨범에서 힘을 다 쓰고 전성기가 끝났고 밴드 자체적으로도 그 앨범 이후로 계속 내리막길이어서
개인적으론 Painkiller 앨범이 기분상 마지막 앨범 같은 느낌입니다
롭옹도 그 앨범에서 힘을 다 쓰고 전성기가 끝났고 밴드 자체적으로도 그 앨범 이후로 계속 내리막길이어서
개인적으론 Painkiller 앨범이 기분상 마지막 앨범 같은 느낌입니다
Inny0227 2018-03-08 00:41 | ||
전성기로만 놓고 보면 그럴순 있겠군요..ㅎ | ||
슬홀 2018-03-08 09:45 | ||
Nostradamus는 좀 별론데 Angel of Retribution, Redeemer of Souls 두 앨범은 매우 즐겨 듣게 됩니다. 제가 리퍼를 좋아해서 그런지 음산한 분위기의 Jugulator 앨범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좋아하게 되구요. Judas Rising은 원래도 즐겨듣고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2012년 내한공연에서 전율의 무대를 본 뒤로는 Electric Eye, The Sentinel, Painkiller 급 명곡으로 여겨지게 되네요. 2005 앨범의 다른 수록곡도 전반적으로 좋구요ㅋㅋ Redeemer of Souls 앨범도 후반부는 좀 처지는 느낌이지만 전반부의 강력한 곡 만큼은 70~80년대의 수많은 명곡처럼 좋아하고 있습니다. 내일 발매될 새 앨범도 선공개된 곡이 강렬하던데 변함없는 퀄리티 기대하고 있습니다. | ||
나의 평화 2018-03-08 09:47 | ||
후기 앨범은 Angel of Retribution만은 괜찮은듯 해요~이번 신보도 기대중~~ | ||
doguri11 2018-03-08 10:42 | ||
개인적으로 롭옹의 중저음을 좋아해서 후기앨범이 더 좋네요 | ||
보민아빠 2018-03-09 13:33 | ||
Angel of Retribution 정말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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