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부활 5집의 "믿음"입니다. 이쯤되면 메탈아닐까요?
그저 네버엔딩스토리, 아니면 희야, 혹은 현재 정동하가 부르는 부활의 몇몇곡 모습만 보고
부활을 그저그런 발라드나 만드는 밴드라고 착각하시는건 좀 아쉽네요....
1,2집을 제대로 들어보시면 이건 정말 대단한 밴드라는 생각이 오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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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5집의 "믿음"입니다. 이쯤되면 메탈아닐까요?
그저 네버엔딩스토리, 아니면 희야, 혹은 현재 정동하가 부르는 부활의 몇몇곡 모습만 보고
부활을 그저그런 발라드나 만드는 밴드라고 착각하시는건 좀 아쉽네요....
1,2집을 제대로 들어보시면 이건 정말 대단한 밴드라는 생각이 오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