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따아리스트들.....
대략 1년간 기타와 베이스를 깔짝댄 결과.....
손에 남은건 아무것도 없군요.
남은건 Am펜타토닉 스케일한개와 어설픈 슬랩, 파워코드뿐.
아직도 여전히 지판음은 못찾겠고......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기타리스트들에 집착해지는거 같습니다.
요새들어서 잭와일드와 블루스사라세노 알버트킹 이 세사람에 집중중입니다
잭와일드는 이미 MSN대화명으로 써먹고있고,
블루스사라세노는 며칠전 라이브동영상보고 충격을 먹었었고,
알버트킹도 마찬가지로 게리무어와 같이한 라이브를 보고 충격먹어서 앨범 구입예정.
겨울방학동안 기타레슨받으려다 말았습니다.
과외도 안들어오는 마당에 학점 강간당하고 어머님께 학원다닌다는 말이 안나오는군요.
그냥 방학때 편안하게 여행이나 하면서 놀까 합니다.
------>녹음한 파일이에요<------
얼마전에 멀티이펙 업어오면서 녹음한건데....
다이렉트박스가 없어서 그런지 톤이 마음에 안드네요.
IDWK 2005-12-11 02:03 | ||
대학생이신가요? 저도 기타치고 싶은데 고3이 되는지라 막상 하고 싶어도 시간이 그렇군요. 대학생이 된다면(대학이나 갈려나;;) 기타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늦지 않았겠죠? ps 음악 잘 들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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