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이 점점 안 끌리는군요.
확실히 생활에 있어서 변화가 생긴 이후
이제 음악들을떄 메탈이 안끌리더군요.
중,고딩때의 빡씬 생활이 사라지고 널럴한 신선놀음이 생겨서 그런가 봅니다.
이젠 산타나의 음악이 좋고 얼마전에 레드제플린의 음악을 다시파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생활이 힘들어지면 메탈로 돌아오겠지요.
P.s : 첨부파일은 요새 제가 맛들이고있는 미디찍기!
원래 새로운 친구들과 프로젝트 밴드를 만들어서 이번주 안에 곡을 완성해놓아야 하는 관계로
제가 테마만 제시하는 형식으로 가자는 의견이었는데 직접 찍는 것도 재미있네요.
이제 음악들을떄 메탈이 안끌리더군요.
중,고딩때의 빡씬 생활이 사라지고 널럴한 신선놀음이 생겨서 그런가 봅니다.
이젠 산타나의 음악이 좋고 얼마전에 레드제플린의 음악을 다시파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생활이 힘들어지면 메탈로 돌아오겠지요.
P.s : 첨부파일은 요새 제가 맛들이고있는 미디찍기!
원래 새로운 친구들과 프로젝트 밴드를 만들어서 이번주 안에 곡을 완성해놓아야 하는 관계로
제가 테마만 제시하는 형식으로 가자는 의견이었는데 직접 찍는 것도 재미있네요.
킹무성 2005-09-02 05:00 | ||
저는 메탈을 주로 듣긴 하지만,
모든 음악을 다 듣습니다.. 어제 산타나 슈퍼네츄럴 사서 열심히 듣다가,
잠깐 있다가, 신데렐라를 다시 꺼내서 듣기도 하죠,..ㅎㅎ | ||
루시엘 2005-09-02 09:47 | ||
저는 그 날 기분상태나 혹은 날씨에 따라서(한마디로 변덕이 심함)음악을 듣습니다..;
대체적으로 흐리고 기분이 안좋은 날은 트립합쪽의 몽롱한 음악을 찾고
가을 바람이 선선할 때는 포크 쪽이나 재즈 쪽을 찾게 되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하드록이나 메탈을 꺼내서 듣곤 하죠.
요즘에는 주로 몽롱한 쪽의 음악류를 듣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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