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5 weavingjh
Date :  2022-06-16 00:21
Hits :  2691

자주 듣는 시완레코드 음반 2장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Comus - First Utterance(1971) 앨범의 drip drip 챔버록이라고 하는 장르를 개척한 코무스의
이 앨범. 귀신들린 듯한 바이올린현과 원초적인 타악기. 듣기에 따라 블랙, 데쓰메탈보다 더
과격한 정신착란이 오는 듯한 음악이라 느꼈어요. 이곡과 더 헤럴드 아주 좋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cGTBLeBXnE


fusion orchestra - Skeleton In Armour(1973)
질사워드라는 걸출한 여성보컬리스트가 있었던. 보컬뿐아니라 플룻, 피아노등 혼자 무대를 휘졌고
다녔다 합니다. 미모도 한몫했다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T4Hh-zyby54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File :
202206160021r96401n1.jpg  (25 KB)    download :  0
202206160021r479n2.jpg  (80 KB)    download :  0
n10040r78465.jpg  (64 KB)    download :  0
202206160021r64122n4.jpg  (9 KB)    download :  0
202206160021r78834n5.jpg  (85 KB)    download :  0
202206160021r49235n6.jpg  (89 KB)    download :  0
202206160021r2438n7.jpg  (120 KB)    download :  0
level 5 PalBokee     2022-06-16 06:57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 comus의 이름이군요. 전 다이아나란 곡을 좋아 했습니다. 확실히 정신착란이 올 만한 기괴함이라고 해야할까, 독특한 음악을 들려주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level 5 weavingjh     2022-06-21 20:18
네 ㅎㅎ 처음에 상당히 강렬하게 느껴서 그런지 많이 애착이 가네요!
level 8 nertta petta     2022-06-17 12:53
와 예전에 핫뮤직에서 comus 접했을때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음산하고 무서운느낌의 음악으로 소개를 해놔서 어찌어찌 음악을 들었는데 음악의 시야가 좁아서 그랬는지 읭?이딴게 대체 어디가 어둡고 무섭다는건지??? 이랬었는데 몇년전에 다시 들어보니 확실히 그런 괴랄한 느낌이 와닿더군요
level 5 weavingjh     2022-06-21 20:19
코무스의 음악으로 무조건 때려부스고 괴성을 질러야 강한음악이다라는 편견을 지웠어요-
NumberTitleNameDateHits
27561이베이 seller 어떤가요? [2]level 5 weavingjh2023-07-092580
27560서양마초문화와 메탈음악 [5]  level 5 weavingjh2023-07-092030
27521역십자 [5]  level 5 weavingjh2023-06-252822
27509최근 알게된 스래쉬밴드 [2]  level 5 weavingjh2023-06-221955
27498아.. 팀제임스 70% 들어갔네요.. [7]level 5 weavingjh2023-06-172728
27482이 헤드폰 혹시 아시는분 [16]  level 5 weavingjh2023-06-132746
27475감마레이 랄프성 미친거 아닌가요 [11]level 5 weavingjh2023-06-102355
27365CD많은 콜렉터의 잇템? [17]  level 5 weavingjh2023-05-142861
27334현재 위시템 있으신가요? [28]level 5 weavingjh2023-05-062283
27318뭔일인지 계속 RUSH를 듣고 있는데 [14]  level 5 weavingjh2023-05-031617
27278지구과학밴드 THE OCEAN [10]  level 5 weavingjh2023-04-282692
27226MJ 얘기가 나와서 [1]  level 5 weavingjh2023-04-162422
27196여러곳에 등장하는 LEVIATHAN [14]  level 5 weavingjh2023-04-122239
27171팀XXX 할인하네요.. 흐 [9]level 5 weavingjh2023-04-042566
27047forbidden 크 야밤에 죽이네요. [8]  level 5 weavingjh2023-03-062976
26993이 CD 케이스의 정체가? [12]  level 5 weavingjh2023-02-251880
26936소장 OST 2장. [7]  level 5 weavingjh2023-02-143130
26824설전에 구입한 CD 몇장 [12]  level 5 weavingjh2023-01-222280
26770저도 올해 첫구매했습니다. [10]  level 5 weavingjh2023-01-111732
26625persefone 신켄앨범 과 애니메이션 시구루이 [12]  level 5 weavingjh2022-12-042362
26562burzum 1집과 2집 앨범커버 [6]  level 5 weavingjh2022-11-203422
26497vektor 디지팩 [6]  level 5 weavingjh2022-11-053623
26410메탈X)80년대 일본아이돌 [8]level 5 weavingjh2022-10-162271
26240인생앨범 탑스터 100 [10]  level 5 weavingjh2022-09-113270
26158락메탈러의 외도 [12]  level 5 weavingjh2022-08-242835
26006존명과 오쿠모토 료 [1]  level 5 weavingjh2022-07-182948
자주 듣는 시완레코드 음반 2장 [4]  level 5 weavingjh2022-06-162692
25651방안에 피의 화염과 죽음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10]  level 5 weavingjh2022-05-043132
25570음원추출가능한 CD플레이어 [6]  level 5 weavingjh2022-04-172441
25504bathory 음반 레이블 질문있어요 [6]  level 5 weavingjh2022-04-023091
25471메탈리카 드러머 데이브롬바르도 [5]level 5 weavingjh2022-03-263051
1 2
Post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75
Reviews : 10,437
Albums : 170,282
Lyrics : 218,184
Memo Box
view all
Peace_sells 2024-11-23 10:48
Toxic Holocaust 가 3월23일 내한하네요! 출처 : Toxic Holocaust 인스타그램 참고
metalnrock 2024-11-22 19:40
오페스 초기 앨범하고 이번 신보 같이 사야 하려나요/오페스 다채우기 vs 세풀투라 모으기 ㅎㅎ
gusco75 2024-11-22 09:07
Opeth 는 항상 진리죠~!!!
버진아씨 2024-11-22 02:44
오페스 신보 미쳤네요;; 미카엘은 그저 사랑입니다.
AlternativeMetal 2024-11-20 21:23
내복 든든히 입고! 두툼히 코트 걸치고! 목폴라 받쳐 입으시고!
Evil Dead 2024-11-18 18:16
글입력이?
gusco75 2024-11-18 09:08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gusco75 2024-11-15 10:56
이상하게 오늘은 Dissection "Unhallowed" 땡기네요. 이런 날 조심해야는데...
똘복이 2024-11-14 21:10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Evil Dead 2024-11-14 17:13
Slayer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