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시브메탈이 죽은이유
스마트폰때문에 인간들이 단순해져서라 생각합니다.
시대가변해 프로그래시브나 아트락이나 난해하고 복잡한것들을 멀리하는것같아요.
요즘사람들 책도 잘안보고 영화도 2시간이 길다생각해 유튜브로 20분내외 요약본으로보거나, 짧은동영상 쇼츠가 대세인것이 일맥상통이라 봅니다.
저만의 생각이였습니다.!!
시대가변해 프로그래시브나 아트락이나 난해하고 복잡한것들을 멀리하는것같아요.
요즘사람들 책도 잘안보고 영화도 2시간이 길다생각해 유튜브로 20분내외 요약본으로보거나, 짧은동영상 쇼츠가 대세인것이 일맥상통이라 봅니다.
저만의 생각이였습니다.!!
70년대 후반에도 이런 현상은 있었죠. 프로그레시브 /아트락에 질려서 디스코나 펑크락이 유행하던~지금은 메탈 장르 자체가 많이 죽었고 님이 말한 이유도 있지만 유행은 돌고 도는거라 또 언젠간 프로그의 인기가 올꺼라 생각됩니다. 물론 형태는 바뀔껍니다. | ||
음악도 그렇고 다른 분야에서도 직결되는 문제같네요.. 드라마같은것도 장기시리즈 안나오는것도 있고 요즘 사람들이 길고 난해한거를 기피하는거같아요 | ||
그래도 묵묵히 작품 활동 하는 그룹들과 소비하며 공감해 주는 팬들이 있다는것은 확실합니다. | ||
그라인드코어의 시대가 도래하는건가요 ㅎ | ||
맞아요...그냥 고난이도 뮤지션보다 놀기 좋고 간단한 음악이 대세인듯요...락페만 가봐도 그런거 같네요...드림씨어터빼곤 머 프록메탈밴드 명줄이 거의 | ||
전세계적으로 3시간 넘는 오펜하이머 영화가 열풍을 끌고 있는 시점에서 그러한 분석에 크게 공감하긴 어렵습니다. 그냥 트렌드에 안 맞는 거죠. 프로그레시브나 아트락이 인기를 잃어버린게 비단 10년 20년의 문제가 아닌걸요. | ||
책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데요...비록 핸드폰어플이지만~ | ||
▶ 프로그래시브메탈이 죽은이유 [7]
2023-08-17
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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