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보돔의 강력한 음악에 씌어진 멜로디가 단연 일품이라 생각합니다 ㅋㅋ

우선 Children Of Bodom은 수려한 멜로디와 신비한 키보드음을 바탕으로 드라마틱한 곡구성이 특징이죠! 보컬인 알렉시의 보컬수준도 상당합니다!그리고 한번에 귀를 잡아 끄는 깔끔한 곡라인이 매력이죠!1집부터3집까진 이들의 전형적인 스타일의 바로크가 가미된 화려한 사운드였다면 4집부터는 그들의 스타일에서 진정한 데스라고 표현 할수 있을 정도로 사운드가 거칠고 파워풀 해졌습니다! 정통적인 요소도 많이 첨가 됬지요! 쉽게 매앨범마다 강해지고 리드미컬해집니다! 개인적으로 3집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들의 앨범은 모두 수작이라 전앨범 추천합니다! Norther는 Children Of Bodom과도 친분이 있고 멤버 구성에서도 많이 닮아서 형제 밴드같죠! 칠드런이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사운드라면 노더는 좀더 단순하고 직선적인 사운드를 자랑합니다! 1,2집에선 정말 시원시원하게 달리죠! 걍 스피드로 갈아 부칩니다! 3집에선 속도를 다소 줄이고 칠드런의 4집같이 묵직한 기타에 본연의 멜데스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역시 노더도 전앨범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2집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상 허접한 내용이였지만 도움 됐으면 합니다! 능력이 되신다면 전앨범 다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ㅇ^;

또 개인적으로 칠드런의 알렉산더(기타)가 빠져서 아쉬워요! 묵묵히 알렉시의 독재(곡쓰기,기타,보컬,간주중 기타솔로등등..)에도 불구하고 제목하면서 잘버텼는데 흑!

Norther 3집에서 앞부분은 2집보다 더 잘달리죠~~ㅋㅋ 3집은 정말 균형이 잘 잡힌 멜데스 명반이라고 생각됩니다~~ 뭐 보덤은 1집빼곤 설명이 필요없는 명반이고요ㅋ 보덤의 새 기타리스트는 시너지의 시타리스트 루페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노더 이번 신보로 보돔 아류 이미지를 떤져버렸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보돔1집을 가장 좋아하지만요;)

버덤은 키보드를 많이 사용해서 정말 화려한 느낌을 강하게 주죠.. 2집에 Silent night Bodom night 솔로 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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