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알라딘 주문이 1월 6일 배송 예정이었는데
처음 주문할때 부터 thin lizzy life 40주년이 사자마자 품절이고
제 쇼핑 목록에도 그냥 품절로 나오더라고요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느낌이 쎄하기도 하고
알라딘 프로그램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마지막 재고 산 사람은 일단 예상 배송일자 표시를 해주는게 맞지 않나 하는
불안감에 전화 한번 하니까 정말 부족하게 되면 처리해준다는 일반적인 답변
6일날인가 보니까 3개가 확보가 안되어 있더군요. 보통 알라딘이나 응24나 예상 출고일 90-95% 맞게 움직이거든요. 별일이다 싶었죠. 같은 레이블일 whitesnake 중 하나는 재고 확보 표시 나고
하나는 확보가 안되었길래 어제 또 전화. 확인하고 문자 드린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끊음
문자 대신 전화와서 하는 말이
수입처에서 알라딘으로 넘어와서 분실되었다고 재고 확보 중인 2개는 재발주 넣어서 8일 확보 가능하다고
하고 사실상 국내 수입처 마지막 제품이었던 thin lizzy는 점심시간에도 변화가 없길래
그냥 개별 취소 했네요. 불금부터 음악 들으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
thin lizzy는 Live and Dangerous랑 존 사이크 참여한 thunder 앨범과 더불어 life live를 들으면
게리무어 기타 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이렇게 3장으로 만족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인연이 없나보네요 ㅎㅎ
앞 2장은 일단 지난 연말에 사놨으니 life 앨범은 또 천천히 생각해봐야겠군요
그래도 알림 설정은 해놨네요
제 쇼핑 목록에도 그냥 품절로 나오더라고요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느낌이 쎄하기도 하고
알라딘 프로그램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마지막 재고 산 사람은 일단 예상 배송일자 표시를 해주는게 맞지 않나 하는
불안감에 전화 한번 하니까 정말 부족하게 되면 처리해준다는 일반적인 답변
6일날인가 보니까 3개가 확보가 안되어 있더군요. 보통 알라딘이나 응24나 예상 출고일 90-95% 맞게 움직이거든요. 별일이다 싶었죠. 같은 레이블일 whitesnake 중 하나는 재고 확보 표시 나고
하나는 확보가 안되었길래 어제 또 전화. 확인하고 문자 드린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끊음
문자 대신 전화와서 하는 말이
수입처에서 알라딘으로 넘어와서 분실되었다고 재고 확보 중인 2개는 재발주 넣어서 8일 확보 가능하다고
하고 사실상 국내 수입처 마지막 제품이었던 thin lizzy는 점심시간에도 변화가 없길래
그냥 개별 취소 했네요. 불금부터 음악 들으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
thin lizzy는 Live and Dangerous랑 존 사이크 참여한 thunder 앨범과 더불어 life live를 들으면
게리무어 기타 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이렇게 3장으로 만족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인연이 없나보네요 ㅎㅎ
앞 2장은 일단 지난 연말에 사놨으니 life 앨범은 또 천천히 생각해봐야겠군요
그래도 알림 설정은 해놨네요
D.C.Cooper 2025-01-10 23:52 | ||
알라딘이 재고가 적은 경우가 많은가 봐요. 세계에서 가장많이 팔린 마이클잭슨의 스릴러도 딱 1장 있더군요. 케이스가 깨져서와서 교환해 달라고 하니, 재고가 없다면서 케이스만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 ||
metalnrock 2025-01-11 00:11 | |||
응몰보다 자체 재고가 적은가 하는 의심도 좀 들고 그러네요. 그래도 중고몰까지 생각하면 떠나기도 그래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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