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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4 awaker
Date :  2004-09-17 20:25
Hits :  6914

a.c.t에 대한 리뷰에 대한 생각...

오랜만에 상단의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act앨범의 추천곡을 보니...
벡션님하고 저하고 똑 같내요..
mr.unfaithful <<-- 철자 틀릴수도 있음..

이 곡은 정말 킬링에 킬링 트랙입니다... 환상적인 멜로디! 이들의 음악하고 보컬음색이 너무도 잘 어울린다는....
첫곡 take it easy의 기타리프도 아주 신선합니다.... 마지막 부분 잠시 페이드 아웃되고 다시나오는 부분 그 부분 기타리프는 정말 잘 만든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아주 깔끔한 기타리프! 좋습니다!!
여하튼 강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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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독일 밴드 사랑!     2004-09-17 20:34
.....progressive metal......
level 21 Eagles     2004-09-17 21:33
1999년이던가.. 1집의 곡을 들었을 때, 정말 신선했습니다. 아바의 친숙함과 드림 씨어터의 난해함을 섞어놓은 듯한;
level 6 Lyckatill     2021-06-27 00:47
...
level 4 awaker
  a.c.t에 대한 리뷰에 대한 생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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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Chef 2024-12-14 02:05
물론 이름 바꾼 Patriarkh였지만 볼만한 공연이었습니다
gusco75 2024-12-13 11:48
서버가 또...불안정하네요ㅠㅠ
서태지 2024-12-12 07:52
바트쉬카 장난 아니었나 보군요 ㄷㄷ 내년에는 Cult of fire 오길 기도합니다
MasterChef 2024-12-09 18:35
어제 바트쉬카 내한 정말 지렸습니다 이름 바꾼김에 제대로 활동 해줬으면..
jun163516 2024-12-08 23:36
저는 블랙메탈... 이모탈 듣고있습니다 내일 출근이라 맥주는 다음에 ㅋㅋ
앤더스 2024-12-08 14:43
데스메탈의 후끈함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서태지 2024-12-07 09:44
역시 겨울에는 데스메탈
gusco75 2024-12-05 14:28
그냥 포기하심이...정신 건강에 좋아요.ㅎ
metalnrock 2024-12-04 20:33
서버 이제 그만 아파했음 좋겠어요. 레알루
gusco75 2024-12-02 17:07
서버가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