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n - the place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가 in the woods인데,
그래서 in the woods와 관련이 있는 밴드들을 좋아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잘 알려진 green carnation이고,
잘 안알려진게 이들 drawn인데...구글링해도 역시 정보가 많이 없네요.
(2천년대 초반, 두 앨범을 구입해서 가지고 있는게 어찌나 다행스러운지..)
ep인 plan be의 마지막곡인데, 후반에 몰아치는 곡 전개는 정말 눈물나게 좋습니다.
https://youtu.be/iWNkJlUy8Vc
그래서 in the woods와 관련이 있는 밴드들을 좋아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잘 알려진 green carnation이고,
잘 안알려진게 이들 drawn인데...구글링해도 역시 정보가 많이 없네요.
(2천년대 초반, 두 앨범을 구입해서 가지고 있는게 어찌나 다행스러운지..)
ep인 plan be의 마지막곡인데, 후반에 몰아치는 곡 전개는 정말 눈물나게 좋습니다.
https://youtu.be/iWNkJlUy8Vc
D.C.Cooper 2021-11-21 21:20 | ||
2000년대 초반에 호응이 좋았던 앨범이죠. 저도 소유한 추억의 앨범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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