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id's Withering 신보 2집을 전체적으로 감상한 결과
우선적으로
1집[Scryers Of The Ibis]앨범은 미스테리어스
2집[Terraphage]앨범은 시리어스
데스코어는 부가 서비스에 온갖 난해한 리프가 1집부터 이어져 오던 것이 2집에서도 이러한 기괴 리프가 그대로 진행이 되는 것 같네요
무튼
7년만에 탄생한 신보 2집[Terraphage]
데뷰/처녀작 1집[Scryers Of The Ibis]앨범을 감상했을당시의 그 기분 그대로인 난해한 기타리프패턴으로 인하여 이번 신보 2집도 이해하는데 시간이 꽤나 필요할 것 같네요
아마도 이번 신보 2집은 1집에 없었던 테크닉? 리프가 추가된 것 같더군요
1집[Scryers Of The Ibis]앨범은 미스테리어스
2집[Terraphage]앨범은 시리어스
데스코어는 부가 서비스에 온갖 난해한 리프가 1집부터 이어져 오던 것이 2집에서도 이러한 기괴 리프가 그대로 진행이 되는 것 같네요
무튼
7년만에 탄생한 신보 2집[Terraphage]
데뷰/처녀작 1집[Scryers Of The Ibis]앨범을 감상했을당시의 그 기분 그대로인 난해한 기타리프패턴으로 인하여 이번 신보 2집도 이해하는데 시간이 꽤나 필요할 것 같네요
아마도 이번 신보 2집은 1집에 없었던 테크닉? 리프가 추가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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