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ing Skin
Artist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1998 |
Genres | Melodic Progressive Metal |
Labels | Rondel |
Length | 1:01:29 |
Ranked | #123 for 1998 , #5,482 all-time |
Added by Majesty
Album Photos (7)
Changing Ski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Changing Skin | 9:05 | - | 0 |
2. | Burning Bridges | 8:22 | - | 0 |
3. | 1000 Miles Away | 6:14 | - | 0 |
4. | Never Look Back | 6:11 | - | 0 |
5. | In My Arms | 7:54 | - | 0 |
6. | Wings of Tomorrow | 9:17 | - | 0 |
7. | In the Late Hour | 5:52 | - | 0 |
8. | Crying in the Rain | 4:31 | - | 0 |
9. | In My Arms (acoustic) | 4:01 | - | 0 |
Changing Skin Reviews
(1)Date : Jan 1, 2012
로얄헌트 최전성기 시절 내놓은 앙드레 앤더슨의 솔로앨범.
솔로 앨범답게 앙드레 혼자 키보드, 기타, 베이스 연주는 물론 프로듀싱까지 수행하였다.
보컬에 로얄헌트 대표적 코러스 주자인 케니루브케를 기용하였고, 거꾸로 코러스에는 前보컬인 헨리브록만이 참여하였다. 기타솔로는 야곱케이어 등이, 드럼엔 알렌소렌슨과 케네스올슨이 연주하여, 로얄헌트의 아바타 밴드라고 해도 무리가 없겠다.
멜로딕메탈계의 명반 Paradox를 내놓은 바로 다음 해의 앨범이라,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를 하고 구입한 앨범이다. 그러나 마치 로얄헌트의 2군 곡들을 모아 놓은 듯한 수준이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시기적으로 Paradox와 Fear 앨범 사이에 있는 만큼, 현대적인 분위기로의 전환기에 있는 모습이다. 곡들의 러닝타임이 길어지고, 곡수도 적어지면서 본격적인 프로그레시브로 진입하려는 시도인 것 같다.
이 앨범 최대 약점은 보컬이다. 케니루브케는 메인 보컬이면서도, 마치 코러스 같다! 그만큼 성량에 파워가 없어, 감상 포인트를 찾아내기 어렵다. 디씨쿠퍼의 목소리에 근접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부드럽게 부르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즉, Fear 앨범의 존웨스트의 음색과 매우 흡사하다.
각각의 곡들 수준은 그냥 무난하다 ... See More
솔로 앨범답게 앙드레 혼자 키보드, 기타, 베이스 연주는 물론 프로듀싱까지 수행하였다.
보컬에 로얄헌트 대표적 코러스 주자인 케니루브케를 기용하였고, 거꾸로 코러스에는 前보컬인 헨리브록만이 참여하였다. 기타솔로는 야곱케이어 등이, 드럼엔 알렌소렌슨과 케네스올슨이 연주하여, 로얄헌트의 아바타 밴드라고 해도 무리가 없겠다.
멜로딕메탈계의 명반 Paradox를 내놓은 바로 다음 해의 앨범이라,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를 하고 구입한 앨범이다. 그러나 마치 로얄헌트의 2군 곡들을 모아 놓은 듯한 수준이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시기적으로 Paradox와 Fear 앨범 사이에 있는 만큼, 현대적인 분위기로의 전환기에 있는 모습이다. 곡들의 러닝타임이 길어지고, 곡수도 적어지면서 본격적인 프로그레시브로 진입하려는 시도인 것 같다.
이 앨범 최대 약점은 보컬이다. 케니루브케는 메인 보컬이면서도, 마치 코러스 같다! 그만큼 성량에 파워가 없어, 감상 포인트를 찾아내기 어렵다. 디씨쿠퍼의 목소리에 근접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부드럽게 부르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즉, Fear 앨범의 존웨스트의 음색과 매우 흡사하다.
각각의 곡들 수준은 그냥 무난하다 ... See More
Changing Skin Comments
(3)May 12, 2023
로얄헌트 스타일과 크게 다르지 않은 안드레 앤더슨의 솔로 데뷔앨범. 오랜만에 키보드를 중심으로 감상하면서 기타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킬링트랙이라고 볼 수 있는 7번 In the Late Hour 추천.
Jan 24, 2013
곡수는 얼마안되나 충분히 멋진 앨범이다. 앤더슨의 키보드가 전면으로 부각되면서 보컬이 뒤로 빠졌다.
보컬이 조금 아쉽긴하지만 키보드연주가 너무 멋져서..
André Anderse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1000 Miles away | EP | 1998 | 85 | 1 | 0 |
▶ Changing Skin | Album | 1998 | 86 | 4 | 1 |
In the Late Hour | EP | 1999 | 85 | 2 | 0 |
Black on Black | Album | 2002 | 83 | 3 | 0 |
OceanView | Album | 2003 | 66 | 2 | 0 |
III | Album | Mar 24, 2006 | 76.3 | 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