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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of Enchanted Land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Symphonic Metal
LabelsLimb Music
Length55:44
Ranked#2 for 1998 , #62 all-time
Reviews :  14
Comments :  97
Total votes :  111
Rating :  91 / 100
Have :  88
Wan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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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gusco75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D Photo by 꽁우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D Photo by roykhan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D Photo by metalnrock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D Photo by melodic
Symphony of Enchanted Lands Information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Sascha Paeth : Acoustic Guitars, Mandolin, Balalaika
  • Miro : Choirs
  • Erik Steenbock : Marching Drums
  • Søren Leupold : Baroque Lute
  • Constanze Backes : Female Baroque Voice (track 10)
  • Sir Jay Lansford : Narration
  • Manuel Staropoli : Baroque Recorders, Baroque Oboe, Choir
  • Ulrike Wildenhof : Violin
  • Almut Schlicker : Violin
  • Stefanie Holk : Violin
  • Friedrike Bauer : Violin
  • Matthias Brommann : Violin
  • Marie-Theres Strumpf : Viola
  • Cosima Bergk : Viola
  • Jan Larsen : Viola
  • Hagen Kuhr : Cello
  • André Neygenfind : Contrabass
  • Stefan Horz : Harpsichord

Production staff / artist

  • Miro : Producer, Engineer
  • Sascha Paeth : Producer, Engineer
  • R. Limb Schnoor : Executive Producer
  • Eric Philippe : Artwork
  • Karsten Koch : Photography
The second chapter of the "Emerald Sword" saga.

A special edition was released in 2000, to coincide with the European tour. It was never commercially released in the stores, but was sold exclusively at the concerts and through the fanclub. It comes in a foldout (gate-fold) cardboard cover and also contains a small sheet of stickers. Limited to 2000 copies.
The special 12" vinyl LP edition, Lim ... See More

Symphony of Enchanted Lands Reviews

 (14)
Reviewer :  level 11   100/100
Date : 
"에픽 메탈"의 선구자 랩소디의 2번째 앨범. 너무나 뛰어난 작품이기 때문에 오히려 앨범 전체를 소화하는 데 있어 여러 번 오랫동안 곱씹어야 하는 앨범이라 생각됩니다. 앨범 전체를 하나의 교향곡으로 이해했을 때 트랙들의 연계는 마치 이것이 3~4개의 악장으로 쪼개진 것 같은 절륜한 구성미를 엿볼 수 있습니다.

Epicus Furor - Emerald Sword의 연계는 이미 유명하며,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이 곡을 통해 랩소디 또는 메탈 장르 전체에 입문을 하게 만들었을 만큼 강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는 곡입니다. 오히려 이 곡의 존재가 다른 수록곡들의 존재를 반감시킨다는 느낌이 들어 아쉽죠. 다음 트랙 Wisdom of the Kings는 초창기 랩소디 사운드 포징의 백미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얇은 기타톤 아래 관악기 풍의 키보드가 6/4박으로 진행하면서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 앨범 중간 중간 클래시컬한 분위기, 바이올린과 어우러지는 기타 솔로까지 심포닉, 파워, 프로그레시브, 네오클래시컬이 골고루 묻어나옵니다.

Heroes of the Lost Valley - Eternal Glory의 연계는 앞의 것에 비해선 빈약하게 느껴지지만, 중세적인 분위기 뒤에 비장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데모 시절부터 나온 곡이 여러 차례 보완을 이루어 "심포닉 파워"의 흥취를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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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ikes
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D Photo by SamSinGi
Reviewer :  level 13   100/100
Date : 
십수년 전 처음 접한 에메랄드 소드가 아니었다면 저는 메탈을 접할 시기가 상당히 늦어졌을 것입니다. 어쩌면 접하지 못했을지도. 가사가 유치하다, 많이 들으면 쉽게 질리고 똑같은 것 같다, 그것이 무슨 상관입니까. 그저 들으면서 신이 나고, 멜로디가 귀에 콕콕 박히고, 계속 찾아서 듣게 된다면 그것만으로 족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마 에메랄드 소드를 듣고 메탈을 접했을 것입니다. 얼음의 전사가 에메랄드 소드를 찾아 헤멘다는 가사 내용이나, 엘가로드 연대기의 내용을 아예 모르고 들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좋아요. 언젠가는 취향이 바뀌겠지만, 파워 메탈의 매력을 알려준 이 앨범에는 100점 외에 줄 점수가 없습니다. 처음으로 앨범을 구매한 밴드도 랩소디였습니다.

에메랄드 소드 외에도 위즈덤 오브 더 킹, 이터널 글로리 등 주옥 같은 명곡들로 꽉 찬 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키퍼 시리즈보다 더욱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저승에 앨범을 한 장만 가져갈 수 있다면 주저없이 이 앨범을 선택하겠습니다.

추천 트랙: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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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D Photo by BlueZebra
Reviewer :  level 2   90/100
Date : 
Rhapsod of Fire는 몰라도 Emerald Sword는 안다.
제목은 몰라도 들으면 아! 그러는 곡이 Emerald Sword다.
그만큼 엄청난 곡을 담고 있는 엘범일 뿐만 아니라 필자를 메탈로 이끈 앨범이기도 하다.

이 앨범에 대해서 말하면, Emerald Sword, 이 한곡으로 설명이 되는 앨범이 이 앨범이다.
그만큼 이 곡의 포스가 쎄고, 엄청나다는 것이다. 한국에서까지 사랑받을 정도면..
Emerald Sword의 익숙함에 속아 다른 곡들이 묻히는 경향이 있는데 다른 곡들도 상당히 수작이다.
Wisdom of Kings, Eternal Glory, Riding The Winds Of Eternity, 그리고 느린 곡인 Wings of Destiny까지.
어떻게 보면 심포닉 메탈의 끝판왕..급의 앨범으로 볼 수 있다.

모든 Rhapsody of Fire의 앨범이 그렇지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내 친구들 중 메탈을 듣는 애들을 보면 이 앨범을 좋아하는 애들은 광신도 정도로 좋아하지만, 이 앨범을 싫어하는 애들은 정말 노래 취급도 안 하더라..

난 전자 쪽이다. 지금도 친구들이 메탈 앨범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이 앨범을 많이 추천해준다.
어쨋거나 심포닉 메탈의 큰 획을 그은 앨범임에는 틀림이 없다.
(참, 가사는 굳이 애써가면서 찾아보지 말도록 하자..)
2 likes
Reviewer :  level 10   90/100
Date : 
93년생인 나는 에메랄드 소드를 음악으로 접하지는 않았다. 아마 내 동년배 애들이라면 초등학생 때 쯤에 이 노래가 플래시로 전파되던 것을 기억할 것인데 (Southern Cross와 더불어서) 그게 랩소디의 대표곡이라는 건 메탈을 듣기 시작한 후에나 알게 된 일이다. 그 때는 생각없이 듣긴 했다만 지금 와서 들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명곡이라고 칭찬할 만한 곡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이쯤에서 각설하고 이야기를 하자면 이 앨범은 Emerald Sword 라는 한 곡으로 정리될 수도 있고,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앨범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곡이 랩소디의 불후의 명곡이 된 것은 사실이나 그 밖에도 Wisdom of the Kings, Eternal Glory 역시 그에 버금가는 명곡이며 애절함이 묻어나는 발라드인 Wings of Destiny 역시 인상깊다. 무엇보다도 이들의 앨범의 마지막은 항상 대곡으로 장식한다는 점은 이 앨범의 Symphony of the Enchanted Land 에서도 통하는 이야기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위에서 언급한 곡들 외에는 딱히 발군의 퀄리티를 보이는 곡이 없다는 점이다. Emerald Sword 조차도 곡 자체는 좋지만 그들의 강점인 Luca의 기타솔로가 상당히 밋밋하게 들어가 있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아쉽게 생각하는 곡이고 나머지 곡들은 그렇게 큰 임팩트를 주는 곡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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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4   100/100
Date : 
<나에게 있어서 최초의 메탈 음반이자, 1990년대 생이라면 아는 메탈>

당시 메탈에 있어서 무지 했던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 었다. 당시 스타리그에서 나왔던 몇몇 메탈곡을 모르고 들었을뿐 제대로 듣지는 않았다. 처음 이 곡을 들었던 것은 부끄럽지만 에메랄드 소드의 몬데그린 (어떤 발음이 자신이 아는 다른 발음처럼 들리는 현상.) 을 듣고 알았다. 그리고 많은 프로그램들의 삽입곡으로도 많이 쓰이기도 했다 (또는 게임 삽입곡으로도). 아마 1990년대생 Emerald Sword이라면 은 아마 다 알것이다. 처음에는 웃자고 이음악을 들은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이음반의 매력은 무었일까? 앞에서도 말했다 싶이 초등학교 때에는 웃자는 식으로 이 음악을 들어왔지만, 지금 이음반을 들어보면 Epicus Furor로 시작해서 Emerald Sword가 등장하는 데에서 귀를 호강을 시켜 주었다. 사실 대로 말하자면 이 음반은 Emerald Sword가 모든것을 차지한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Wisdom Of the King도 Emerald Sword 못지 않게 좋았다. 화려한 교향곡같은 The Dark Tower of Abyss도 멋있었다. 나머지 곡들도 그에 못지 않게 좋은 인상을 주었다.

이 음반은 나에게는 고향같은 음반이다. 내가 메탈을 듣게한 근본이 되는 음반이며, 힘들때에도 같이 있어 주는 그런 곡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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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   95/100
Date : 
이탈리안 메탈, 그리고 심포닉 파워 메탈 계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랩소디 오브 파이어를 지금의 위치로 끌어올린 앨범이라면 바로 본 앨범이 아닐까? '중세 판타지'라는 컨셉에 맞춰 일관된 스토리 아래 '메탈'과 '교향곡'이 정조화를 이루며 귀를 즐겁게 한다. 이는 단순한 '파워 메탈'이라는 범주에서 탈피한 기념비적인 앨범이며, '심포닉', 그리고 '에픽'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모든 파워 메탈 앨범의 교과서 내지는 경전이라 할 수 있다. 비발디의 선율을 차용하여 극적인 사운드를 부각한 'The Dark Tower of Abyss' , 관현악 사운드가 부각된 패스트템포 트랙 'Wisdom of the Kings'가 그 예. Emerald Sword의 경우는 사실 특이한 경우로, 파워 메탈이란 장르 내 최고의 곡으로 꼽히긴 하나 사실 랩소디가 표방한 심포닉 메탈의 색깔은 상당히 옅은 편. 어쨌거나 본 앨범 최고의 킬링 트랙임은 부정할 수 없다.

Killing Track : Emerald Sword, Wisdom of the Kings, The Dark Tower of Abyss
2 l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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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of Enchanted Lands Comments

 (97)
level 7   90/100
돌고돌아 계속 듣게되는 에픽메탈의 명작
2 likes
level 3   65/100
I'm not saying that someone can't like it, but there are a lot of elements mixed in that I don't like in the music itself
1 like
level 12   85/100
Massive improvement from the debut. This one has so much more power, and the orchestral compositions sounds less silly, and work with the music better. Great sophomore album.
level 15   95/100
다른 일을 하면서 처음에는 신나게 듣다가도 다시 일에 몰입할 무렵에 다시 8번 트랙의 인트로로 나를 깨워준다. 언제나 새로운 밴드를 알게 되고 첫인상도 좋고 해도 막상 이걸 잘 산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있을때도 있는데 그런 것 없이 좋았던 이들의 초중반 작품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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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2   100/100
Best Rhapsody album, in my opinion. Emerald Sword is absolutely stellar. Not a single song on here misses. The story also adds a nice touch.
2 likes
level 2   100/100
장르를 불문하고 대부분 사람들의 메탈 입문을 도와준 명곡 Emerald Sword가 있고 이들의 최고 명반 중 하나이며 메탈계의 명반 중 하나이기도 한 역사적인 앨범, 에메랄드 소드를 되찾기 위해선 상아문을 열 수 있는 세 개의 열쇠가 필요한데 첫번째 앨범에서 첫번째 열쇠를 찾았고 나머지 열쇠를 찾아 에메랄드 소드를 얻으며 아크론을 물리치는 내용을 담은 앨범
6 likes
level 20   90/100
'Emerald Sword' 정도는 흥얼거리는 만큼 4,9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이 명반을 못 본 척 할 수없었다. 그래서 찬찬히 플레이해 본 결과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왜 명반인지 충분히 알 수 있겠더라. 다만 전체를 하나하나 들어보니 오히려 나에게는 Emerald Sword보다 The Dark Tower of Abyss 쪽이 음악적으로 몇 배나 멋지게 느껴진다.
7 likes
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D Photo by 똘복이
level 2   100/100
powerfull, epic
4 likes
level 10   95/100
Second album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ontinues in the style of the debut, emphasizing all orchestral and symphonic parts, fast riffs and strong vocals. I got impressed immediately because of the originality and the complexity of the compositions throughout the album. Highlight of this album is strong fusion between classical music & metal.
3 likes
level 9   90/100
M e g u s t a m u c h o !
2 likes
level 6   100/100
메탈이 뭔지도 모를 초딩 시절 2번 트랙은 옛날 플래시를 통해 접한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런가 풀 앨범으로 보니 뭔가 반갑고 정겨움이 느껴진다. 2,8,10번 트랙 강추.
4 likes
level 16   100/100
Symphony of Enchanted Lands is a masterpiece
2 likes
level 12   95/100
두산베어스 응원가 이기도 한 2번 트랙도 좋고 웅장하고 짜릿하고 환상적인 멜로디에 가슴이 벅차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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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D Photo by am55t
level 5   100/100
The masterpiece of Power/Symphonic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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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100/100
더 이상 두 말 하면 입이 부르틀 절대작. 이것이 랩소디 2집이다. 두 장 사야 하는 앨범. 너무 들어서 너덜거릴지 모른다. 한곡 한곡이 예술이며 파워메탈의 페이지이다.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beyond the gates of infinity 를 인상 깊게 들었다.
7 likes
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5   90/100
흥겨운 민요풍부터 웅장하고 장엄한 비장미까지 서양 중세 판타지를 메탈음악을 통해 풍부하게 만끽시켜주는 이들이 창조한 세계가 감탄스럽다.
5 likes
level 8   90/100
가사를 몰라도 멜로디 만으로도 등에 소름이 돋았었던 몇 안되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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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D Photo by The Sentinel
level 3   100/100
에픽 메틀의 시작을 알린 역사적인 음반. 무엇보다 2번 트랙이 있는거 만으로도 엄청난 가치를 가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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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다른 건 몰라도 이 밴드의 명곡 Emerald Sword는 작곡/작사 모두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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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It's got the quintessential power metal song, Emerald Sword. I also really enjoy Wisdom of the Kings, Wings of Destiny, and Symphony of Enchanted Lands. The sore thumb of the album is Beyond the Gates of Infinity. It just feels off, and I've pulled it from my music rotation. Heroes of the Lost Valley is (I guess) a song, and I never ended up putting it in my rotation to begin with.
3 likes
level 8   100/100
2, 3, 5, 9 트랙만으로도 엄청난 작품. 사실 이 앨범이 등장했을때의 충격이란...
3 likes
level 5   70/100
I'm somehow not interested in this type of arrangements.
level 13   90/100
에픽과 판타지의 정점에 있는 작품입니다. 각종 매체들에서의 노출과 사용으로 멜로디가 익숙해졌다고 해서 본작이 가지고있는 가치와 예술성을 폄하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리스너입장에서도 멋진 음악이지만, 음악인입장에서 치밀한 구성아래 제작된 엘가로드 연대기를 따라가다 보면 루카 투릴리의 천재성에 놀랄수 밖에 없습니다. 화려하고 웅장합니다.
6 likes
level 11   80/100
클래식과 메탈의 조합을 제시한 수작. 그러나 클래식과 메탈 사이의 균형은 잘 못잡은 느낌이다. 2번트랙 같이 파워메탈 요소가 적극적으로 드러난 곡은 귀에 잘 들어 오지만, 클래식적 요소와 오케스트라 세션을 살리려는 곡들은 다소 난해하고 지루한 감이 있었다.
3 likes
level 6   90/100
이 앨범 자체를 보면 최고의 앨범은 아니지만 랩소디의 최고의 곡이 있다 Emerald Sword 이 한곡만으로도 가치를 증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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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20년전 Emerald Sword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 전율이 아직도 생각난다. 지금들으면 살짝 유치한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에픽메탈' 이라는 새로운 서브장르를 만들정도의 이슈작.
3 likes
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D Photo by MelodicHeaven
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D Photo by MelodicHeaven
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D Photo by MelodicHeaven
level 3   100/100
두산베어스의 팬이라면 절대 잊을수 없는 에메랄드소드. 그 웅장함에 언제나 승리할수 밖에 없었다.
3 likes
level 9   70/100
Emerald sword 이 한곡만 따지면 100점이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뒤로 가면 갈수록 좀 지루해진다.
level 8   85/100
몬데그린 영상으로 내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되어버린 에머랄드 소드가 수록된 앨범. 오케스트라와 파워메탈이 딱 균형을 맞추어서, 전자나 후자에만 과도하게 쏠리지않은 점이 맘에 든다.
level 10   85/100
버릴 곡 없는 명반. 항상 추천리스트에 들어갈 정도로 훌륭하다
1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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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7.5556
▶  Symphony of Enchanted LandsAlbum9111114
Album90.5586
Album88.4415
Album93.8788
EP79.8132
Album86.9418
Live90.2171
Album80.7385
Album89.6607
EP85.1192
Album89.3494
Live8351
Album77.1282
Live-00
Album92.5424
Album79241
Album84.4223
EP83.841
Album90.3213
Album76.8132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316
Reviews : 10,449
Albums : 170,421
Lyrics : 218,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