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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랍할포드's profile
Username leesw128   (number: 2157)
Name (Nick) 랍할포드
Average of Ratings 80  (1,529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April 18, 2008 20:52 Last Login December 27, 202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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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Lists written by 랍할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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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Rage Against the MachineRap Metal, Alternative MetalUnited States797Mar 1, 2017
preview노경환 (Noh Kyunghwan)Heavy Metal, RockKorea14Dec 18, 2013
previewMy Last EnemyMelodic MetalcoreKorea17Dec 1, 2013
previewTenacious DComedy Rock, Acoustic Rock, Hard Rock, Heavy MetalUnited States418May 27, 2012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Cocoon for the Golden FuturepreviewpreviewCocoon for the Golden Future2022-10-26801Apr 16, 2024
Wolves ReignpreviewpreviewWolves Reign2017-04-28901Apr 30, 2018
Live at the Grand Olympic AuditoriumpreviewpreviewLive at the Grand Olympic Auditorium  [Live]2003-11-25-0Mar 1, 2017
RenegadespreviewpreviewRenegades2000-12-05795Mar 1, 2017
The Battle of Los AngelespreviewpreviewThe Battle of Los Angeles1999-11-028011Mar 1, 2017
Evil EmpirepreviewpreviewEvil Empire1996-04-1681.317Mar 1, 2017
Rage Against the MachinepreviewpreviewRage Against the Machine1992-11-1092.464Mar 1, 2017
Rocker's ManualpreviewpreviewRocker's Manual2014-04-01865Apr 6, 2014
Blinded By RagepreviewpreviewBlinded By Rage2011-06801Jan 3, 2014
ElevationpreviewpreviewElevation2013-12-10704Dec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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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Vow Wow preview  Beat of Metal Motion (1984) 80/100    Sep 6, 2023
Beat of Metal Motion 이들은 1975년부터 1983년까지 Bow Wow 의 이름으로 9개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하였다. 1983년에 기타리스트 Mitsuhiro Saito 가 탈퇴한 후, Kyoji Yamamoto는 새 보컬 Genki Hitomi, 키보디스트 Rei Atsumi를 영입하고 밴드 이름을 Vow Wow로 개명했다. 그리고 Vow Wow의 이름으로 나온 첫 앨범이 Beat of Metal Motion 이다.

Bow Wow 시절의 음악은 장르가 정해져있지 않고 음악적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었지만, 소위 메탈이라고 부를만큼 헤비한 음악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들은 본격적으로 헤비메탈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뒤 밴드명을 바꾸고, Kyoji Yamamoto가 메인보컬의 자리를 Genki Hitomi에게 넘겨주었으며, 앨범명에 Metal 이라 ... See More
preview  Michael Schenker Group preview  Heavy Hitters (2005) 75/100    Jul 3, 2023
Heavy Hitters 초호화 게스트들을 라인업으로 내세운 커버앨범이다. 개인적으로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이 어울리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원곡에 충실하지도 않고, 게스트들의 역량을 끌어내지도 못했으며, 무엇보다 본인이 UFO시절에 작곡한 Doctor Doctor 의 솔로를 훼손해서 다운그레이드한 점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밑에는 곡별로 참여한 게스트들 정보다. (Reference : 영어판 위키피디아)

1. "All Shook Up" (Otis Blackwell; Elvis Presley) - 4:21 (Elvis Presley cover)
Joe Lynn Turner - vocals
Michael Schenker - lead guitar
Bob Kulick - rhythm guitar
Jeff Pilson - bass
Aynsley Dunbar - drums

2. "Blood of the Sun" (Felix Pappalardi; Gail Collins Pappalardi; ... See More
preview  Won preview  Rocker's Manual (2014) 95/100    Dec 3, 2014
Rocker's Manual 들으면 들을수록 진가가 발휘되는 앨범이다.

1번 트랙부터 신나게 달리며 Won스타일의 헤비메탈을 보여주고 있고, 중간중간에 쉬어가는 곡들(5, 8번)을 넣어 완급조절도 잘 해내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특징은 관객유도(일명 떼창)를 할 수 있는 트랙이 많다는 것이다(2, 4, 6번). 사실 떼창유도란 부분은 양날의 검이라서, 엄청난 매력이 될 수도 있지만, 멜로디가 유치해져서 빨리 질릴 수도 있다. Won은 탁월한 멜로디메이킹을 통해 단점을 극복하고, 청자들을 앨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혹시 Won의 라이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절대 놓지지 말길 바란다.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은 7~9번트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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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Yngwie Malmsteen's Rising Force preview  Unleash the Fury (2005) 80/100    Apr 9, 2014
Unleash the Fury 잉베이 맘스틴의 솔로커리어에서 후반기를 평가할 때는 항상 대립적인 두 생각이 머릿속에서 충돌한다. '전작하고 다를 바 없다'는 생각과 '곡이 나쁘진 않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본작은 개인적으로 전작 Attack 보다 녹음상태, 작곡 등 많은 면에서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작보다 좋은 점수를 줄 마음이 들진 않는다.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전작하고 큰 차이를 보이는 것도 아니고, 본 앨범 안의 트랙들도 비슷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박한 점수를 줄 수도 없는게, 각 트랙이 중간 이상은 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Let The Good Times Roll 은 굉장히 좋게 들었다. 그외에 괜찮은 트랙도 중간중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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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Tyr (1990) 90/100    Feb 25, 2014
Tyr 토니마틴 영입 후 연타석홈런.

TYR 앨범은 북구 신화(Norse Mythology)를 모티브삼아 만들어졌다(참고로 TYR은 오딘의 아들로써 북구신화의 중요한 신이다). 토니마틴은 블랙사바스에 들어올 당시 이 밴드의 모든 것이 악마와 관련있을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악마와 사탄에 대한 가사를 써왔는데(전작 Headless Cross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아이오미가 너무 노골적이라며 변화를 요구했고, 토니마틴은 북구신화를 모티브로 삼아서 작사했다.

1번부터 7번까지는 컨셉앨범처럼 하나의 분위기로 이어지지만, 8번부터 약간 맥이 끊기는 감이 있다. 이는 블랙사바스 멤버들도 인정하고 있다. 그들은 사실 Feels Good t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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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This Chapter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The End of This Chapter (2005)  [Compilation] 70/100    Dec 11, 2024
굳이 들을 필요 없는 베스트 앨범. 곡이 넘어갈 때 어색한 부분이 좀 있다. 정규앨범 4장 발매 후 베스트 앨범이기 때문에 그냥 4장 모두 듣는 걸 추천한다.
Neo Metalnesque preview  The Crescents preview  Neo Metalnesque (2005) 90/100    Dec 6, 2024
일단 대한민국 메탈 씬에서 2005년에 매우 훌륭한 퀄리티로 데뷔앨범을 낸 The Crescents 분들께 박수를 보낸다. 전체적으로 헤비하면서도 차갑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잘 표현했고, 한국어 가사도 인상적이었다. 다만, 중간에 나래이션 하는 부분이 너무 웅얼거리는 소음으로 들리는 것이 아쉬웠다. 3번 Priest, 8번 Believe in Death 추천.
Humanoid preview  Accept preview  Humanoid (2024) 85/100    Dec 2, 2024
전형적인 Accept 스타일의 앨범. 새로울 것은 없지만, 그래도 들을 맛은 난다. 3번 Frankenstein, 8번 Unbreakable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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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stial preview  Rob Halford With Family & Friends preview  Celestial (2019) 70/100    Nov 19, 2024
부담감 없이 편하게 만든 음악같다. 헤비한 트랙도 있지만, 잔잔한 트랙도 있고, 연말 분위기 나는 캐롤도 있다.
Lingua Ignota: Part I preview  Persefone preview  Lingua Ignota: Part I (2024)  [EP] 90/100    Nov 18, 2024
Persefone 음악은 실력, 멜로디 등을 떠나 너무 어려웠는데, 전작 Metanoia에 이어 이번 EP에서도 보다 이해하기 쉬운 음악을 선보여서 훨씬 듣기 좋았다. 프로그레시브한 리프와 변화무쌍한 박자쪼개기, 그 안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질주감, 다채로운 보컬 등 이번 EP는 Persefone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준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마음에 든 4번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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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preview  Michael Schenker preview  Live Tokyo International Forum Hall A (2017)  [Live] 80/100    Nov 3, 2024
컨디션 좋은 세 보컬의 라이브를 접할 수 있는 준수한 라이브앨범. 특별한 점은 없지만, 그래도 마이클 쉥커의 기타는 빛이 난다.
Reckoning Night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Reckoning Night (2004) 80/100    Oct 31, 2024
무난한 앨범. 나이트위시가 연상되는 9번트랙 White Pearl, Black Oceans 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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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Moment (2020) 85/100    Oct 26, 2024
Christopher Amott 의 합류로 훨씬 부드러운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DT 특유의 건조한 멜로디가 아니라 아치에너미의 넘쳐 흐르는 멜로디에 가까워서 살짝 아쉽다. 6번 Standstill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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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of Illusion preview  Power Quest preview  Master of Illusion (2008) 60/100    Oct 19, 2024
매력적인 보컬과 잘 달릴 수 있는 기타, 드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음악이 기억에 하나도 남지 않아서 참 아쉽다. 4번째 정규앨범인데, 솔직히 Power Quest 하면 떠오르는 음악이 전혀 없다. 이 앨범 역시 무색 무취의 심심한 앨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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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Top preview  Vow Wow preview  Mountain Top (1990) 100/100    Oct 2, 2024
개인적으로 Vow wow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하는 Mountain Top 이 있는 앨범. 겐키 히토미의 마지막 앨범이라 너무나 아쉽다. Love Walk 를 재녹음(?)한 Love lies는 옥의 티. 1번 Mountain Top, 14번 Tell me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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