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스래쉬 밴드 2팀[엑소더스, 테스타먼트]
94년작 라우? 로우? 앨범을 시작으로 이들의 앨범을 접하기 시작했고 독특한 컨셉이다보니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스래쉬 밴드중 Top. No.1위입니다
보너스로
신보를 발매하면 발매할수록 주가가 폭락이 아닌 계속 올라가는 정반대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개성적임
04년작 템포앨범을 시작으로 이들의 음악을 접하였고 전성기였던 05년작 쇼벨앨범
이들의 음악은 특히나 기타연주리프가 상당히 독특하고 인상적이며 보컬이 파워풀함
신보를 발매하면 발매할수록 욕이란 욕은 죄다 먹고 있지만 테스타먼트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스래쉬 밴드 Top. No.2위입니다
엑소더스는 게리홀트빼면 원년멤버가 하나도 없어서 신보낼수록 스타일 달라지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삽대가리 앨범은 개발살짱짱앨범 ㅎㅎ | ||
세월이 흐를수록 진부한 음악 스타일에 질려서 창립 기념비적인 원년멤버들이 하나둘씩 탈퇴하다보면 이게 팬들의 입장에서 본다면[원년멤버들이 탈퇴하면 이들의 음악에 변동이 생기고 달라지겠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하물며 이러한 근심걱정과는 다르게 원년멤버가 탈퇴해도 기존의 음악을 유지해서 앨범을 발매하는 밴드도 있다보니 기본적으로 멤버가 나가면 팬들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움과 동시에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밴드들의 노력도 생각해야하는 이중근심걱정이 한꺼번에 찾아오는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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