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1 Zero1
Date :  2010-05-18 23:21
Hits :  14682

내 젊음과 함께 했던 로니의 죽음에....

오늘 비오는 우울한 저녁,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들어와서


컴을 키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와 미료가 불렀다는 "love is"를 들으면서



우연히




헤비메탈 관련 사이트를 들어갔다가....




그냥 멍~~~~~~해졌습니다.




듣는 노래에 나오는 가사처럼 "가슴이 아파와, 심장이 찢겨와...".....................








로니 가 죽 었 군 요.


무척 슬픕니다..........
담배를 무는데 눈물이 도르륵 떨어지는군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level 12 Dream Theater     2010-05-19 06:59
저도 무척 슬픕니다 ㅠㅠ
level 1 Zero1
  내 젊음과 함께 했던 로니의 죽음에.... [1]
2010-05-18
14683
NumberTitleNameDateHits
내 젊음과 함께 했던 로니의 죽음에.... [1]level 1 Zero12010-05-1814683
1
Post
   
Info / Statistics
Artists : 49,656
Reviews : 10,820
Albums : 178,147
Lyrics : 220,044
Memo Box
view all
서태지 2025-04-10 08:52
Deiphago 내한 예매정보가 안뜨네요 ㅜ 오는거 맞는건지
gusco75 2025-04-09 09:43
어제 밤부터 사이트 접속이...ㅠㅠ 다행히 이젠 되네요.
gusco75 2025-04-07 16:11
벚꽃이 피면 꼭 비가 온다~!!!
버진아씨 2025-04-05 19:34
내란범들 싹 다 잡아 쳐 넣어야...
BlackShadow 2025-04-04 19:52
사필귀정
Apache 2025-04-04 15:17
8:0이네요.
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