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젊음과 함께 했던 로니의 죽음에....
오늘 비오는 우울한 저녁,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들어와서
컴을 키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와 미료가 불렀다는 "love is"를 들으면서
우연히
헤비메탈 관련 사이트를 들어갔다가....
그냥 멍~~~~~~해졌습니다.
듣는 노래에 나오는 가사처럼 "가슴이 아파와, 심장이 찢겨와...".....................
로니 가 죽 었 군 요.
무척 슬픕니다..........
담배를 무는데 눈물이 도르륵 떨어지는군요.
들어와서
컴을 키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와 미료가 불렀다는 "love is"를 들으면서
우연히
헤비메탈 관련 사이트를 들어갔다가....
그냥 멍~~~~~~해졌습니다.
듣는 노래에 나오는 가사처럼 "가슴이 아파와, 심장이 찢겨와...".....................
로니 가 죽 었 군 요.
무척 슬픕니다..........
담배를 무는데 눈물이 도르륵 떨어지는군요.
Dream Theater 2010-05-19 06:59 | ||
저도 무척 슬픕니다 ㅠㅠ | ||
▶ 내 젊음과 함께 했던 로니의 죽음에.... [1]
2010-05-18
14060
Number | Title | Name | Date | Hits |
---|---|---|---|---|
▶ | 내 젊음과 함께 했던 로니의 죽음에.... [1] | Zero1 | 2010-05-18 | 14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