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sel's profile
[ collection - 548 ]
[ wish list - 174 ]
Username | fosel (number: 24884) | ||
Name (Nick) | fosel | ||
Average of Ratings | 85.9 (170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rch 9, 2023 18:02 | Last Login | December 22, 2024 16:32 |
Point | 28,683 | Posts / Comments | 8 / 446 |
Login Days / Hits | 479 / 494 | ||
Country | – | ||
Lists written by fosel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Artists added by fosel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no data |
Albums added by fosel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no data |
5 reviews
Cradle of Filth – Cryptoriana - The Seductiveness of Decay (2017) | 90/100 Aug 21, 2024 |
앨범을 들었을때 처음부터 확 와닿거나 감칠맛나게 땡기는 음반들이 있는가 하면, 1번트랙부터 마지막곡까지 한번 완주하는게 쉽지 않은 경우도 존재하는데 후자의 경우 들을때마다 처음에는 들리지 않던 연주나 곡들이 뒤늦게 들리면서 상당히 괜찮은 앨범이었네란 느낌을 뒤늦게 받는 경우가 존재하는데 이 앨범이 개인적으로는 그렇다. 첨엔 평점을 보고 기대심리가 높아서 그랬는지 크게 와닿지가 않았지만.... 4번째 들었을때에는 문득 연주나 구성이 꽤 괜찮게 다가왔다.... 이앨범을 시작으로 이들의 다른 앨범도 찾아볼 생각이 든다....
| |
Metallica – Metallica (1991) | 75/100 Jun 2, 2024 |
메탈리카가 대중적으로 그리고 상업적으로 대성공을 거두기 시작한 앨범이다.... 음악적으로도 이 앨범 시점으로 크게 방향성이 달라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들의 이 다음인 Load, Reload 앨범을 보면 아주 명확해 진다.... 개인적으로는 이 방향으로의 진행은 원치 않았다.... 무엇보다도 프로그레시브적 구성이나 느낌이 퇴화되고 있음에 거부감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다 내 맘 같지는 않을터.... 이들의 2,3,4집 앨범은 정말 사랑한다....
1 like | |
Lacrimosa – Live (1998) [Live] | 95/100 May 30, 2024 |
이상하게 대부분의 밴드들의 라이브 앨범을 좋아하지 않는다.... 가장 큰 이유는 공식 앨범으로 듣는 전체적인 느낌과 라이브앨범으로 듣는 느낌은 동일한 곡임에도 불구하고 뮤지션들이 라이브 공연에서의 변화와 변칙을 가미해서 콘서트를 이끌어가는데, 물론 라이브 공연의 묘미가 이 맛이기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공식 앨범 순도100% 그대로의 라이브 공연(연주)를 선호한다. 이 점에 있어서 이앨범은 나를 만족시켜 준다.
1 like | |
Vektor – Terminal Redux (2016) | 90/100 Apr 12, 2024 |
1집과 2집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다....
단, 테크니컬적인 부분은 반대로 3집 -> 2집 -> 1집이라 생각된다. 작곡개념의 노래는 1집이 가장 좋았지만 기술적인 측면은 다음앨범들을 내놓으면서 더욱더 성숙하지 않았나 싶고 그래서 리스너들의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나 싶다....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는 큰 의미가 없고 이들의 정규앨범 3장의 앨범들은 그냥 베스트 앨범이다.... 이들의 데뷔앨범을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다....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오나? | |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1984) | 95/100 Jun 16, 2023 |
우선 앨범에 대한 직접적인 리뷰글은 아닙니다^^;
갑자기 옛생각에 끄적거려보고 싶어서;;; 유튜브로 이것저것 보다가 우연찮게 메탈리카의 Ride the Lighting 썸네일 이미지가 눈에 들어왔고 나도모르게 재생을 누르고 하염없이 듣고 앉아 있게 되었다 물론, 이 앨범을 처음듣는 것은 아니다 내 기억에 마지막으로 들었던것이 대략 20년도 넘게 전인 고등학교때인것으로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당시에 가요를 빼놓고 노래라곤 마이클잭슨 히스토리 앨범을 볼펜으로 테입을 돌려 감아가며 늘어지게 듣곤 했다 그 당시 말보르라이트를 즐겨 피우고 대부분 이어폰을 꼳고 생활하는 녀석이 있었는데 그 친 ... See More 2 likes |
165 comments
Mgła – Age of Excuse (2019) | 90/100 Dec 16, 2024 | |
전작에 이어 여전히 그들만의 음악을 보여준다.... 블랙메틀이 아름다울수도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 ||
Mgła – Exercises in Futility (2015) | 90/100 Dec 16, 2024 | |
블랙메틀 장르를 즐겨듣지 않음에도 이들의 음악은 묘하게 이끌림이 존재하다.... 분위기나 멜로디 연주를 들어보면 흡입력이 있다.
1 like | ||
Chaos Synopsis – Kvlt ov Dementia (2009) | 90/100 Dec 10, 2024 | |
브라질 출신 밴드중 세풀투라 이후 정말 오랜만에 괜찮은 밴드라 생각된다.... 2집을 먼저 접했고 역시나 1집 앨범또한 나의 욕구를 충족해 주었다....
| ||
Chaos Synopsis – Art of Killing (2013) | 90/100 Dec 9, 2024 | |
1번 트랙을 들어보면 이 밴드의 색깔을 알수있다.... 개인적으로 기타 리프가 일품이었다....
| ||
Aborted – Engineering the Dead (2001) | 85/100 Nov 15, 2024 | |
개인적으로는 이밴드의 1집 2집 3집은 어떤 앨범을 구매해도 후회는 절대 없다 생각된다.... 4집부터 약간 노선을 틀기 시작한 시점으로 생각되는데... 나는 4집까지도 괜찮게 들었다....
| ||
Aborted – The Purity of Perversion (1999) | 90/100 Nov 15, 2024 | |
데뷔앨범에 이정도 완성도라니 상당히 놀라울 따름이다.... 문득 밴드 명반으로 추앙받는 3집을 다시 들어봐야 하나 싶을 정도이다.... 대부분 어느정도 알려진 경력직의 밴드라면 빠르면 2집이나 평균 3,4집에서 포텐이 터지기 마련인데.... 데뷔앨범부터 싹수가 남다름을 풍기고 있다 Nile의 데뷔앨범을 들었을때와 비견되는 감흥이다....
| ||
Dimension Zero – This Is Hell (2003) | 85/100 Nov 11, 2024 | |
밴드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고 음반 구매시 몇장 더 찾다가 앨범 커버아트보고 확 땡겨서 찾아보게된 음반 대부분의 평들이 달리는 위주로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작곡또한 빠지지 않는다 생각된다.... 다른 앨범들도 궁금하다
| ||
Nile – Annihilation of the Wicked (2005) | 75/100 Nov 7, 2024 | |
개인적으로 나일의 초기 베스트 1,2,3,4집중에 4집에 제일 떨어진다 생각하고 제일 평가가 안좋은 7집이 오히려 더 괜찮다는 생각이다. 스피드는 꾸준하나 4집만의 차별화된 느낌은 많이 부족했다....
2 likes | ||
Sabbat – The Dwelling (1996) | 95/100 Nov 5, 2024 | |
지루할 틈이 없다.... 이들의 앨범들을 하나하나 들어보고 있지만 딱히 버릴 앨범이 안보인다.... 같은 장르의 음악이더라도 들어보면 각 밴드의 고유 색이나 향이 느껴지는데.... 확실히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이들만의 색과 향이 있다.... 지금이라도 이 밴드를 알게 되어서 즐거울 따름이다....
| ||
Sabbat – Live at Blokula (1995) [Live] | 95/100 Nov 1, 2024 | |
그냥 듣고 있으면 빠져든다....
1 like |
Track ratings added by fosel
no data |
Album lyrics added by fosel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Title | Date | Hits |
---|---|---|
CD앨범 레이블? 문의 [7] | Nov 1, 2024 | 590 |
13일의 금요일 제이슨이 연상되는.... [9] | May 29, 2024 |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