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블랙큰 불탈 & 스웨덴 멜데스
밴드(Haemorrhage Of Distress)
국적(마더 러시아)
흠..
블랙큰 불탈
정확히 블랙큰이 뭐하는 하위장르인지는 모릅니다만
러시아 불탈밴드중에 이런 특이한 성향을 음악으로 만들어지는 밴드가 간혹가다 등장하더군요
뭔가 빡센음악 같으면서 심심한 불탈임
게이바 사전답사를 조사하였더니(검게 만들다, 더럽히다)
흠..
쉽게 말하면
블랙큰이 붙은 수식어의 하위장르는 기존의 장르와는 동 떨어진 개념이라는 소리가 될려나요?
머리통이 안 따라주니 블랙큰이라는 하위장르의 정체가 미지수임
흠..
아무리 들어도 이건 일렉기타는 잘 들어오는데 드럼이 잘 안 들어오는군요
밴드(At The Gates)
국적(스웨덴)
꽤나 유명합니다만
전 오늘 이 밴드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멜데스하면 온리 소일워크만 빠는 주의라서 대다수의 멜데스는 거의 잘 안 듣습니다만
이 밴드의 신보를 들어본 결과
좋군요
흠..
그러고보니
스웨덴이 멜데스의 천국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애매하군요
장르명에 blackened가 있는건 블랙메탈적인 색채를 많이 가미했다는 의미입니다. | ||
블랙큰이 블랙메탈의 그 단어였군요 폼으로 달아놓은 단어인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장르하나 제대로 알고 가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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