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페고르와 스폰 오브 퍼제션 두 밴드를 들어본 결과입니다
벨페고르
이 밴드 베헤모스 2세임?
왜 이리 베헤모스 음악과 비슷하게 진행하는 곡들이 몇몇개가 존재하네요
게다가 대놓고 신음소리 집어넣은 앨범이 2~3개가 있던 것 같은데 신음소리도 그렇게 찰지는 소리는 아니군요
대놓고[본디지 고트 좀비]라는 앨범은 변태앨범을 자칭하는 것으로 보이니 이것은 이미 노렸다기 보다는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것 같삼
음악 스타일이 굉장히 압박 스타일을 외치는 것들인지 발매하는 앨범 자켓마다 죄다 겁나 멋쪄부런 자켓 일러가 상당히 멋짐
2011년도 앨범인[블러드 매직 네크로맨서]자켓 일러스트보고 겁나게 소름끼치게 생겨먹었더군요
이 밴드 차기작이 굉장히 기대됨
스폰 오브 퍼제션
보컬방식도 보컬방식이지만 연주력 테크닉이 상당함
느리게 빠르게 느리게 중간게 빠르게 빠르게 느리게 중간게 느리게 느리게 빠르게 등등
온갖 변칙 연주가 죄다 튀어나옴
이 밴드도 차기작이 굉장히 기대됨
Spawn of Possession 저도 참 괜찮게 들은 테크니컬데스밴드입니다. ㅎㅎ | ||
장르가 장르다보니 테크니컬하게 달리더군요 역시나 부르탈과 테크니컬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난감할 듯 파워를 원하면 부르탈 화려함을 원하면 테크니컬 | |||
View all posts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