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신생밴드 슬래밍 불탈
EP 앨범이후 첫 데뷰앨범을 발매함
SICK한 슬래밍 불탈인 듯
왠지 모르게 터키의 Decimation 밴드가 생각나는군요
데뷰앨범자켓이 독특한데 인간 시체들을 덕지덕지 붙여놓고 그 위에 거대한 양손인지 갈비뼈인지 영문모를 것을 붙여서
하나의 괴기생명체를 만들어놓은듯한 센스력
멀리서 놓고보면 입체감이 예술이군요
촘촘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딱따구리가 인상적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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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앨범이후 첫 데뷰앨범을 발매함
SICK한 슬래밍 불탈인 듯
왠지 모르게 터키의 Decimation 밴드가 생각나는군요
데뷰앨범자켓이 독특한데 인간 시체들을 덕지덕지 붙여놓고 그 위에 거대한 양손인지 갈비뼈인지 영문모를 것을 붙여서
하나의 괴기생명체를 만들어놓은듯한 센스력
멀리서 놓고보면 입체감이 예술이군요
촘촘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딱따구리가 인상적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