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들어도...........
아반타시아는 상당히 맘에 듭니다.
멜스메를 많이 들어보면서 남은 몇개 안되는 밴드중에 하나죠......
흠~
.... 헉... 사람의 취향은 가지가지 군요.-_-;; | ||
아반타지아의 메탈오페라는 상당한 완성도의 멜스메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앨범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더군요
저도 상당히 좋아하는 앨범이구요 토비아스의 보컬 장악이 좀 심하다고 생각하긴하지만
미하일 키스케의 그리웠던 목소리를 약간이나마 듣는것으로도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소장하고있구요
멜스메 입문앨범으론 안성맞춤일정도로 정석적인 멜스메 장르 연주와 보컬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PT2의 1번트랙인 Seven Angels는 Keeper of Seven Keys에 버금가는 정말 작살나는곡이죠 ㅋㅋㅋ(곡 길이도 14분으로 비슷)
혹시 못들어보신분은 얼른 들어보세요 ^^ | ||
절대 동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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