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블랙큰 데스 및 둠 & 프랑스 블랙데스


맨 위의 스샷은 우크라이나 밴드
제 인생 최초로 두 번째로 듣는 둠메탈 밴드(첫 번째는 트립티콘)
무튼
둠메탈은 둘째치고 블랙큰 데스에서 둠적인 슬로우 다운형식의 느린음악을 덮어쓰기해서 만들어진 앨범 같습니다만
앨범자켓이 상당히 인상적임(까마귀? 늑대? 닭? 3종합체 돌연변이 생명체?)
데뷰앨범을 전체적으로 감상한 결과는
상당히 달짝지근끈적찰싹이라는 것임
밑의 스샷은 프랑스 밴드
FOG의 솔로 프로젝트 밴드의 데뷰앨범
데뷰앨범을 전체적으로 감상한 결과는
상당히 대박터짐
이 신생밴드의 설명란에
Weltering In Blood is the new solo project of FOG
(Norman Shores, Quintessence, ex Angmar...)
of total Raw Black Death Metal,
remembering Blasphemy, Destroyer 666, Belphegor.
요렇게 적혀는 있으나 FOG밴드가 어느 국가의 FOG밴드인지 모르겠으나 소괄호에 적힌 멤버 네이밍? 뭐시기를 보아하니 프랑스 국적 FOG밴드처럼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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