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베이 공연 가긴 갈듯하네요 보컬문제는

요즘 이렇게 공연하는 군요. 헐.....ㅡ.,ㅡ:::

저는 친구랑 이게 나은 것 같다고 결론 내렸어요. 사실 요즘 잘하는 값싼 세션 보컬 많은데 굳이 자기가 다 노래 애매하게 했는데 이게 더 나은 선택인듯요 ㅎㅎ

무난하군요
역시 잘하는것에 집중을~

네 그냥 이게 나아요. 어차피 잉위 더 이상 세션에 돈많이 안쓸 것 같아요. ㅋㅋ

예전에 잉베이 내한공연을 1번 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잉베이횽 나이도 있고 좀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 뚱베이횽이 짬뽕국물 드시듯 기타솔로를 후루룩짭짭 대충 갈기기라도 하는 모습을 보면 씁쓸할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고민을 해봐야할듯....~(>_

위 영상같이 최근 영상 보고 결정하시죠. 기타 자체는 녹슬지 않았을겁니다. 자꾸 본인이 노래를 해서 뚱베이형 그만 좀 이런 심정이 들게 하긴 했죠 ㅋㅋ

저는 오늘 예매 그냥 했어요 ㅎㅎ

왼쪽 구석에 키보드가 노래도 합니다. 작년에 봤는데 기타 솜씨는 여전한데 좀 많이 별로였네요. 먼저 나온 글렌 휴즈 밴드가 대박이었다는..ㅠㅜ

글렌 휴즈는 한국 올리가 너무 없어서요 ㅎㅎ 글렌 휴즈는 여전히 괜찮게 하는 듯요

트랙 틀어논게 아니라 닉 마리노가 10여년째 보컬까지 합니다

그럼 이 목소리가 전부 키보드 닉 마리노 였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