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N4RYSUNSET'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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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ironwill (number: 12109) | ||
Name (Nick) | B1N4RYSUNSET (ex-ironwill, IRONWILL) | ||
Average of Ratings | 91.2 (247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February 12, 2015 20:50 | Last Login | November 21, 2024 02:22 |
Point | 161,016 | Posts / Comments | 431 / 2,566 |
Login Days / Hits | 2,982 / 14,825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B1N4RYSUNSET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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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3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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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Lord | Hard Rock, Heavy Metal | Sweden | 3 | 0 | Nov 17, 2018 | |
Year Of The Goat | Hard Rock, Doom Metal, Occult Rock | Sweden | 3 | 4 | Oct 23, 2018 | |
Arcane Asylum | Black Metal, Gothic Metal | United States | 3 | 0 | Jun 8, 2017 |
10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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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Inches of Satanic Panic [EP] | 2019-09-13 | 83.8 | 4 | Sep 14, 2019 | ||||
The Glory of the Sacred Truth [Single] | 2018-09-26 | 90 | 1 | Dec 22, 2018 | ||||
Heads Held High | 2015 | - | 0 | Nov 17, 2018 | ||||
The Unspeakable | 2015-07-31 | 80 | 1 | Oct 24, 2018 | ||||
Angels’ Necropolis | 2012 | 100 | 2 | Oct 23, 2018 | ||||
Lucem Ferre [EP] | 2011 | 100 | 1 | Oct 23, 2018 | ||||
Lusus Naturae | 2016-03-25 | - | 0 | Oct 19, 2018 | ||||
Total Fucking Darkness [EP] | 2014-05-19 | - | 0 | Jun 25, 2017 | ||||
Echoing In Vacancy [EP] | 2009 | - | 0 | Jun 8, 2017 | ||||
A Prison For Trauma [EP] | 2017 | - | 0 | Jun 8, 2017 |
24 reviews
Mors Principium Est – ...And Death Said Live (2012) | 90/100 Jun 13, 2021 |
메인 작곡가의 탈퇴라는 위기를 재능있는 새로운 피를 수혈하면서 잘 넘긴 앨범.
기존의 밴드가 즐겨쓰는 재료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얼핏 들으면 비슷하게 느껴지나 뚜렷한 변화점이 몆가지 있다. 긴박감 있는 리프와 비장하고 화려한 멜로디는 그대로이지만 구성이 좀 더 완만해지고 서정적 멜로디에 집중하고 있다. 날카롭고 허를 찌르는 현기증나는 맛이 상당히 거세되고 보다 대중적이고 편안한 멜로디 중심의 구성. 여전히 수준높은 사운드로 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밴드만의 개성이 희석된 부분은 상당히 아쉽다. 1 like | |
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1998) | 100/100 Dec 6, 2020 |
Re-Mistressed 버전 감상문
Cruelty and the beast 가 익스트림 메탈의 정점 중 하나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완벽한 작곡과 그것을 아우르는 괴기스러우면서 고풍스러운 컨셉, 작렬하는 태양의 엄청난 에너지를 연상시키는 때로는 미친 개 처럼 짖어대고 때로는 악마의 달콤한 속삭임을 전달하는 보컬, 음악의 품격을 높이는 탁월한 나레이션등... 이미 완벽했던 이 작품이 리마스터링을 거쳐서 더욱 훌륭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충 듣기에도 사운드 질감이 선명해진것을 느낄수 있다. 닉 바커의 탁월한 드러밍이 더 또렷해진 모습으로 전진배치 되어서 만족감을 준다. 대니의 보컬도 더 깊고 선 ... See More 6 likes | |
Nightwish – Human. :||: Nature. (2020) | 90/100 May 3, 2020 |
투오마스 홀로파이넨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 중 하나이다,
Oceanborn의 충격이후 나이트위시는 놀라운 음악 여정을 해왔다. Once에서 더이상 갈데없는 천상의 완성도를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타르야의 탈퇴라는 아픔을 겪으면서 발표한 Dark Passion Play와 Imaginaerum은 오히려 음악적으로 더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나는 투오마스에게 영원히 충성을 맹세하게 된다. 그후 발표된 The Endless Form Most Beautiful, 야심찬 컨셉으로 나의 기대치는 하늘을 찔렀으나... 그 결과물은 분명 수작 이상이지만, 전율을 일으키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멜로디는 좋으나 좀 generic한 느낌의 곡들, The greatest show ... See More 5 likes | |
Metallica – St. Anger (2003) | 90/100 Jan 20, 2020 |
몆년전부터 이상한 습관이 생겼다. 소위 똥반이라고 불리우는 작품들을 귀기울여 들어보는것.
모두가 인정하는 잘빠진 명작들을 듣는것이 물론 즐거운 일이지만 똥반들이 어떻게 똥반이 되었는지, 그 가운데 장점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듣는것도 내게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메탈리카의 본작은 이 세상의 수많은 똥반가운데서도 거의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발매당시부터 지금까지 가끔 생각나면 한번 돌려보면서 했던 생각은 , 좋은 재료가 많은데 곡이 쓸데없이 길어서 지루하다 였다. 최근에 너무 잘빠진 앨범들이 조금 지루해지면서 뭔가 색다른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 See More 9 likes | |
Black Hole – Hope (2014) | 90/100 Oct 20, 2019 |
원래 블랙홀의 대단한 팬은 아니었다. 고등학교시절 락 좀 듣던 친구가 블랙홀 베스트 앨범을
빌려주었는데 당시 내가 숭배하던 헬로윈, 감마레이, 앙그라 등에비해 너무 촌스럽게 느껴져서 귀담아듣지 않았었다.(세균맨 울다 라는 노래 하나는 마음에 들었었음)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아재가 되고 다시 접하는 이들의 음악은 색다른 느낌을 준다. 기본에 충실한 정직한 연주, 서민적인 담백한 노랫말, 때때로 클라우스 마이네를 연상시키는 주상균씨의 매력적인 보이스톤, 무공해 청정 에너지, 한국 메탈의 보물같은 밴드라 생각된다. 첫곡 Universe가 색다른 시도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거 같은데 ... See More 1 like |
223 comments
Nightwish – Yesterwynde (2024) | 90/100 Sep 25, 2024 | |
투오마스의 작곡력이 한층 성숙해졌다. Endless..때부터 이어진 비슷한 노선인데, 쓸데없는 힘은 빠지고 자연스럽고 진중한 느낌을 준다. 섬세한 사운드스케이프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 핑크플로이드 같은 느낌도 든다. 한곡 한곡 따로 떼어놓고 듣기보다는 전체를 유기적으로 감상할때 묵직한 한방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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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ormight – Civilization Down (2011) | 90/100 Aug 11, 2024 | |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면 열에 아홉은 스웨덴 밴드라고 지목할만큼 예테보리 느낌을 충실하게 재현했다. 끝까지 흐트러지는 부분없이 긴장감을 유지하는것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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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vistia – Cosmic Warfare (2023) | 65/100 Jun 3, 2024 | |
윈터선과 감히 비교하기 민망한 철저한 열화판. 처음엔 오 좀 비슷한가? 하다가 곧 현저히 떨어지는 작곡력, 센스, 그리고 데모만도 못한 형편없는 믹싱에 바로 윈터선 음악으로 귀를 씻어내고 싶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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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rick – Enigma (2015) [EP] | 85/100 May 14, 2024 | |
진부한 느낌이 없고, 아이디어와 열정이 뛰어나다. 녹음과 보컬도 장르적 방향성을 생각하면 일종의 개성적인 텍스쳐로 합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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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 Wintersun (2004) | 100/100 Mar 19, 2024 | |
천재 뮤지션이 오랜시간 공을 들여 작업한 티가 나는 작품이다. 기타리프, 솔로, 드럼필인, 곡구성등 모든 분야가 극도로 치밀하게 연마되어 있다.
1 like | ||
Amorphis – Elegy (1996) | 90/100 Feb 14, 2024 | |
청국장 같은 느낌을 주는 앨범이다. 촌스럽고 구린거 같다가도 독특하고 구수한 풍미, 그리고 그 깊이에 감탄하게 된다. 맛이 아주 진국이다.
3 likes | ||
Burzum – Sôl austan, Mâni vestan (2013) | 90/100 Jan 16, 2024 | |
기대하지 않고 들었는데 푹 빠져버렸다. 특유의 소탈한듯 하면서 웅장하고 우주적인 분위기가 중독적이다. 저녁에 잠들기전 명상할때 항상 듣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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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Dauði Baldrs (1997) | 95/100 Dec 19, 2023 | |
매우 순도높은 어두움을 맛볼수 있는 앨범. 앰비언트라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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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nary – Soundtrack for the End Times (2023) | 95/100 Oct 18, 2023 | |
10년만에 돌아온 반가운 앨범. 이들 특유의 멜랑콜리한 서정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전작에 비해 조금 평범한가 싶다가도 중간중간 굉장히 멋진 느낌을 연출한다. 멜로데스 베테랑 답게 멜로디에서 깊은 감칠맛이 난다.
2 likes | ||
Black Syndrome – Fatal Attraction (1988) | 90/100 Sep 15, 2023 | |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투박하면서 정겨운 사운드. 이후 모습이랑은 다르게 주다스 프리스트의 카랑카랑한 면도 느껴진다.
1 like |
184 ratings
A Life of Our Own | 100/100 Mar 15, 2022 | |
Visions of Atlantis – Wanderers (2019) | ||
Farewell... | 100/100 May 5, 2020 | |
Dreamtale – Beyond Reality (2002) | ||
Reckless | 100/100 Jan 16, 2020 | |
Judas Priest – Turbo (1986) | ||
Hot For Love | 100/100 Jan 16, 2020 | |
Judas Priest – Turbo (1986) | ||
Out In The Cold | 100/100 Jan 16, 2020 | |
Judas Priest – Turbo (1986) | ||
Locked In | 100/100 Jan 16, 2020 | |
Judas Priest – Turbo (1986) | ||
Turbo Lover | 100/100 Jan 16, 2020 | |
Judas Priest – Turbo (1986) | ||
Wasted Dreams | 90/100 Sep 15, 2019 | |
Timo Tolkki's Avalon – Return to Eden (2019) | ||
Limits | 85/100 Sep 15, 2019 | |
Timo Tolkki's Avalon – Return to Eden (2019) | ||
Now and Forever | 90/100 Sep 15, 2019 | |
Timo Tolkki's Avalon – Return to Eden (2019) |
Album lyrics added by B1N4RYSUNSET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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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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