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가 계속 오해되고 있네요.
그런 의미로 쓴게 아닌데..
역시 글쓰는데 소질이 없는 듯...
제 글의 요지는 "그냥 그렇다" 라는 겁니다.
이렇게 간단한걸...
전 종교음악을 듣겠다고 말한적도 없고
익스트림 메탈 듣지 않겠다고 말한적도 없습니다.
엄연히 제 CD장에는 익스트림 메탈이 꽂혀있습니다.
아무튼,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 익스트림 메탈 듣고 따라하는 사람들이 있을 까봐요..
예를 들어 예전에 마릴린 맨슨 음악듣고 저도 모르게 안티크리스트를 외치고 다녔던
적이 있었던 것 처럼요.. (그떄는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음악은 음악일 뿐....입니다.
역시 글쓰는데 소질이 없는 듯...
제 글의 요지는 "그냥 그렇다" 라는 겁니다.
이렇게 간단한걸...
전 종교음악을 듣겠다고 말한적도 없고
익스트림 메탈 듣지 않겠다고 말한적도 없습니다.
엄연히 제 CD장에는 익스트림 메탈이 꽂혀있습니다.
아무튼,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 익스트림 메탈 듣고 따라하는 사람들이 있을 까봐요..
예를 들어 예전에 마릴린 맨슨 음악듣고 저도 모르게 안티크리스트를 외치고 다녔던
적이 있었던 것 처럼요.. (그떄는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음악은 음악일 뿐....입니다.
Zyklus 2006-01-16 19:51 | ||
익스트림음악이 반사회적행동을 야기한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저는 그다지 영향이 많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 다크라이드님 말씀처럼.. 음악은..그냥 음악일뿐이죠.. | ||
Charisma 2006-01-16 22:54 | ||
영향을 주는 정도는 사람마다 노래마다 그 사물마다 다 다른 것인데... 약 1% 정도의 극단적인 예가 이슈화되다보니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뭐 게임중독, 마약중독 등등요... | ||
Apache 2006-01-17 16:13 | ||
뭐... 음악이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 것은 그리 많은 케이스는 아니죠... 제 주변엔 그런 일이 거의 없었는데... 아니, 하나 있네요. 제 친구 중 하나는 마릴린 맨슨에 심취하면서 무신론자로 바뀌었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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