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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6 fkingblack
Date :  2013-01-31 21:12
Hits :  3771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08년도에 이 장르를 처음 접했을때

듣지도 않고 유명하다는 이유로 앨범 두개를 샀는데 그 앨범들이 제가 가장 아끼는 앨범들이에요

Rust in peace 하고 Reign in blood가 그 앨범인데요

어떻게 내가 이 두개만 꼭 골라서 샀을까 지금도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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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아노마     2013-01-31 21:17
명불허전이라는 단어가 괜히있는게 아닌거같아요 ㅎㅎ
level 16 나의 평화     2013-01-31 22:09
저도 락음악이 뭔지도 잘 몰랐을때 그냥 앨범자켓만 보고 산 앨범이 헬로윈의 키퍼시리즈 파트1입니다~그 이후로 왕팬이 되었어요 지금까지^^
level 13 Burzum     2013-01-31 22:55
괜히 유명한게 아니죠 ㅋㅋ
level 잭왈드     2013-01-31 22:57
본능에 충실할뿐 ㅎㅎ
level 13 녹터노스     2013-02-01 02:07
전 슬립낫 1집입니다 아예 멋모르고 샀던 추억이...
level 16 랍할포드     2013-02-01 19:23
전 budgie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베스트앨범 구매했는데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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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2024-05-23 21:56
간만에 COF - Cruelty and the beast 돌리는 중입니다. 명반 오브 명반입니다 ㅜ
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이제 여름 준비해야겠네요
fosel 2024-05-20 23:46
슬레이어의 Hell Awaits 떠오르는 밤이다... 안되겠다....한곡 때리고 자야겠다....
jun163516 2024-05-19 19:53
삼겹살에 소주 먹고싶은 저녁이군요 ㅎㅎ
fosel 2024-05-19 00:30
냉삼은 사랑입니다. ㅎㅎ
앤더스 2024-05-13 16:24
하루만 버티면 공휴일이네요~
fosel 2024-05-12 23:21
웰컴 투 월요병;;;;
fosel 2024-05-05 17:05
비 비 비 무슨 3연벙도 아니고....
am55t 2024-05-03 13:12
김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