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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녹터노스's profile
Username nocturnos   (number: 5679)
Name (Nick) 녹터노스  (ex-로어셰크)
Average of Ratings 79.6  (794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July 23, 2010 01:36 Last Login December 19, 2024 09:23
Point 156,295 Posts / Comments 230 / 3,719
Login Days / Hits 2,425 / 3,696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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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ists written by 녹터노스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T3CHN0PH0B1AElectronic Metal, Industrial Metal, Blackened MetalItaly42Aug 20, 2012
previewEvohéBlack MetalFrance41Jan 30, 2012
previewHekelBlack MetalNetherlands31Nov 23, 2011
previewEthelynMelodic Death Metal, Black MetalPoland41Sep 18, 2011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Members OnlypreviewpreviewMembers Only  [Single]2019-09-12852Sep 14, 2019
The ActpreviewpreviewThe Act2019-10-11701Sep 7, 2019
Deus Sive NaturapreviewpreviewDeus Sive Natura2019-05-31-0Aug 5, 2019
AmateraspreviewpreviewAmateras2019-07-03757Jul 4, 2019
Garden of StormspreviewpreviewGarden of Storms2019-10-0486.76Jun 28, 2019
Peste Noire - Split - Peste NoirepreviewpreviewPeste Noire - Split - Peste Noire2018-12-14653Mar 14, 2019
Grave New WorldpreviewpreviewGrave New World2008752Aug 21, 2012
Abduction StarfleetpreviewpreviewAbduction Starfleet  [Single]2006-0Aug 20, 2012
The DanceFl-Horror: N.A.S.A. Vs I.N.R.I.previewpreviewThe DanceFl-Horror: N.A.S.A. Vs I.N.R.I.  [EP]2005-0Aug 20, 2012
Albedo Level: 0%previewpreviewAlbedo Level: 0%  [Demo]2004-0Aug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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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eafheaven preview  Infinite Granite (2021) 90/100    Sep 1, 2021
Infinite Granite [예측 가능한 무모한 변화]

Deafheaven은 출발부터 지금까지 범상치 않은 밴드였다.
1집 Roads To Judas부터 다들 좋아하시는 Alcest와 다르지만 멋들어진 스타일의 포스트블랙을 선보였고,
2집 Sunbather에서는 슈게이즈 분위기에 블랙메탈 요소를 첨가만 한 듯한 몽환적인 사운드로 이들을 알렸으며,
3집 New Bermuda는 이들의 스타일에 좀 더 블랙메탈 분위기를 집중하는가 했더니,
4집 Ordinary Corrupt Human Love에서는 서정미가 극대화된 모습으로 팬들을 양분화시키기도 했다.
그러다 중간에 Black Brick과 같은 거의 로블랙 스타일의 곡으로 팬들은 '설마 블랙메탈 스타일로 신작을 내는가'했지만...
이번에 발표한 5집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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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Carach Angren preview  Where the Corpses Sink Forever (2012) 95/100    May 10, 2013
Where the Corpses Sink Forever 우연한 기회에 이름을 접하게 된 카라치 앙그렌이라는 심포닉 블랙메틀 밴드의 앨범.
개인적으로 최근 들어서, 아니 이전부터 그랬을지는 몰라도 블랙메틀은 정통 블랙은 물론이거니와 심포닉 블랙메탈마저도 상당히 침체기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
옛날에는 뭐 그리 실력이 출중한 밴드들이 아니더라도 Dimmu Borgir나 Cradle of filth의 워너비가 되고자 하는 심포닉블랙메탈 밴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그래도 그중에서 간혹 좋은 밴드들이 많이 나오던 시절이 있곤 했는데 말이다. 현재는 내가 잘 안 찾아봐서인지는 몰라도 일부 유명밴드들 외에는 별로 그리 유명한 앨범을 접해보지도 못하였고 혹시 접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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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In Mourning preview  The Weight of Oceans (2012) 92/100    May 19, 2012
The Weight of Oceans 요즘 많이 주목받는 밴드 In Mourning이 Spinefarm 레이블로 이적하고 발매한 2012년 신작이다.
나는 이 밴드를 이전 작인 Monolith로 처음 접했었는데, 그당시 그 앨범은 나에게 있어 상당히 충격이었다.
개인적으로 프록 쪽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익스트림이 가미된 프록메탈이라고 할지라도 Opeth 외에는 그다지 감흥이 없었다.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지겨웠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런데, 이들의 전작인 Monolith는 물론 멜데스적인 요소가 가미된 프록메탈임은 분명하나, 들으면서 뭔가 격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서정적이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애절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나는 이런 느낌이 인 모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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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Nocternity preview  A Fallen Unicorn (2004)  [EP] 90/100    Jan 30, 2012
A Fallen Unicorn 이 앨범이 정규앨범이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녹터니티의 2집 이후 EP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을 정규앨범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만큼 이 앨범의 곡들이 퀄리티가 아주 상당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전작 Onyx에서부터 흔해빠진 블랙메탈밴드들이 늘상 즐겨하던 똑같은 패턴으로 진행을 하는 것과는 달리, 상당히 자신들만의 색깔을 유지한 음악을 보여줬었는데 그것은 이들이 앨범 커버로 앞세운 기사의 느낌과 매우 일치했다. 그로인해 이들의 음악은 '중세적인 블랙메탈'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이 앨범 역시 전작과 노선이 상당히 같지만 이들 특유의 차가우면서도 날카로운 곡 진행과 분위기는 ... See More
preview  Finntroll preview  Nifelvind (2010) 72/100    Jan 30, 2012
Nifelvind 험파 메틀을 한다는 핀트롤의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험파메틀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음악 자체는 바이킹 블랙메탈과 상당히 비슷하다.
이들의 이 앨범 타이틀곡 뮤비인 'Solsagan'을 보고 반해서 앨범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 곡은 블랙메탈적 진행이 눈에 띄는 동시에 중간중간 코러스 부분에 바이킹 메탈 특유의 흥겨운 멜로디를 집어넣어 곡을 신나게 하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효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이 앨범을 전체적으로 보자면, 타이틀곡과 다른 곡들이 모두 진행이 유사한듯하지만, 앨범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아쉬운 앨범이다. 타이틀곡과 마찬가지로 다른 곡들 역시 흥겨운 진행과 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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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Assassination Under God – Chapter 1 preview  Marilyn Manson preview  One Assassination Under God – Chapter 1 (2024) 75/100    Dec 18, 2024
전성기로 돌아가고자 하는 맨슨 형님의 노력이 매우 보이는 앨범. 곡들도 생각보다 준수한데 보컬의 아쉬움 / 작곡가 변경으로 인한 곡의 이질감이 단점으로 다가온다. 선공개되었던 4번 트랙은 굉장히 실망적이었으나, 나머지 트랙은 생각보다 괜찮다. 논란도 많은 맨슨이지만 복귀를 위해 외모도 관리했던데, 노력하는 모습은 리스펙하며 파트2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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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Will and Testament preview  Opeth preview  The Last Will and Testament (2024) 70/100    Nov 23, 2024
몇번을 돌려들었으나 내가 좋아하던 오페스 음악보다는 복잡다단한 음악을 하는 프록 밴드의 컨셉 앨범 느낌이다. 오히려 Heritage이후 최근작의 모습들보다도 덜 Opeth스럽게 느껴진건 나만의 생각일까; 그로울링이 돌아왔지만 나에겐 다소 어렵고 난해한 이들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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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gnant Perfection preview  Cradle of Filth preview  Malignant Perfection (2024)  [Single] 90/100    Nov 21, 2024
지금 발표한 신곡이라고 생각이 안 들 만큼 옛 생각나게 하는 곡. 전반적인 진행/키보드 터치 및 Dani의 보컬이 Midian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아주 좋은 곡이다. 최근 이들의 행보가 좋긴 했지만(라이브 앨범 수록곡이었던 She is a fire 제외), 이런 패턴으로 신보가 나온다면 그야말로 엄청난 기대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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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Rosa in Aeternum preview  Tribulation preview  Sub Rosa in Aeternum (2024) 65/100    Nov 21, 2024
전작에서 큰 성공을 한 밴드가 자신감을 얻었는지.. 클린보컬을 도입하며 다소 음악에 변화를 주었는데 다소 당황스럽다. 클린보컬도 잘 쓰면 좋긴한데 밑에 분 말씀대로 Moonspell같은 느낌이 강하고, 그 밴드를 별로 안 좋아하는터라 거부감이 든다. 최근 이들 특유의 비장미/분위기 있는 리프에서의 전개를 좋아하던 리스너로서 매우 실망스러운 앨범.
From Zero preview  Linkin Park preview  From Zero (2024) 70/100    Nov 21, 2024
확실히 싱글 컷들 곡 외에는 다소 심심한 앨범. Emptiness Machine과 같은 퀄리티의 곡 뒤에 Cut the bridge… 같은 밴드의 곡이 맞나 의심될 수준이다. 그래도 새로 영입된 보컬이 린킨파크에 매우 잘 녹아들어가고 있고, 그나마 체스터가 있던 후반 시절보다는 원래의 이들의 모습에 가깝다는게 만족할만한 포인트이다.
Through Storms Ahead preview  As I Lay Dying preview  Through Storms Ahead (2024) 90/100    Nov 21, 2024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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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ing for Solace preview  The Ghost Inside preview  Searching for Solace (2024) 60/100    Oct 10, 2024
이전의 특유의 착착 감기는 멜로디와 함께 하드코어적 메탈코어를 보내주던 밴드는 어디 가고... 흔하디 흔한 메탈코어로 돌아왔다. 선공개된 Death Grip은 좋았으나 그 이외에는 실망만 가득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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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tude preview  The Black Dahlia Murder preview  Servitude (2024) 85/100    Sep 30, 2024
Trevor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칼 갈고 나온 TBDM의 신보. 개인적으로 아주 좋게 들었으며 새로운(?) 보컬인 Brian의 실력도 좋아서 이질감 없게 보컬의 대체가 잘 되는 듯하다. 또한 앨범 전체를 돌려도 부담가지 않는 러닝타임에 중독성까지 겸비하여, 보컬의 부재로 관심이 떨어지신 분들에게도 어필이 될 수작이다.
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90/100    Sep 5, 2024
팬들에게 12년 동안 “과연 타임2는 나오는가?“하며 줄곧 비아냥을 들었던 윈터썬은 그동안의 물음이 무색하게 아주 멋진 신보로 돌아왔다. 개인적으로 이들의 디스코라피 중 단연 최고로 생각하며, 타임1보다도 비장미를 살리며 성숙한 사운드로 진화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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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Opera (2024) 60/100    Aug 31, 2024
아예 심포닉메탈로 전향해버린 플갓. 그나마 연장해주던 데스메탈적 터치는 이번 앨범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수준이다.. 새로운 팬층을 확보할 수는 있겠지만 나는 1집이나 최소한 Labyrinth까지의 플갓이 이들 스타일의 마지노선이었다고 본다. 그때에 비하면 너무 유치해져버린 이들의 음악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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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Assassination Under God – Chapter 1No Funeral Without Applause90/100    Dec 19, 2024
preview  Marilyn Manson preview  One Assassination Under God – Chapter 1 (2024)
One Assassination Under God – Chapter 1Nod If You Understand90/100    Dec 19, 2024
preview  Marilyn Manson preview  One Assassination Under God – Chapter 1 (2024)
MidianHer Ghost in the Fog100/100    Oct 15, 2020
preview  Cradle of Filth preview  Midian (2000)
Hollow CrownHollow Crown100/100    Sep 16, 2020
preview  Architects preview  Hollow Crown (2009)
Forests of WitcheryFlowers Of Witchery Abloom100/100    Oct 11, 2019
preview  Thy Serpent preview  Forests of Witchery (1996)
Chaotic BeautyAutumn's Grief100/100    Sep 14, 2019
preview  Eternal Tears of Sorrow preview  Chaotic Beauty (2000)
We Are Not Your KindNero Forte90/100    Aug 13, 2019
preview  Slipknot preview  We Are Not Your Kind (2019)
We Are Not Your KindBirth of the Cruel85/100    Aug 13, 2019
preview  Slipknot preview  We Are Not Your Kind (2019)
We Are Not Your KindUnsainted85/100    Aug 13, 2019
preview  Slipknot preview  We Are Not Your Kind (2019)
My Own GraveMy Own Grave100/100    Jul 6, 2018
preview  As I Lay Dying preview  My Own Grave (2018)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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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녹터노스
 
cover art Band Lyrics Album Lyrics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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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