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하면서 흔하지 않은 독특한 데뷰앨범 2국가의 밴드
Victims
폴란드에서 탄생한 독특한 데스코어장르의 데뷰작
데스메탈에 데스코어를 섞어놓은듯한 단순한 음악적 패턴처럼 보이지만 이게 중독성이 특이함
라스트곡인 Full Of Fear는 앨범을 마무리하는 단계인만큼 화려함
The Funeral Garden
지구에서 거하게 장례식을 치르는 듯한 미국에서 탄생한 데뷰작
앨범자켓도 암울하고 내용물도 암울하고 음악자체적으로도 암울하고 온통 암울천지투성임
장르는 블랙큰 데스 & 앳모스피어릭 데스 & 프록데스 & 홀리스틱 데스
홀리스틱 데스는 처음 들어보는 장르인데 알고보니 의학적인 내용이라는 뜻으로 봐서는 뭔가 카르카스급의 의학적 용어
가 난무하는 앨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라스트곡인 Mourning Never Came은 최후의 투쟁을 벌이다가 마지막에 끝내 사망하는 듯한 투병생활의 종점역처럼 들리
는 특징
에... 밴드 이름이 victims가 아니고 Nameless Disease 네요. | ||
밴드명을 적은 게 아니라 앨범명을 적으신 거 같습니다 두 번째 밴드도 마찬가지로 앨범명이 적혀있네요 | |||
아...그런갑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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