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명품 메탈 발라드는 대다수 글램메탈 계열에서 나왔네요 (feat. STEELHEART)
She's Gone 으로 일생일대의 발라드 히트곡을 보유한 스틸하트.
쉬즈곤 으로 명성을 떨치는 그룹이지만 실상은 워런트, 파이어하우스, 슬로터 처럼 굴지의 글램메탈 그룹입니다.
1집에서 유독
비장감과 처절함이 공존하는 메탈 발라드의 정점 쉬즈곤..
쉬즈곤의 망령에서 빠져 나오시길..
1집에서 동급의 막강한 곡 I'll Never Let You Go.
2집에서 All Your Love, Mama Don't You Cry. . .
마티예비치의 쭉쭉 뻗는 보컬도 지리지만 기타, 드럼도 파워풀 합니다.
발라드라고 기타, 드럼 무시하면 안되겠네요.
메탈 발라드 고출력으로 들으니 이게 또 지립니다.
https://youtu.be/KOAouJBsZFw?si=q5ez_bai5PpP0aCZ
쉬즈곤 으로 명성을 떨치는 그룹이지만 실상은 워런트, 파이어하우스, 슬로터 처럼 굴지의 글램메탈 그룹입니다.
1집에서 유독
비장감과 처절함이 공존하는 메탈 발라드의 정점 쉬즈곤..
쉬즈곤의 망령에서 빠져 나오시길..
1집에서 동급의 막강한 곡 I'll Never Let You Go.
2집에서 All Your Love, Mama Don't You Cry. . .
마티예비치의 쭉쭉 뻗는 보컬도 지리지만 기타, 드럼도 파워풀 합니다.
발라드라고 기타, 드럼 무시하면 안되겠네요.
메탈 발라드 고출력으로 들으니 이게 또 지립니다.
https://youtu.be/KOAouJBsZFw?si=q5ez_bai5PpP0a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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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틸하트도 허투로 듣지 않았던 메탈팬들은 "1집에서 동급의 막강한 곡 I'll Never Let You Go." 여기서 동의를 할 겁니다. 이상하게 울나라에서 she's gone 만 떴어요. 그러다가 이제는 고음 전투력 측정기로 변신했죠. 속으로 늘 생각하던 것이 이왕 뭐 메탈 안들어도 발라드로 좋아할 것이면 I'll never let u go가 있는데.... 였죠 ㅋㅋ | ||
스틸하트가 본디 글램메탈인데 발라드만 뜬게 의아합니다. 1집에서도 love ain't easy, like never before, everybody loves eileen, rock 'n roll(I just wanna), down 'n' dirty 2집에서 sticky side up, take me back home, dancin' with fire 등등 글램의 향연이죠. 스트라토베리우스의 Forever 만 듣고 속단한 대중들이 과연 스틸하트의 나머지 곡들도 좋아했을까요..? | |||
흠 데뷰년도가 살짝 뒤로 빠지고 보컬이 본토 미국인이 아니라서 일단 글로벌에서 조금 밀린게 아닌 건가 싶기도 하고요. 그 울나라에서는 스트라토의 포레버만 떴죠 ㅋㅋㅋ 사실 그 노래만 그런것이기도 하고 그 포레버 있는 앨범 샀다가 당혹해하는 한국 사람들 많았을 것 같아요 | |||
사실 미국이 짬뽕 나라라... ㅎㅎ 글램메탈쪽인데 너무 진지 빨아서 방방뜨는 그룹들한테 밀림 당한것일 수도.. ㅠ 스트라토바리우스의 포에버 반품 사건같은 촌극은 이제 안 일어 났으면 합니다.. | |||
1집은 판 시디 다 있는데 2집도 시디를 같이 산 것 같은데 안보이네요 ㅎㅎㅎ 진짜로 포레버 반품 사건이 있었군요. 거의 농담삼아 한 이야기가 실제로 벌어질 줄 | |||
메탈 그룹이 뛰어난 발라드를 생산하면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 그것도 공중파 드라마 o.s.t면 말 다했죠... | |||
쫄깃쫄깃한 리프들도 잘 만드는 밴드였죠 ^^ 리프 듣다보면 못 뜬게 더욱 아쉬워요ㅠㅠ | ||
기타리스트가 좀 했죠. Everybody loves eileen 같은 곡 들어보면..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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