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AD'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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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dark1979 (number: 7166) | ||
Name (Nick) | The DEAD | ||
Average of Ratings | 81.7 (983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April 12, 2011 12:33 | Last Login | November 26, 2024 09:56 |
Point | 299,322 | Posts / Comments | 2,912 / 1,937 |
Login Days / Hits | 2,610 / 8,292 | ||
Country | Korea | ||
Album Photos (1,638)
Lists written by The DEAD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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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185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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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thanausea | Death Metal, Thrash Metal | Finland | 1 | 0 | Sep 28, 2024 | |
Poroniec | Black Metal | Poland | 3 | 0 | Sep 7, 2024 | |
Deathlike Dawn | Black Metal | Poland | 2 | 1 | Aug 31, 2024 | |
Towards Hellfire | Black Metal, Death Metal | Poland | 1 | 1 | Aug 31, 2024 | |
Apparition | Death Metal | Spain | 2 | 0 | Aug 30, 2024 | |
Dead Chasm | Death Metal | Italy | 2 | 0 | Aug 30, 2024 | |
Rexul | Death Metal | Germany | 1 | 1 | Jul 2, 2024 | |
Demoniac Harvest | Symphonic Black Metal, Death Metal | Brazil | 1 | 0 | May 28, 2024 | |
Guts | Death Metal | Finland | 4 | 1 | May 1, 2024 | |
Curse | Thrash Metal | Colombia | 2 | 0 | May 1, 2024 |
513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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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omless Hysteros | 2022-12-26 | - | 0 | Nov 10, 2024 | ||||
Trvalá nesvoboda / Awakening from Narcosis [Split] | 2024-03-14 | - | 0 | Sep 28, 2024 | ||||
Deep Cuts and MeloDIEs from the Past [Compilation] | 2024-04-19 | - | 0 | Sep 28, 2024 | ||||
The Complete Asphyxiation [Compilation] | 2023-12-06 | - | 0 | Sep 28, 2024 | ||||
Nocturnal Dominion of Death | 2024-04-21 | - | 0 | Sep 24, 2024 | ||||
Metamorphosis | 2023-10-23 | - | 0 | Sep 24, 2024 | ||||
W połogu | 2024-03-15 | - | 0 | Sep 7, 2024 | ||||
Demo II [Demo] | 2020-06-01 | - | 0 | Sep 7, 2024 | ||||
Demo [Demo] | 2019-01-08 | - | 0 | Sep 7, 2024 | ||||
Among the Graves of the Archetypes | 2024-02-27 | 90 | 1 | Aug 31, 2024 |
80 reviews
Carnivore – Retaliation (1987) | 95/100 Oct 10, 2022 |
메탈음악계에서는 다양하면서 창의적인 뮤지션들이 많이 있다. 그러면서 양질의 음악을 만들어내면서 메탈음악계에서 큰 업적을 남기거나 다른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거나 하면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중 그런 메탈음악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뮤지션이 누구냐라고 묻는다면, 나 개인적으로는 Pete Steele를 꼽지 않을 수 없다. 12년 전, 2010년에 건강문제로 우리들 곁을 떠났던 Pete Steele이지만, 그가 남긴 음악은 메탈음악계에서도 상당히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음악을 남겼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음악의 근간이 되었던 밴드가 아마 Carnivore라는 밴드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사실 Carniv ... See More | |
King Diamond – The Graveyard (1996) | 90/100 Oct 2, 2020 |
King Diamond의 새로운 변신
The Eye 앨범 이후 King Diamond의 주위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우선 The Eye까지 같이 작업을 했던 Roberto Falcao가 더 이상 키보드 작업을 같이 할 수 없게 되었던 것과 Denmark를 떠나 미국으로 이민을 결정한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사실 로베르토 팔카오는 개인적인 이유(광고음악작업으로 바빴고, 헤비메탈 음악에 대한 애정이 시들해졌다)로 더 이상 King과 작업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레이블을 Roadrunner에서 Metal Blade로 이적하면서 좀 더 Metal Blade와 가깝게 작업을 하기 위해 미국 이민을 결정하게 된다. 사실 덴마크는 세금이 워낙 높은 까닭에 이민을 결정한 부분도 없지 않았으리 ... See More 4 likes | |
Morbid Macabre – Hell and Damnation (2009) | 80/100 Sep 5, 2019 |
중남미의 블랙메탈이나 데스메탈 또는 블랙/데스 메탈 사운드는 드라이한 사운드보다는 음습하거나 음험한 느낌을 주는 사운드가 많다. 아무래도 Sarcofago같은 밴드의 영향이 강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말이다.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사운드보다는 좀 묵직하고 음침한 사운드 분위기 연출을 많이 하고 있다. 사실 그러한 사운드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중남미 블랙메탈, 데스메탈을 듣는 맛이 있다. 미국이나 유럽 데스메탈 사운드와는 좀 다른 독특한 느낌이 있어서 듣는 재미가 괜찮은 것 같다.
2008년도에 결성한 Morbid Macabre역시 콜롬비아 출신의 블랙/데스메탈 밴드로 전형적인 중남미식 스타일의 블랙/데 ... See More 1 like | |
Morbid Scream – The Signal to Attack: 1986-1990 (2007) [Compilation] | 70/100 Sep 5, 2019 |
스래쉬메탈이라는 음악장르의 고향은 어디일까?
많은 사람들이 bay area라고 답변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미국 남서부 샌프란시스코해안지역을 거점으로 오클랜드와 같은 지역에서 발달이 된 스래쉬 사운드는 지속적인 발전을 했었고, 많은 밴드들이 탄생이 되었고 활동을 했었다. 물론 그곳을 거점으로 많은 밴드들이 포진했었지만 꼭 그 지역에서만 밴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 당시에 스래쉬메탈 문화는 미국 전 지역으로 퍼져갔었고, 다양한 스타일의 스래쉬메탈 밴드들이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많은 스래쉬메탈 밴드들이 활동을 하면서 밴드 내부 사정이든, 혹은 외부 사정이 ... See More 1 like | |
Frozen Illusion – Hatespawned (1999) | 90/100 Sep 5, 2019 |
데스메탈이라고 해서 드라마틱한 극적인 요소가 없는 건 아니다. 멜로딕한 메탈처럼 화려한 드라마틱한 구조를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드라마틱한 극적인 요소를 많이 내포시키고 있으며, 장치를 만들고 있다. 올드스쿨 데스메탈이나 1st 데스메탈을 들어보면 그러한 장치는 상당히 많이 있다. 그래서 듣다보면 그 극적인 부분이라던가 이런 부분을 찾으면서 듣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음악이라는게 그렇겠지만 트랙 내부에서도 유연하게 넘어가는 자연스러운 곡의 흐름이 존재하는데, 이건 곡이 유연하게 자연스러운 구조를 가지게 되는 형태임으로 당연히 있어야하는 부분이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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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comments
Deathlike Dawn – Among the Graves of the Archetypes (2024) | 90/100 Oct 9, 2024 | |
근래 들은 모던 블랙메탈중 가장 인상적인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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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ma – Neurotic Mass (2007) | 90/100 Sep 28, 2024 | |
90년대부터 활동한 데스메탈 밴드로 이들의 2007년도 앨범. 정석적인 데스메탈 사운드에 중간중간 터지는 화려한 솔로잉이 일품이다. 자주 들을 것 같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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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ards Hellfire – Death upon the Holy Throne (2023) | 90/100 Aug 31, 2024 | |
상당한 수작인 블랙/데스 사운드. 최근에 나온 블랙/데스 사운드와 다르게 멜로디라인이 좋고, 드라마틱한 구성이 돋보인다. 꽤 자주 들을 것 같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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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minous – Impious Sacrilege (2003) | 90/100 Jul 15, 2024 | |
슬램 브루탈 데스메탈에 강했던 시기에 나왔던 스웨덴 데스메탈 밴드. 올드스쿨 스웨디시 데스메탈 사운드. 이젠 이 앨범도 국내에서는 안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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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era – Satanass (2024) | 85/100 Jul 4, 2024 | |
커버가 워낙에 이상해서 아 또 남미 특유의 블랙/스피드 메탈이겠구나 생각했는데, 왠걸? 이게 음악 꽤나 괜찮다. 적당한 미들템포 사운드에 리듬감도 좋은 블랙/헤비메탈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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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ia – Księżyc milczy luty (2016) | 95/100 Jul 4, 2024 | |
2018년도부터 폴란드에서 포스트 블랙메탈이 상당한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 앨범의 영향이 크지 않나라는 생각. 블랙메탈이 이렇게도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확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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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ure Chandelier – Antichrist Rise to Power (2019) | 85/100 Jul 4, 2024 | |
2015년도 이후부터 나오기 시작한 다양한 실험정신이 담겨져 있는 모던 블랙메탈 사운드. 뭐 딱 블랙메탈은 이래야한다!라는 기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나쁘지 않는 음악이다. 포스트락적인 사운드와 블랙메탈 사운드 사이 적정선에 걸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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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ul – Erebus...Virtuosus...Alpha... (2021) | 90/100 Jul 3, 2024 | |
꽤 괜찮은 독일 출신 2인조 모던 데스메탈 사운드. Fleshcrawl 초기작도 연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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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uman Condition – Rat°God (2021) | 90/100 Jun 5, 2024 | |
육중한 데스/스래쉬 사운드. 그런데도 쉽게 귀에 들어온다. 괜찮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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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low Death – The Slow Death (2008) | 90/100 May 11, 2024 | |
프랑스 Remembrance와 비슷한 형태의 밴드. 사운드도 닮아 있는데, Remembrance보다는 좀 더 드라마틱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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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ating
Battles to Come | 95/100 Jun 28, 2018 | |
Gates of Ishtar – At Dusk and Forever (1998) |
Album lyrics added by The DEAD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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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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