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Board Free Board](/img/Free_Board.gif)
Apart 시절의 앙드레 앤더슨.
http://www.rockdoc.dk/art10101.html
Royal Hunt가 원래 Apart라는 이름이었다가 지금의 이름으로 바뀐 건(앙드레가 박물관에서 본 그림에서 유래) 아시는 분은 다 아실 겁니다. 바로 그 때에 나온 LP싱글 커버입니다. 앨범명을 클릭하시면 상세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팬이고 원래 이 아저씨가 잘 나온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진의 갭이 심하지만(옷 잘 갖춰 임고 선글라스 끼면 그럭저럭 볼 만한데 그렇지 않으면 산에 사는 도인삘) 그걸 감안하더라도 콧수염은 정말 아닌 듯... 본인도 현재는 저건 좀 많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지 포럼에서 누가 저 사진을 올리니까 무지 화내더군요.^^
이건 여담이지만 데모 테이프에 기타 주자로 참가한 분은 앙드레와 꾸준히 연락을 하는지 솔로 앨범에 게스트로 참여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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